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16도로서 버스-승용차 충돌, 2명 경상
  • 어제(10) 저녁 6시 40분쯤 5.16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2명 가운데 60대 남성 승객 2명이 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현장을 이탈했던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혐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4.07.10(수)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도로 주차된 차량 화재…주변 차량 2대도 불타
  • 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 호텔 인근 도로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처음 화재가 발생한 차량에서 주변에 있던 다른 차량 2대로 불길이 번지며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등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10(수)  |  문수희
  • '진료 기록 없는' 3살 남자 아이 소재 불명…경찰 수사
  • 2021년 출생한 3살 남자 아이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제주시가 3살 A 군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지난 달, 수사를 의뢰하면서 현재 행방을 파악 중입니다. A 군은 지난 2021년 5월,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생후 4개월, 예방접종을 제외하곤 진료 기록이 없고 가정 방문 때에도 A 군의 소재는 매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7.10(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방청석에서 평결' 그림자배심제 7년만에 도입
  • 제주지방법원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과 별도로 재판 전 과정을 방청석에서 참관해 평결하는 그림자배심제를 7년만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재판은 김수일 제주지방법원장이 직접 심리를 맡은 가운데 지난 3월 버스킹 공연진 2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1심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림자 배심원은 해당 피고인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의 의견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그림자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 2024.07.10(수)  |  김용원
  • 해경, 선박 폐유·폐수 해상 불법배출 단속
  • 해경이 오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선박 폐유나 폐수 불법 배출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도내 항포구를 중심으로 펌프나 호수를 이용해 고의로 배출하는 현장 등을 단속하고 예방 교육도 병행합니다. 오염물질을 바다에 불법 배출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4.07.10(수)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중국 양자강 유출량 '역대급'…저염분수 '비상'
  • 중국 집중호우로 양자강 담수 유출량이 역대급으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이 높고 마을어장 피해가 우려되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세계 최대 중국 싼샤댐이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 냅니다. 보름째 내린 폭우로 양자강 상류 수위는 홍수 경보선을 넘었습니다. 양자강 유역 도심 저지대는 물바다가 됐고 주민 수십 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6월부터 증가하던 중국 양자강 담수 유출량은 집중 호우와 겹친 지난 4일, 1초에 7만 4천 톤까지 치솟았습니다. 평년보다 57%, 지난해 보다 두배나 급증하는 역대급 유출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 중국발 저염분수의 직접 영향을 받는 제주에서도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 말 1차 조사에서 없었던 저염수가 양자강 방류 직후인 이달 초, 2차 관측조사 때 제주 남서부 해역에서 발견됐습니다. 불과 열흘 사이 제주 먼바다 염분 농도가 저염분수 기준치에 근접할 정도 급격히 낮아진 겁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은 해류와 바람 등을 고려한 예측 결과 이번 주말에는 이어도 남부 100km 해역까지 저염수가 유입되고 점차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주 먼바다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당 6만 5천톤의 담수가 방류됐던 지난 2016년 제주에는 저염분수로 전복과 소라가 폐사하는 등 마을어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초당 5만 톤이 방류됐던 1996년에는 사상 최악의 60억 원의 수산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이보다 많은 담수가 제주 바다를 위협하는 가운데 제주도는 전담팀을 구성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7.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밤낮으로 찜통더위 이어져…내일, 흐리고 비
  • 낮과 밤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은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2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8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오늘보다 2에서 4도 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9(화)  |  김지우
KCTV News7
01:01
  •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통합 발주 논란
  • 480억 원이 투입되는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에 지역업체들이 참여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와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제주도회, 한국소방시설협회 제주도회는 오늘(9일) 도내 모 일간지 지면 광고를 통한 도지사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설계시공 일괄입찰을 통해 건설과 전기, 통신, 소방 등 모든 공종의 설계와 시공을 통합발주함으로써 도외 일부 대형건설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시설공사는 반드시 공정별로 분리발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사업비 483억 원을 투입해 강창학 경기장 내 서귀포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자리에 종합체육관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4.07.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서부중 매장유산 조사 마무리…설립 속도
  •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부지에 대한 매장 유산 발굴조사가 마무리돼 신설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국가유산청이 외도1동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부지 내 매장유산 발굴조사 결과에 대해 기록보존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발굴된 문화재의 보존가치가 가장 낮다는 판단으로 학교 신설사업은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시설 공사는 내년 11월 착공해 오는 2027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청은 신입생을 위한 학교 일부 시설을 준공해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입니다.
  • 2024.07.0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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