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9
  • 천연보호구역 서귀포층 '유실'…장맛비 때문?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일대가 일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내린 장맛비로 토사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유산본부는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입니다. 높이 약 10m 지점 일부 경사면이 산사태가 난 것처럼 유실돼 있습니다. 토사가 무너졌고 자생하던 식물들도 쓸려 내려갔습니다. 최근 한달 사이 보호구역인 서귀포층 사면 곳곳에서 이 같은 유실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질공원 해설사] "7월 1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저기가 시커멓게 다 무너진 상태로 저희가 매일 보니까 알거든요. 풀이 무성했는데 쫙 무너져 있었어요. 그래서 유산본부에 신고를..." 유실 원인은 지난 달부터 내린 장맛비로 추정됩니다. 계속된 비로 경사면 토양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리고 태풍이 불어올 경우 추가 붕괴 위험도 있는 상황입니다." 유산본부는 이번 유실 사고는 최근 10년 사이 보고된 적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표층부에 있는 토사만 무너졌고 화석 퇴적층이나 지층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산본부는 안전을 위해 이 일대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추가 유실 가능성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29
  • 교육청 조직개편 9월…정무부교육감은 차후에
  • 김광수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을 오는 9월 정기인사에 맞춰 시행합니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정무부교육감은 후보 자격 등 후속 절차 등이 남아 있기도 하지만 서둘지 않으려는 모양새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최근 조직개편안의 도의회 통과 이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오는 9월 시행되는 인사에 정무부교육감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무부교육감 후보 자격을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조례 개정과 인사청문회 시행을 위한 근거 마련 등 후속절차가 남아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 교원단체를 중심으로 반대의견이 만만치 않은 만큼 서둘 필요가 없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도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언제쯤 가면 제2부교육감을 임명할 수 있을지 지금으로서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릴 정도로 할 일이 많습니다. 내년 초가 될지 내년 9월이 될지 1년 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김 교육감은 정무부교육감의 역할과 자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입장을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새로 임명될 정무부교육감이 가장 힘써야 할 교육분야로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을 꼽았습니다. 현재 부교육감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교육 재정 확보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무 부교육감 후보 자격으로 모두 열려 있지만 유아교육이나 특수교육,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유아 교육을 전공했거나 특수교육을 전공했거나 아니면 디지털 이런 부분에서 저를 도와줄 수 있는 분 그래서 교육 연구기관이라든지 아니면 학자라든지 이런 분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고요." 김광수 교육감은 정기인사에 맞추지 않더라도 여건이 갖춰졌다고 판단되면 정무부교육감을 임용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특히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교원단체들과의 입장차를 얼마나 좁혀나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22(월)  |  이정훈
KCTV News7
00:41
  • 교육청 조직개편 통과에 교원단체 반발
  • 제주도교육청의 조직개편안의 도의회 통과와 관련해 도내 교원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와 새로운학교 제주네트워크,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좋은교사운동은 오늘(22일) 공동성명을 내고 학교 현장과 동떨어진 정무부교육감 역할과 도교육청의 업무 효율화를 통해 학교 지원을 더 강화할 수 있다는 논리에 대해 어느 누가 동의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무부교육감 신설과 조직개편 목적을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포장하는 뻔뻔함에 분노한다며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4.07.22(월)  |  이정훈
KCTV News7
00:38
  • 무사증 악용 무단이탈 외국인·브로커 등 10명 적발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무단 이탈을 시도한 외국인과 이를 도운 알선 조직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브로커 A씨 등 5명은 지난 5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베트남인 5명을 화물트럭에 태운 뒤 여객선을 이용해 목포로 입항시키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외국인들을 모집해 무단이탈을 알선했고 이를 대가로 5천여 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해 무단이탈을 시도한 베트남인 5명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 2024.07.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33
  • "국가보안법 재판부 바꿔달라" 신청 '기각'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진보당 제주도당위원장 등 3명이 최근 법관 기피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검찰의 증거 조사 방식에 문제가 있는데도 재판부가 이를 인용한 것은 부당하다며 다른 판사로 바꿔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은 "국가보안법 재판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검찰 측에 유리하게 진행되는 악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2024.07.22(월)  |  김용원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7월 22일)
  • 일년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강화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동부와 북부에는 폭염경보가 서부와 남부 북부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기온은 구좌가 34.6도 제주와 서귀포에서도 32도까지 올랐습니다. 높은 습도에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르면서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기온이 35도에 달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폭염과 함께 밤사이 25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지에는 새벽에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나 갯바위 등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22(월)  |  김수연
  • 휴가철 제주산 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유명 음식점,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축산물 원산지 표시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수입 상황과 가격, 판매 동향 등을 사전 파악해 위반 의심 업체를 위주로 실시됩니다. 특히 다른 지역 돼지고기의 이분도체 반입이 허용되면서 제주산으로의 둔갑 판매 업체에 대한 단속도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 2024.07.22(월)  |  김지우
  • 절기상 대서,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
  •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3도, 서귀포 32.3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22(월)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절기상 대서, 폭염 이어져…낮 최고 35도
  •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북부에 폭염 경보가, 서부와 남부,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5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있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22(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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