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까지 30~80mm 비…지역별 편차 커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곳에따라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에서 80mm로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겠습니다. 제주지역에 발효됐던 폭염 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7도로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도로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11(목)  |  문수희
  • 김문철 회장, 서귀산과고에 연습용 말 기증
  • 제주시승마협회 김문철 회장이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자영말산업과 학생들을 위해 연습용 말을 기증했습니다. 김 회장은 어제(10일) 서귀산과고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천만 원 상당의 더러브렛 말을 전달했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자영말산업과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승마지도사와 말 조련사,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중입니다.
  • 2024.07.11(목)  |  이정훈
KCTV News7
02:08
  • 폭염특보 해제…제주 전역 다시 장맛비
  • 연일 폭염이 이어지던 제주지방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세찬 비에 더위도 한풀 꺾였는데요. 한동안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침수 등 비 피해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수욕장 안에 있는 풀장 입구가 굳게 닫혀있습니다. 피서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수영장에 받아놓은 물 위로 세차게 빗줄기가 쏟아져 내립니다.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 사람들로 북적였던 해수욕장도 한산하기만 합니다. 모래 사장 위 파라솔은 모두 접혀있고,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북상했던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제주 지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은 물론 제주시 지역에서도 50mm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분포해 한동안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정체전선의 특성상 폭이 좁고 강약을 반복하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강도의 차이가 커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15일까지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만들어지는 폭이 좁은 강수대의 영향으로 주기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12일 오후부터 밤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기상청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7.10(수)  |  김경임
KCTV News7
02:54
  • 저염분수·고수온 가능성 높은데, 관측 장비 '먹통'
  • 올해 제주 해역에 중국발 저염분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바다수온도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아 28도 이상일때 내려지는 고수온 특보가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보다 정확한 해상 예찰이 중요해졌는데 수억원을 들여 도입한 전문 무인 관측장비가 1년전에 파손돼 해역 조사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국 연안으로 갈수록 바다 색이 옅어지고 녹색이 두드러집니다. 전세계 해수 평균 염분농도보다 30%더 낮은 저염분수 해역입니다. 예측결과 약 120시간 뒤에는 점차 중국발 저염분 해역이 확산하면서 제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이미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저염수가 관측됐고 조류와 바람을 타고 약 한 달 뒤에는 연안까지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다 수온도 올해는 평년보다 1도 이상 상승하면서 수온이 28도 이상일때 발효되는 고수온특보도 한달 이상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민 /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장] "제주 서남쪽 약 60여 km 해역에서 염분농도(퍼밀) 27에서 28의 저염수가 발견된 상태입니다. 고수온 저염분수가 제주 연안 48km 이내로 들어오면 2주 간격으로 조사하고 16km 이내로 유입되면 매주 조사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염분수와 고수온 위험이 올해 더 커진 가운데 이를 조사하는 전문 해양 관측 장비는 1년째 먹통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력 만으로는 광범위 해역 조사에 한계가 있어 지난 2019년 4억 원을 들여 도입한 무인 관측 장비가 지난해 8월 밧줄에 얽히면서 파손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장비 가격이 두 배나 오르면서 재구매는 무산됐고, 이에 따라 당초 올해 9월까지 예정된 해역 관측 조사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경심 / 도의원 (지난 5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손된 이 기계가 더 이상 기능하지 못한다면 양식업자들이 기계가 파손돼서 난리 났다. 고수온 저염분수를 관측하기 어려워져서 난리 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고장 났다 빨리 해결해 주라고..." 해양수산연구원은 위성 정보를 활용하고 시험조사선을 투입해 남서부 약 100km 해역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지만 전문 관측장비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게되면서 조사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4.07.10(수)  |  김용원
KCTV News7
02:42
  • 9월부터 제주에서도 IB교사 본격 양성
  • 제주에서도 2학기부터 IB교육을 담당할 교사 양성이 본격 시작됩니다. 최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가 제주대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한 실사를 벌인 결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는 초등과 중등 교원 모두를 위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어서 IB교육을 받기 위해 다른지역을 오가는 불편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서 시작된 IB 교육. 현재는 서울과 부산, 충북 등 11개 시도에서 300여 개 가까운 학교가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제주에 IB학교로 지정 운영중인 학교도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에 이릅니다. 이처럼 IB학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IB교사 양성도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학교가 2학기부터 IB교사 양성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합니다. 지난 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IB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실사 결과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대학는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와 계약 체결 등 세부 절차를 남겨두기는 했지만 9월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순모 / 제주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이제 IB0가 계약을 해야 되잖아요. 계약 서류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7월 말에는 확실히 계약이 끝나고 2024년 9월부터는 운영하려고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대는 2년간의 석사 과정과 1년 비학위 과정을 공동 운영할 계획인데 두 과정을 수료하면 IB본부로부터 IB교사 자격을 얻습니다. 특히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대는 초등과 중학교, 고등학교 IB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합니다. 이 때문에 IB교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이나 다른 지방을 오가는 불편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어제)] "거기에 필요한 선생님들의 연수 부분은 제가 김일환 총장님께 좀 제주대학에서 맡아달라고 경비는 내가 댈 수 있다. 이렇게 때도 쓴 적이 있고..." 탐구 학습, 논술 평가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 답을 찾는 역량 중심 교육 과정의 IB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문 교원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제주에서도 전문가 양성 과정이 운영을 앞두면서 ib교육 확산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10(수)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사건사고
  • 제주서부경찰서는 여자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4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폭행 직후 피해자를 3시간 가량 집에 감금했으며 뒤늦게 119에 여자친구가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가 병원 측에 폭행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했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고객들의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 보험설계사를 절도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동안 제주시 일대에서 보험을 가입한 고객들의 주거지에 몰래 침입해 귀금속과 금품 등2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7.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선거 앞두고 선물 전달 현직 조합장 '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판사는 지난해 조합장 선거를 앞둔 1월 중순에 명절 선물 명목으로 조합원들에게 1천 2백만 원 상당의 쌀 380여 포대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모 농협조합장 A 피고인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유리하게 당선되기 위해 물품을 전달한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7.1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도내 교통사망사고 절반 이상 '고령 보행자'
  • 제주지역 교통 사망사고 피해자 절반 이상이 고령 보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교통사망자 14명 가운데 65살 이상 고령 보행자는 9명으로 전체 64.2%를 차지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 보호구역 확대와 시설 개선 사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4.07.10(수)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2공항 고시 중단…도민결정권 촉구"
  • 제주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상경집회를 갖고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중단과 도민결정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고시가 임박하면서 도민사회의 갈등이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토부의 도민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제주사회가 혼란과 갈등에 빠지고 투기와 난개발이 시작되는 모양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 고시 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투표 실시와 함께 그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7.10(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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