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흐리고 비…모레 새벽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에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북부 지역에는 5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산지와 남부중산간에는 8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돌풍과 함께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산지와 남부중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4.06.07(금)  |  김경임
KCTV News7
02:42
  • '일반도로서 어린이보호구역 과태료?'…환급조치 나서
  • 서귀포시 대정읍에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장비로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가 1년 넘게 잘못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구간은 일반도로인데 어린이보호구역 기준이 적용되면서 더 많은 과태료가 부과된 건데요. 자치경찰은 부랴부랴 운전자들이 더 낸 과태료에 대한 환급절차와 재부과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내 교차로. 이 일대 제한속도는 시속 30km로, 신호 위반과 과속을 단속하는 고정식 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장비는 지난해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카메라로 적발된 위반 차량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속이 이뤄지는 지점은 일반도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일반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할 경우 7만 원, 제한속도를 위반하면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돼야 합니다. 하지만 단속이 시작된 이후 1년 넘게 어린이보호구역 기준이 적용돼 온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 설치된 장비의 과태료 부과기준이 잘못 적용되면서 1건 당 적게는 3만 원에서 많게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더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 초까지 위반 차량에 과태료가 더 부과된 사례는 모두 831 건. 이 가운데 7백 여 건은 이미 과태료를 내면서 1천 8백여만 원이 더 납부된 상태입니다. 자치경찰은 지난달 초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장비의 오류를 발견했다며 인근에 어린이보호구역이 곧바로 인접해 있다보니 부과 기준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납부자에게 안내문을 보내 이미 수납된 금액에 대한 환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아직 납부하지 않은 130여 건은 일반도로 기준으로 과태료를 정정해 다시 부과할 예정입니다. 환급금 신청은 자치경찰단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치경찰이 관리하고 있는 도내 고정식 단속카메라는 250여 대. 현재 다른 장비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은 앞으로 과태료 부과 과정에 대한 내부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 이아민)
  • 2024.06.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사무실 무단 침입한 中 불체자 2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저녁 제주시 애월읍의 한 사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중국인 2명을 붙잡았습니다. 20대와 30대 중국인 남성 두 명은 올해 초 관광비자로 제주에 입도해 현재는 불법체류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했습니다.
  • 2024.06.07(금)  |  김경임
  • 제주국제교육원, 외국어 전자책 구독서비스 제공
  • 제주국제교육원이 외국어 해외전자책 구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용 대상은 제주외국어학습센터를 이용하는 학생이나 학부모, 지역 주민들입니다. 구비된 외국어 해외전자책은 영어도서 82권을 비롯해 중국어와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문화도서 198권 등으로 이북과 오디오북 형태로 제공됩니다. 이용 방법은 제주국제교육원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하루 5권의 전자책을 14일 동안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대출된 전자자료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반납됩니다.
  • 2024.06.07(금)  |  이정훈
KCTV News7
00:48
  • 늦은 오후부터 비, 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북부 지역에는 5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6.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자치경찰, 무인단속 과태료 '잘못 부과'…환급 조치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영어교육도시내 무인교통단속장치를 운영하며 잘못된 기준을 적용해 과태료를 과다하게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무인교통단속장치는 국제학교 보호구역 인접 일반도로에 설치됐으나 지난 1년여간 어린이보호구역 기준으로 적용돼 신호 또는 속도위반 과태료를 기준보다 많게 부과한 것으로 내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가중 부과된 830건 가운데 700건이 납부됐으며 부과금액 약 4천만 원 중 가중 부과된 금액은 1천 800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납부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가중부과감을 환급 처리할 계획이며 미수납된 130건에 대해서는 재부과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 2024.06.07(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흉기 들고 시민 협박·경찰 다치게 한 50대 '3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도두동의 편의점 앞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며 행인을 협박하고 집으로 찾아온 경찰관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지만 당시 정신질환 증세에 따른 심신 미약 상태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4.06.07(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검정고시 고령 응시자 위해 확대문제지 제공
  • 제주도교육청이 검정고시를 치르는 고령의 응시생을 위해 활자 크기가 일반시험지보다 큰 확대 문제지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70살 이상의 지원자로 응시원서를 접수할 때 신청하면 확대 문제지로 제공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8월 8일,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할 계획으로 원서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동안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뤄집니다.
  • 2024.06.07(금)  |  이정훈
  • 흐리고 오후부터 비…낮 기온 23~25도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 새벽까지 북부 지역에 5에서 40mm, 그밖의 지역에는 20에서 60mm, 산간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6.07(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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