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0
  • 제주 바다 '해파리 주의보'…'독성 주의'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바다 곳곳에서 해파리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을 비롯해 가까운 항포구에서도 쉽게 해파리를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이 급증하고 있어 쏘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는 해수욕장으로 무언가 떠 밀려오고, 물 속에 있던 사람들이 빠르게 밖으로 나옵니다. 50cm를 훌쩍 넘는 투명하고 둥근 몸통에는 기다란 갈색 실 같은 것들이 달려있습니다.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 입깃 해파리입니다. [피서객] "어? 이게 뭐야. 조심해야 된대. 얘네 만지면 안 된대."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바다에서 해파리 출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제주 해안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는데 가까운 항포구에서도 커다란 해파리 수십 마리가 떠 다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배들이 오가는 항구에서도 이렇게 독성을 지닌 대형 해파리들이 쉽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동중국해에서 성장한 해파리들은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 해역으로 흘러오면서 6월부터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관측되는데, 특히 올해는 제주 동부과 북부 해안에서 집중적으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관측된 노무라입깃해파리의 개체 수는 1ha 당 108마리.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이 관측됐습니다. 지난해에는 한 마리 정도가 발견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출현 빈도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모든 해역에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단계 특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윤석현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관] "현재 주로 제주 동부 해역 및 남해 중동부 해역에서 다량 출현하고 있습니다. 이 해역은 대만 난류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해역으로 동중국해에서 성장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난류수를 타고 북상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판단합니다." 해파리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쏘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들어서도 벌써 5명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독성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접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내야 합니다. [양은지 / 제주소방안전본부 구급팀장] "해파리 촉수가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핀셋이나 신용카드를 활용해 조심스럽게 걷어내시고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두드러기가 가라앉지 않으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독성 해파리가 제주 바다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박시연, 화면제공 : 김희원, 강태규)
  • 2024.07.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현직 해경 강제 추행 혐의 입건…'직위 해제'
  • 서귀포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순경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밤 10시쯤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길을 걷고 있는 피해자를 쫓아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A 씨를 직위해제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 2024.07.24(수)  |  김용원
KCTV News7
01:28
  • 오늘의 날씨 (7월 24일)
  •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34.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도, 서귀포시 32.7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모레까지 50에서 100mm, 산지와 남부 중산간은 150mm 이상 내리겠고, 북부와 추자도는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많은 수중기가 유입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3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은 27에서 28도까지 오르겠고 낮기온도 31에서 34도까지 올라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너울이 점차 심해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중문해수욕장은 내일 오후부터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07.24(수)  |  김수연
KCTV News7
00:50
  • '폭염 특보' 낮 34도 무더위…내일 다시 많은 비
  • 오늘 제주는 폭염 특보 속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난 밤 사이 모든 지역에 열대야 나타난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34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까지 5에서 10mm 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30도가 넘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북부와 추자도는 10에서 40mm,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초속 15미터 이상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먼바다 조업 전화 먹통…'위성 전화' 설명회
  • 먼바다 조업 어선들의 통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위성전화 설명회가 오늘(24일) 제주시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수협중앙회가 마련한 설명회에는 새로운 정지 궤도 위성과 호환 가능한 위성 전화와 각종 통신기기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현재 제주 원거리 조업 어선 약 280 척이 위성 전화를 쓰고 있지만 관할 위성의 통신 장애로 일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2024.07.24(수)  |  김용원
KCTV News7
00:24
  • 산방산 인근서 택시 단독사고, 3명 중상
  • 어제(23일) 낮 12시 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택시가 인근에 설치된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6살 택시기사와 안에 타고 있던 손님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경임
  • 밤엔 열대야, 낮엔 불볕더위…곳에 따라 비
  • 간밤에 제주 전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오늘 낮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제주시의 최저기온이 28.3도, 서귀포시 28.1도, 고산 27도, 성산 26.8도 등 전지역에서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에도 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낮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7.24(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토평단지 폐자재 야적장 화재…9시간 만에 진화
  • 오늘(24일) 오전 7시 1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있는 폐자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약 9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현장에 폐목재 6백여 톤이 8미터 높이로 쌓여 있어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규모와 함께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4.07.24(수)  |  김용원
  • 태풍 '개미' 북상중, 제주도 먼바다 풍랑특보
  • 제3호 태풍 개미가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 중국 내륙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과 주변 기압계의 영향으로 제주도 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제주도 남쪽바깥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돼 점차 남해상과 서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제주먼바다에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이후에도 태풍의 여파로 해상에 너울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이 소멸된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이 어떻게 배치되는지에 따라 제주지역 장마 종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7.24(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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