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교육박물관, 어린이날 관람객 기념품 증정
  • 제주교육박물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전달합니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0시부터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제작한 컬러링 체험지와 색연필 200개를 배부합니다. 또 교육박물관 관람 후기와 함께 SNS 등에 올린 관람객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문화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 2024.04.30(화)  |  이정훈
  • 인재육성 장학생 250명에 3억 8천만원 전달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오늘(30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 인재육성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제주 출신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은 학교 급별로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모두 3억 8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장학금 지원 대상은 학교장 추천과 개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한 563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4천4백여 명에게 54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 2024.04.30(화)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절차 무시, 환경 파괴 '우주산업' 중단하라"
  • 제주한화우주센터 기공식 현장에선 우주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녹색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우주군사화와 로켓발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오늘(29일) 하원테크노캠퍼스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 계획이 아직 확정된 것도 아닌데 우주센터 건립을 시작했다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우주산업으로 기후 재앙이 가속화되고 제주의 환경이 파괴될 것이라며 우주산업 조성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우주센터 기공식이 시작되자 행사장에 입장하려는 반대단체와 이를 저지하려는 제주도, 한화 관계자들간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2024.04.29(월)  |  문수희
KCTV News7
00:42
  • "올해 적자 6백억 원 예상"…결국 비상경영 돌입
  • 제주 유일의 국립대 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이 결국 비상 경영 체제를 선포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한 차례 경영 위기를 겪었던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파업 장기화로 다시 한번 직격탄을 맞으며 개원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적자규모만 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공의 100여 명이 현장을 떠나며 병상 폐쇄와 수술실 축소 운영 등으로 버티던 제주대병원이 결국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병원 측은 사내 게시판에 원장 명의로 비상 경영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공지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334억 원이라는 최악의 경영성적표를 받은 제주대병원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공의 사태 탓에 올해 재정적자만 6백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특히 현재 전공의 사태가 장기화 되고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까지 참여하는 종합비상경영체제를 꾸리고 생존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보직자 법인카드 사용 규모를 30% 줄이고 직원 무급휴가와 각종 시설 투자 축소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료진 번아웃에 이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재 40% 까지 떨어진 병상 가동률도 60%대 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의료수익 1천억 원을 돌파했지만 코로나와 이번 의료 공백 사태로 이젠 매일 수억 원의 적자가 쌓이는 등 최악의 경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경영난 타개를 위해 3백억 원이 넘는 규모의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내부에선 올 것이 왔다는 반응입니다. 이미 급여 지연 사태까지 갈 뻔한 상황이었던 만큼 병원 만의 자구책으로는 사태 해결이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병원 관계자> "내용은 알음알음 이해를 하고 있었고, 비용 절감 등은 이미 사전에 많이 공지가 돼 있었고, 너무 노동자를 쥐어 짜내는 방향으로만 가진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과정에서 병원뿐만 아니라 제주도나 정부의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 병원인 제주대병원이 개원 이래 첫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 의료 체계 전반에 연쇄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이아민)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2:05
  • 고사리 따러 갔다가 구토·설사…"진드기 조심"
  • 오름 주변과 들판에선 고사리 채취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제주 도민 뿐만 아니라 제주에 여행왔던 관광객들도 고사리 채취에 나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준비 없이 나섰다가는 진드기 등에 취약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보물찾기하듯 넓은 들판을 서성이며 풀 사이에 숨은 고사리를 발견합니다. 한 시간도 안돼 고사리를 한 손 가득 채웠습니다. 들녘에서 청정 제주 고사리를 캐는 재미에 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집니다. [인터뷰 김경수 / 관광객 ] "유튜브 보니까 요 지역에 고사리 많다고 해가지고 제주도 온 김에 한번 와봤어요. " [인터뷰 방윤옥 / 관광객 ] "이거 재미 삼아서 하는 거기는 한데요. 집에 가서 삶아서 집에 있는 건조기에다 말려서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육개장도 해먹고. " 문제는 상당수 관광객들이 즉흥적으로 고사리 채취에 나서면서 반팔 등 가벼운 옷차림이어서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데 있습니다. 이 맘때면 야생 진드기에 물려 생명을 잃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80대 할머니가 올 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해오다 지난 22일부터 어지러움과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보건당국에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유행하는 철을 맞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사리 채취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 발열과 오한 등 감염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료기관을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29(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추자도 응급환자 하루 3명"…해경, 긴급 이송
  • 어제(28) 추자도에서 응급환자 3명이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 이송 요청을 받은 50대 췌장염 환자를 5백톤급 경비함정을 동원해 오늘(29) 0시 5분쯤 제주항으로 인계했습니다. 이 밖에 50대 낙상 환자와 숙소에서 깨진 유리에 다친 20대 환자도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 조치했습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22
  • 오토바이 절도·무면허 운전 고교생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7일 밤 11시쯤 연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오토바이 1대를 훔쳐 운전한 고등학생 2명을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열쇠가 꽂혀 있는 오토바이를 보고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중증 지적장애인 수억원 소송 사기 '후견인'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중증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수억 원대 소송 사기를 벌인 60대 A 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중증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3억 원 상당의 허위 차용증을 만들어 법원에 지급 명령을 신청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피해 장애인의 성년 후견인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오순문 부교육감 명예퇴직...최성유 내달 1일 발령
  • 오순문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이 내일(30일) 자로 명예퇴직합니다. 후임에는 전라북도 정읍 출신의 최성유 부교육감이 다음달 1일자로 부임합니다. 최성유 신임 부교육감은 지난 1996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교육부 교원복지연수과장과 외교부 주일대사관 참사관,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24.04.29(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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