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3
  • "입학과 동시에 취업"…특별전형 신설 추진
  • 도내 대표 특성화고등학교인 한림공고는 최근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는데요. 이처럼 협약형 특성화고를 나온 졸업생들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하는 특별전형 도입이 추진돼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학간에 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제주지역 초·중등과 고등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협의기구인 이번 회의에선 모두 5건의 안건이 논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청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대학 교수진의 지원 방안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계고의 지역인재육성 특별전형 신설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항공우주 분야 협약형 고등학교로 지정된 한림공고 졸업생들의 진학을 돕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제주대측은 발명특화 전시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남부권 발명교육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제주도교육청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가장 중요한 핵심 분야는 역시 제주대학이 몇몇 학과,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과에서 지역 학생들을 우선 선발이라고 하는 이러한 부분들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논의되는 협약형 특성화고 특별전형은 종전 특별전형과 성격이 크게 다릅니다. 현재에도 농업계열부터 상업계와 공업계 등 동일계열 특별전형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생에게 대학 입학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논의되는 특별전형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이른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입니다.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대학에서 직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고 입사하는 전형입니다. [김일환 / 제주대 총장] "제주도의 우수한 인적 자원이 물론 서울도 육지에 갈 수도 있지만 지역 소멸시대에 제주대에 많이 와서 가장 살기 좋은 제주도가 되는데 우리 도교육청과 저희 대학이 중심이 돼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림공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되기까지 제주대학과 한화가 참여했던 것을 고려할 때 이 같은 특별전형 신설가능성을 높히고 있습니다. 한림공고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졸업생은 취업난을,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특별전형 도입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09(화)  |  이정훈
KCTV News7
02:54
  • 문화재 표본 조사하던 60대 숨져…조사 착수
  • 얼마 전, 제주시 구좌읍의 한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이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구조됐던 작업자가 결국 숨지면서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해 안전관리 등에 위반 사항이 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문화재 표본조사 현장입니다. 2m 높이의 깊은 구덩이가 파여있습니다. 지난 2일, 이 곳에서 작업하던 인부 두 명이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70대 남성은 스스로 탈출했지만, 함께 작업하던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6일 숨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매몰 사고가 발생한 현장입니다. 사고 직후 구조됐던 작업자가 결국 숨지면서 현재는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사고가 난 곳은 제주시가 상도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조성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매장 유산 표본조사 현장으로, 제주시가 도내 한 연구소에 의뢰해 문화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사가 진행된 첫 날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작업자가 숨지면서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포클레인 기사 등 8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2m 가량의 구덩이 안에서 작업 도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피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현장은 상시 근로자가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발주한 제주시는 물론 문화재 표본조사를 담당한 연구소 모두 조사 대상입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 "일부 미흡한 정황이 있어서 그거에 대해서 조사하는 중이고요. 이제 초동 조사라서 정확히 뭐 때문에 사고가 났는지 결론 내리기는 어려워요. 일단은 여기 현장 작업한 제주고고학연구소 관계자분들 부를 거고요. 제주시청부터 제주시청 관련자들도 참고인으로." 경찰도 흙막이 등 안전 시설물 설치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후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 등에 대해서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7.09(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2공항 기본계획 고시 중단하고 도민결정권 보장"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9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시도를 중단하고 도민결정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계획에 관광객의 감소 경향과 가속화되는 노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예측 등이 반영되지 않았고 항공 수요가 늘어날 요인이 없는 상황에 제2공항을 건설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해결의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갈등을 부추기거나 이렇다 할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저지를 위한 국토교통부 상경집회와 국회에서의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 2024.07.09(화)  |  허은진
KCTV News7
01:40
  • 오늘의 날씨 (7월 9일)
  • 오늘도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 34.2도 제주시 34.1도 등으로 어제만큼 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남하하면서 제주에 다시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20에서 8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전부터 낮사이 시간당 10에서 2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오후 사이 북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고, 중간중간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25에서 30도로 오늘보다 3-4도 정도 떨어지겠지만, 비가 내리기 전까지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짙은 안개와 함께 바람이 초속 9에서 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입니다.
  • 2024.07.09(화)  |  김수연
  • '낮 최고 34도' 무더위 기승…밤에는 열대야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4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4.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1도, 서귀포시 2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산지를 중심으로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25에서 29도로 오늘보다 2에서 6도 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9(화)  |  김지우
  • 중국 대홍수 양자강 유출량 급증…저염분수 '비상'
  • 중국 대홍수로 양자강 유출량이 예년보다 급증하면서 중국발 저염분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이 모니터링한 결과 이달 초 중국 양자강 담수 유출량은 초당 7만 3천여 톤으로 지난해 그리고 평년보다 두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류와 바람을 타고 제주해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실제 제주 남서부 해역에 저염분수 기준에 근접할 정도로 낮은 농도의 해수가 관측되고 있다며 예찰을 강화하고 수산 당국과 대응책을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07.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18
  • 금능해수욕장 70대 관광객 익수사고 숨져
  • 오늘(9일) 낮 12시 45분쯤 한림 금능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70대 관광객이 익수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최초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일주일째 폭염특보 '체감 35도'…다시 장맛비
  • 제주는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폭염경보가 내려진 북부와 동부에는 오전에 김녕과 구좌, 외도에서 체감기온이 32도를 넘겼고 오후에는 35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상했던 정체전선이 내려오면서 오후부터 남부와 산간에 비가 시작되고 모레까지 20에서 80mm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은 전 지역에 걸쳐 비가 내리겠고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도 돌풍이 불면서 물결이 3.5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오후부터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07.09(화)  |  김용원
KCTV News7
00:20
  • 종달항 계류중 보트 침몰…해상 오염 없어
  • 오늘(9일) 아침 6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에 계류 중인 4톤급 모터보트 A 호가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크레인을 이용해 침몰한 보트를 인양하고 보트에 실려 있던 경유 10리터에 대한 방제 작업을 마쳐 기름 유출이나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7.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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