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식당 침입해 라면.과자 등 훔친 6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11일) 저녁 창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내 한 식당에 침입해 라면과 과자 등을 훔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무인경비시스템이 작동하면서 A씨는 경비업체 직원과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이전에도 같은 범죄를 저질렀던 점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술 취해 주차된 차량에 불 지른 5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을 지른 뒤 도주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과 자전거가 불에 타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차에 불난 줄" 자동차 매연 오인 신고 '소동'
  • 자동차 매연을 화재로 오인한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에서 주행하던 승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차량 9대 등이 투입됐지만 자동차 매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해안초 4남매, 부모님 유언에 모교 1억원 기탁
  • 해안초등학교를 졸업한 4남매가 부모님 유언을 따라 모교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해안초등학교에 따르면 해안초의 전신인 해안분교를 졸업한 강봉수, 강형숙, 강금여, 강효진 4남매가 학교 발전과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억 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생전에 자녀들이 졸업한 학교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그 뜻을 따랐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6.12(수)  |  이정훈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6월 12일)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해안가를 중심으로 곳곳에 바다 안개가 짙게 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 가까이 올라 평년기온을 웃돌며 더웠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 많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에서 20도, 낮기온은 25에서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당분간 제주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12(수)  |  김수연
KCTV News7
01:55
  • 드림타워 화재 당시 꺼진 경보기…소방 "정식 수사"
  •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이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화재 발생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경보 시스템이 꺼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소방은 중대 범죄 혐의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고의성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조사 방향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점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경보 기능이 화재 당시 꺼져 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1단계인 주경종이 애초부터 울리지 않았고 이 때문에 경보 신호를 받아 119 상황실로 자동 신고하는 속보 설비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소방은 경보 시설이 꺼진 것은 소방시설법상 중대한 범죄 혐의가 될 수 있다며 검찰 지휘를 받아 소방 특별사법경찰관 3명을 수사팀으로 꾸려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드림타워 측으로부터 사실관계 확인서를 제출 받았고 상황실 현장 소장과 소방시설 책임자 등을 불러 고의성 여부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소방은 경보기능이 언제부터 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상황실 컴퓨터 로그 기록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시설법에는 소방 시설을 차단 또는 훼손했을 경우 일반 업무 방해보다 무거운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드림타워 측은 지난 달 22일부터 화재 당일까지 진행된 소방 점검 차원에서 장비를 임시 꺼둔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구급대원 폭행 건에 소방 특사경 수사가 이뤄진 적은 있지만 화재와 관련해 소방이 혐의점을 포착하고 직접 수사하는 건 극히 이례적이어서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그래픽 유재광)
  • 2024.06.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동홍동 옷가게 매장 화재…주민 긴급 대피
  • 사고 소식 먼저 전합니다. 오늘(12일) 오전 6시 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옷가게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화재 발생 약 2시 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매장이 가건물로 돼 있고 의류 등 가연성 제품이 불에 타면서 시꺼먼 연기가 쉴 새 없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다량의 연기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했고 제주도는 화재 안전 문자를 발송해 출근길 차량의 우회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4.06.12(수)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검찰, '고등학교 불법 촬영' 1심 불복 항소
  • 검찰이 고등학교 불법 촬영 사건 피의자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범행 장소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내 화장실이고 피해자가 220명에 달하는 점, 그리고 피해자 상당수가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피고인을 더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고 판단해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고인 A씨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지난해, 학교 화장실과 버스 정류장 등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 2024.06.12(수)  |  김용원
KCTV News7
03:04
  • 동홍동 옷 가게 화재, 3시간 만에 진화
  • 오늘 아침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수 차례 폭발음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에 의류 같은 물건들로 이 일대는 순식간에 시커먼 연기로 뒤덮였고 진화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들이 대피하고 출근길 차량들이 우회해야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비닐하우스에서 불길이 치솟기 시작합니다. 한 번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지고 시커먼 연기가 솟구치며 주위를 온통 뒤덮습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불길 속 무언가 터지는 소리도 잇따라 들립니다. "어떡해 어떡해. 아악!" 오늘 아침 6시 1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옷 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수 차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커졌고 주택과 상점 등이 인접해 있어 주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성악 / 인근 주민] "창문 사이로 불빛이 반짝반짝하고 그다음에 펑펑 소리가 나길래 나와 봤더니 불이 났더라고요. 조금씩 났는데 한 10분 있다가 가니까 불이 많이 올라왔어요." 연기가 주위로 퍼지면서 소방으로는 5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인근 도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에 나선 차량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화재가 난 현장입니다.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불이 남아 있어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이 화학 차량 등 장비 28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불은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형태의 가건물 6동과 사무실로 사용하던 창고, 옷 등이 모두 불에 탔고 근처에 주차된 차량으로도 불이 번지면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비닐과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었고 내부에도 의류와 박스 등 불에 잘 타는 물건들이 쌓여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영식 / 서귀포소방서 현장대응과장] "(비닐하우스) 6동이 있는데 그 안에 전부 가연물입니다. 가연물. 옷가지, 박스. 인근에 소화전이 있는데 압력이 좀 약했습니다. (수압이) 약하고 동시에 진압하다 보니까 소방용수가 부족해서 급수를 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는 14일 합동 감식에 나서 발화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4.06.12(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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