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해경, 피서철 맞아 성범죄 예방 활동 강화
  •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경이 관내 해수욕장과 다중이용 시설 등을 중심으로 성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는 8월까지 성 범죄 대응팀을 구성해 관내 해수욕장 등에 설치된 CCTV 사각자대를 파악하고 순찰과 잠복근무를 통해 다른 사람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하는 행위 등 각종 성범죄 예방과 검거 활동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 2024.06.11(화)  |  김경임
  • 도교육청, 제주진로직업체험센터 명칭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개관 예정인 진로직업체험센터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에 조성중인 가칭 진로지업체험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진로·직업교육 공간을 표방하며 확장현실 직업체험과 AI 진로설계 등 디지털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명칭 공모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4.06.11(화)  |  이정훈
  • 드림타워 화재 당시 각종 소방 설비 꺼져있어
  • 지난 9일, 드림타워 사우나 화재 당시 자동으로 작동되는 각종 소방 시설들이 꺼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자동화재속보설비와 배연 설비 등 건물에 설치된 소방 시설들의 전원이 꺼져 있어, 실제 화재가 감지된 시점에 비해 신고 시간과 배연 작업 등이 늦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드림타워 측은 일부 오작동 감지기를 교체하고 소방시설 점검하는 과정에서 해당 설비를 꺼뒀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그러나 소방 설비를 임의로 차단해 화재 당시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던 만큼 구체적인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사법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4.06.11(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오등동서 길 건너던 30대 여성 1톤 트럭에 치여 숨져
  • 어젯밤(10일) 9시 20분쯤 제주시 오등동에서 주행하던 1톤 트럭에 길을 건너던 30대 여성이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7살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6.11(화)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다소 더워…낮 최고 26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6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6.11(화)  |  김경임
KCTV News7
03:53
  • 최고층 드림타워 화재, 초동조치 적절했나?
  • 어제(9) 저녁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6층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투숙객 등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소방과 경찰 등이 합동 조사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비롯해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건물에 연기나 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고 곧바로 119로 신고되는 '자동 화재 속보설비'가 작동하지 않는 등 초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주위로 소방차와 경찰차가 줄지어 세워져 있고 건물에서 급히 빠져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실내화에 가운 차림인 투숙객도 눈에 띕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드림타워 6층에 있는 건식 사우나에서 불이 난 겁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호텔 투숙객 등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장음> "불났대 불. (불났대?) 어." 소방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사우나 시설의 건조 히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정확한 화재 원인을 비롯해 비상벨이나 스프링클러 같은 소방 시설의 작동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투숙객들에 대한 피난 유도 과정 등 당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용훈 / 제주소방안전본부 대응조사팀장> "화재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원인을 밝혀내고 관계자 같은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거주자에 대해 피난 유도가 적정히 이루어졌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벌써부터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다른 층으로 연기가 퍼졌지만 대피나 피난 경로에 대한 직원들의 안내가 다소 늦어지는 등 일부 미숙한 부분이 확인됐고 <싱크 : 호텔 이용객> "바로 나가라고는 안 했던 것 같아요. 저희가 4층에 왔을 때 보니까 6층에서 연기가 내려온 거잖아요. 그때도 저희가 이제 '무슨 탄내지? 왜 이렇게 연기가 나냐' 그랬더니 직원 두 분이 말씀하시면서 저희가 물어보니까 '작게 문제(화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님 그래서." 또 건물에 연기나 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고 곧바로 119로 신고되는 '자동 화재 속보설비'가 설치돼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림타워 측은 화재 당시 사우나 내부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가 자체 진화에 나서 초기에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오작동 논란을 낳고 있는 자동화재 속보 설비와 관련해서는 2019년 건물을 지을 당시 설치됐으며 지난 2022년에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철거는 하지 않았고 이번에 작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년 전에도,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가장 높고 대형건물에서의 화재는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 점검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
  • 2024.06.10(월)  |  김경임
KCTV News7
02:07
  • "18일 전국 의사 휴진"…제주 진료 차질 우려
  • 전국 의사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18일 집단 휴진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제주지역 의료계에도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휴진이 발생할 경우 종합병원은 물론 동네 병의원의 진료 대란으로 의료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종합병원과 병의원에 13일까지 휴진 신고를 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리는 등 의료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 행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오는 18일 하루, 전면 휴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선 찬반 투표에서 90%가 넘는 의사가 집단 휴진에 찬성했고 73.5%가 18일 휴진에 동참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였습니다. [임현택 / 대한의사협회장] "오는 6월 18일 전면 휴진을 통해 의사 회원은 물론, 의대생 학부모, 전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총궐기 대회를 개최할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의료계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사회는 도내 의사 1천 3백여 명에게 메시지를 보내 18일 총궐기대회를 안내하고 참석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참석할 경우 휴진은 불가피한데 이미 비상 경영에 돌입한 종합병원에 이어 도내 개원의 400여 명까지 동참할 경우 동네 병의원 진료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국의대교수들도 의협의 집단 행동 방침을 따르기로 한 가운데 제주대의대 교수들도 동참할 경우에는 사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종합병원과 동네 의원에 휴진 명령서를 보내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신고 없이 휴진할 경우 현장 조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20년 의대 증원에 반대한 3차 집단행동 당시 제주에서는 개원의의 40%가 집단 휴진에 동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4.06.10(월)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제주어로 동화 구연…군인가족들의 재능 기부
  •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제주에 주둔하는 군인 가족들이 지역 아이들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섰습니다. 특히 소멸위기의 제주어로 만든 노래와 뮤지컬을 가르치며 애향심을 높이고 제주어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입니다. 친숙한 고전소설 '별주부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주어로 각색해 재밌는 구연동화를 선보입니다. [싱크 별주부전 中] "요망진 토끼 찾으러 와수다. 토끼님 전 이어도에서 온 별주부라고 합니다. 이어도에서 푸른 잔치가 열리는데 초대하고 싶습니다 " 경쾌한 율동과 함께 제주어 노래를 곁들며 수업에 나선 사람은 다름 아닌 군인 가족들 제주에 주둔하는 기단과 해병 9여단 군인 가족들이 교육 재능 기능에 나섰습니다. 소멸 위기인 제주어로 노래를 직접 만들고 아이들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책을 읽어주며 제주어를 더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사실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조지은 / 해군 7 기동전단 군인가족] "(제주어는) 제가 별주부전 구연을 하면서 배웠고 저도 내려와서 처음 접했는데 많이 배우고 신기하고 제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어 교육 연구학교인 이 곳에선 정규 수업 뿐만 아니라 군인 가족들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의 제주어 생활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오유찬 / 신제주초 3학년] "별주부전 그거(를) 제주어로 배워보니까 재밌었어요." 이들 군인 가족들은 구연동화 외에도 제주어 뮤지컬을 제작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제주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군인 가족들이 제주어가 서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펼치는 재능 기부들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고향 사랑을 높이고 점차 소멸되가는 제주어를 보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6.10(월)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오늘 단오, 낮 기온 30도 육박 '더위'
  • 단오날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9.2도를 보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25도를 넘었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6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게 껴 있어 해상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10(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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