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밤낮 무더위에 전력수요 역대 최대치 경신
  • 밤낮없는 무더위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도내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어제(24일) 저녁 8시 기준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천 113.8 MW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022년 8월 11일 밤 8시에 기록했던 1천 104 MW였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전력 예비율이 22.8%로 수급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25(목)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제주 연안 고수온 '경계' 격상…"양식장 예찰 강화"
  • 제주 연안 수온이 고수온 기준치를 넘으면서 해수부가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 지역 지점별 연안 표층수온은 마라도가 28.5도, 서귀포 28.9도로 고수온 기준치인 28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해수부는 추자를 비롯한 제주 전 해역에 고수온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리고 지자체에 양식장과 마을어장 예찰을 주문했습니다.
  • 2024.07.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삼양동 방파제 테트라포드 추락 50대 숨져
  • 어제(24) 오후 5시 40분쯤 제주시 삼양동 방파제에서 50대 A씨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07.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월세 인상 불만' 업주 살인 미수 70대 5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여관에서 업주가 월세를 올려달라고 하자 술에 취한 상태로 둔기로 수차례 때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70대 A피고인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과거에도 비슷한 범죄 전력이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4.07.25(목)  |  김경임
  • 폭염 속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3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무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편차가 크겠지만 모레까지 북부와 추자도에는 3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80에서 150mm, 산지에는 3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로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높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7.25(목)  |  김경임
  • 밤사이 열대야 발생, 최저 기온 성산 29.1도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밤사이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시 28.1도, 서귀포 27.9도, 고산 27.1도, 성산은 29.1도로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시민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계속된 열대야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열대야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4.07.25(목)  |  김경임
KCTV News7
01:02
  • 무더위 이어져, 내일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
  • 오늘도 제주는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은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서귀포 32.7도 등을 분포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오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제주 북부와 추자도에는 2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상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4m까지 높게 일겠고 강한 너울도 유입되면서 내일 오후부터 이안류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경임
KCTV News7
02:54
  • 남녕고에서 체육과 분리…대안은 제주고?
  • 다음달 공개될 제주고교체제 개편 내용 가운데 관심을 모으는 것이 체육학교 신설 또는 이전 문제입니다. 연계교육 부족으로 제주 학생 선수들이 다른 지방으로 지속적으로 유출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인데요. 도내 고등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체육과를 운영하는 남녕고에서 체육과를 분리해 공립학교로 이전하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유일의 체육과를 운영하는 남녕고등학교입니다. 학년당 40명을 정원으로 태권도와 레슬링, 유도, 역도, 육상, 수영 등 11개 종목의 체육과를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사립학교라는 제한 때문에 종목별 담당 교사 확보나 종목을 확대 운영하는데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런 남녕고의 체육과를 분리해 공립학교로 이전하는 방안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 달 공개되는 제주고교체제 개편안에 남녕고의 체육과 분리 여부를 포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도내 체육중·고교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에서도 이 같은 방안이 최적안으로 제시된데다 남녕고에서도 체육과를 분리 이전해 줄 것을 교육당국에 요청한 사실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22일)] "남녕고등학교에서 체육학과를 이제 좀 가져가 달라. 그도 그럴 것이 거기에 입시 지도라든지 학교의 규모라든지 운동장이라든지 체육관이라든지 등등 체육과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안을 제가 받고 있습니다." 관심은 남녕고에서 분리되는 체육과를 어느 공립학교로 이전하느냐입니다. 현재 제주시 동지역 공립 고등학교는 중앙여고나 제주일고 등이 있지만 단성학교로 남녀 선수 학생을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일반고로 전환을 검토중인 제주고등학교가 체육과 이전 후보 학교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미 야구부 등 구기 종목의 운동부를 운영하는데다 넓은 교지 등 체육과를 운영하기에 교육환경이 적합한 학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하더라도 후보 학교는 공모절차를 거쳐야 하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발표될 제주도고교체제 개편안은 특성화고의 일반고 전환 외에 여러 교육현안을 다양하게 포함할 가능성이 커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24(수)  |  이정훈
KCTV News7
03:06
  • 먼바다 조업 '위성 전화' 먹통…안전까지 위협
  •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원거리 조업 어민들의 주된 연락 수단인 위성 전화가 수개월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지 궤도 위성이 수명을 다하면서 전화가 먹통이 된 건데 어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29톤급 어선에 설치돼 있는 위성 전화입니다. 휴대전화나 인터넷 전화는 제주 해상 수십 킬로미터를 넘으면 불통인 반면 위성 전화는 상공에 있는 정지 위성을 이용해 중국이나 대만, 호주 해역에서도 송수신이 가능합니다. 수개월 원거리 조업에 나서야 하는 어민들은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거나 주변 선단과의 교신, 또는 해경이나 수협에 위치를 보고할때 무전기나 위치 발신 장치 대신 사용이 편리한 이 위성전화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최근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난 4월, 정지 위성이 노후화돼 수명을 다하면서 제주 연근해 어선의 80% 정도인 약 280척에 설치된 위성 전화가 하루 아침에 먹통이 된 겁니다. [박문택 / 선주] "(가족들과 통화가?) 안되죠. 언제쯤 들어갈 거다, 고기 좀 잡았다 다 할 수 있는 건데 완전 무용지물 돼버리니까 모르지. 이거 아예 안돼. 먹통이야, 여기 전화번호가 다 뜨는데 안돼 할 수가 없어." 이로 인한 부작용은 커지고 있습니다. 작년 2건에 불과했던 조업 어선 위치 미신고 건수가 올해 4월 위성 장애가 발생한 이후 약 100일 만에 5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차귀도 해역에서 10시간 가량 통신이 두절돼 해경이 긴급 출동했던 사건도 위성 전화 불량으로 인한 위치 신고 미이행이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이용하는 위성 전화 서비스가 무용지물인데다 위치 미신고에 따른 과태료 처분까지 받아야 하는 어민들로서는 불만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용식 / 제주시어선주협회 이사] "각 어선주 분들이 자비로 비싼 장비를 사서 사용해 왔는데 수개월째 안되다 보니 유사시에 연락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상당히 많죠." 9월부터 대체 위성을 활용한 새로운 위성 전화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지만 여름철까진 원거리 조업 통신 환경에 공백이 생기고 무엇보다 이미 불편을 겪은 어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지도 미지숩니다. [김명근 / 수협 제주어선안전조업국 지도 담당] "항상 원활할 수는 없습니다. 무선 주파수 자체가. 그러다 보니 위성전화가 2차적인 수단으로 필요한 상황이고 어선 안전관리를 위해서 위성전화 업체 설명회를 통해 원활하게 어선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어선주들은 현 위성 전화 업체 등을 상대로 손실 보상 같은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인 가운데 먼바다 조업 어선의 위치 보고나 교신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위급상황시 대응이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24(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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