2026.05.06(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1도, 성산 21.4도 등으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에서 15도, 낮 기온은 21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곳에 따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추석, 무더위에 소나기…구름 사이로 '보름달'
  • 추석 당일인 내일은 구름 많고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명절 저녁에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덥고 오후에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 6시 15분 이후로 제주 곳곳에서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추석 연휴기간 내내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내일까지 제주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9.16(월)  |  김수연
  • 제주시 열대야 70일 발생 '최장' 경신
  • 9월 중순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서 열대야 발생 일수가 70일을 돌파하며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5일) 밤부터 오늘 오전 사이 제주시 최저기온이 27.9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6월 29일 첫 발생 이후 70일째로 역대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고 9월에는 지난 2일 이후 15일 연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저기온이 26도 이상을 보이며 북부를 포함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9.16(월)  |  김용원
  • "10월 잎채소 유채나물 병해충 피해 우려…방제 중요"
  • 농업기술원이 다음 달부터 겨울철 잎채소인 유채나물 병해충 피해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유채나물 병해충 피해 유형을 조사한 결과 다음 달부터 곰팡이 포자가 생기는 노균병과 배추좀나방, 진딧물 피해가 10월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노균병은 비가 많이 내리고 20도 이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유채나물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내 유채나물 재배면적은 270여 ha로 농업기술원은 예찰을 강화하면서 농가에는 병해충 초기에 방제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농업기술원
  • 2024.09.16(월)  |  김용원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9월 16일)
  • 추석 연휴 셋째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에서 33.3도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추석 당일인 내일은 흐리고 무더운 가운데 오후에 곳곳에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로 밤사이 열대야가 계속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기온은 32에서 33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며 덥겠습니다. 해상날씨입니다. 제주해상에 내려졌던 풍랑특보는 점차 해제되고 있지만, 내일까지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부터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고, 강한 너울도 계속 유입되고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씹니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19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서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09.16(월)  |  김수연
  • 흐리고 10 ~ 40mm 비…해상 풍랑특보
  • 추석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간밤에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해안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낮 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고 짧은 시간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물결은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4.09.16(월)  |  김용원
  • 노형동 상가건물 2층 화재…'연기 흡입' 대피
  • 오늘(16) 오전 7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 4층 상가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발생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가 난 2층에 있던 70대와 80대 2명은 연기를 흡입했지만 옥상 등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와 대피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 2024.09.16(월)  |  김용원
KCTV News7
02:10
  • 귀성행렬 '절정'… 곳곳서 추석 분위기
  • 추석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공항에는 온종일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뤄졌습니다. 도내 관광지에서는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등 한가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추석 연휴 이틀째 제주공항이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주말 이틀동안 9만 6천여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귀성 행렬이 절정에 달하면서 도내 주요 관광지들은 나들이객으로 붐볐습니다. 옛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제주민속촌. 방문객들이 윷을 던지고 그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지우 기자]] "더운 날씨에도 이곳 민속촌에는 한가위 분위기를 느끼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투호 던지기와 제기차기, 팽이치기를 하는 곳에선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민속놀이가 생소한 어린아이들도 부모님의 설명을 듣고 금세 전통 놀이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박민규 / 서귀포시 표선면] "추석 맞이해서 민속촌 와봤는데요. 다양한 행사하고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 갖고 있고요. 특히나 어린아이들 대상으로 프로그램도 잘 돼 있어서 아이들 하고 즐거운 시간, 재밌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천막 아래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떡메치기가 한창입니다. 있는 힘껏 떡을 치고 부드럽게 만들어낸 반죽에 콩가루를 묻히자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가 완성됩니다. [고혁준, 고가영 / 서귀포시 대정읍] "여기 추석에 와서 떡 치기도 하고 전통 민속촌에 와서 전통에 대해서 알게 돼서 좋게 생각합니다. 재밌고 떡 치기도 하니까 좋고 재밌어요." 이와 함께 성묘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이번 추석에는 구름 사이로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연휴 기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9.15(일)  |  김지우
KCTV News7
00:39
  • 제주 ~ 전남 여수 여객선 '골드스텔라' 운항 중단 위기
  • 제주와 전남 여수를 오가는 여객선이 운항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제주와 여수를 운항하는 한일고속이 지난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운송 사업 면허 반납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일 고속은 유류비 증가와 승객 감소 등으로 누적 적자가 200억원에 달한다며 경영난을 운항 중단 사유로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일고속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 2015년부터 여객 정원 948명에 차량 250대를 동시에 실어나를 수 있는 2만톤급 골드스텔라호를 하루 한 차례 운항해왔습니다.
  • 2024.09.15(일)  |  이정훈
KCTV News7
01:04
  • 한라산 구상나무숲, 48% 감소…성판악 동사면 '최다'
  • 지난 100년간 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면적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가 항공사진 등을 통해 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100여 년간 분포 변화를 조사한 결과 지난 1918년 면적이 천168헥타르에서 지난 2021년에는 606헥타르로 48%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성판악 등사로 중심의 동사면이 502헥타르로 가장 큰 감소를 보였고, 영실 일대와 큰두레왓 일대도 각각 58헥타르와 40헥타르 감소했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 숲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진달래밭 일대에서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가장 큰 면적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이 같은 구상나무 숲 감소는 자연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목재 이용과 가축을 키우기 위한 방목지 활용 등 인위적인 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09.15(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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