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4월 2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안개낀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이른 새벽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내일 밤부터 모레 낮까지 다시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끼고 제주 북동부와 추자도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6도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져있는 제주해상은 1에서 4m로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 2024.04.29(월)  |  김수연
  • 제주대,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 평가 'S등급'
  • 제주대학교가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매우 우수에 해당하는 'S등급'을 받았습니다. 바이오헬스와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분야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제주대는 이번 평가에서 특허출원과 학술대회 발표, 지역 초·중·고등학교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제주대는 지난 2022년부터 내년 2월까지 13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 2024.04.29(월)  |  이정훈
  • "존폐 위기"…제주대병원, 결국 비상경영 선포
  • 제주 유일의 국립대 병원인 제주대병원이 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영난에 이어 최근 전공의 사태까지 겹치면서 결국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오늘(29) 오전 사내 게시판에 원장 명의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지했습니다. 병원 측은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 330억여 원의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데 이어 올해는 예기치 않던 전공의 파업 장기화 사태 그리고, 교수진 사직 우려로 인한 의료 공백까지 겹치면서 올해 재정적자만 6백억 원에 이를 것 전망했습니다. 이에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등 생존존략을 수립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면서 교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종합경기장 유료화 '장기 방치 차량' 첫 강제 견인
  • 제주시 종합경기장 주차장에 장기 방치된 차량에 대한 첫 깅제 견인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해 11월 유료화 이후 지금까지 장기 주차돼 있고 소유주와 연락이 안된 차량 16대를 강제 견인 조치했습니다. 해당 차량들은 유료화 이후 지금까지 누적 주차 요금만 1대당 12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차량은 지난 2020년 부터 방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재독촉 절차를 거친 뒤에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폐차 또는 강제 매각 하고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 할 방침입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경찰 "지난해 보험사기 69건, 100명 검거"
  • 제주경찰청이 지난해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통해 100명을 검거했습니다. 9번의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 6천만 원을 챙긴 일당 7명을 포함해 한 해 동안 적발인원이 69건, 100명에 이르고 있으며, 피해금 2천 2백만 원을 환수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다음달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보험사기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해 금감원, 건강보험공단, 민간 보험사 등과 함께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내일, 한림중·여중 통합 주민대표 의견 수렴
  • 제주시 한림중과 한림여중 통합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가 내일(30일) 오후 한림읍사무소에서 열립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이 지역 양용만 도의원의 적정규모 학교 유지 방안에 따른 통합 제안 후 처음 열리는 겁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한림중과 한림여중 뿐만 아니라 한림지역 초등학교와 자생단체, 지역 주민대표들로부터 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 2024.04.29(월)  |  이정훈
KCTV News7
02:28
  • '골칫거리' 장기 방치 차량…결국 '강제 견인'
  • 유료화로 전환된 제주시 종합경기장 주차장에 장기 방치된 차량에 대해 첫 강제 견인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해 11월 유료화 이후 지금까지 장기 주차돼 있고 소유주 연락이 두절된 차량 16대를 강제 견인해 처분하고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종합경기장 주차장에 세워진 외제 차량입니다. 바퀴 바람은 빠져 있고 차체는 주저 앉았습니다. 번호판도 사라졌습니다. 주변에도 이와 상태가 유사한 차량들이 발견됩니다. 지난해 11월, 주차장이 유료화 된 이후 5개월째 한 번도 나간 적이 없는 장기 주차 차량들입니다. 누적 주차요금만 차량 한대 당 120만 원에 달합니다.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방치된 차량도 있습니다. <손길수 / 제주시 용담동> "행사할 때.. 행사할 때 주차할 곳이 없고 여기가 요금이 싸더라고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그런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관련 민원이 빗발치자 결국 강제 견인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장기 방치 차량 26대 가운데 소유자 연락이 두절된 16대가 견인 대상 차량입니다. 브레이크로 단단히 고정돼 있고 장기간 운행도 하지 않은 상태라 차를 옮기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견인 업체 관계자> "차를 밀어서 가려고 해도 키가 없으니 핸들이 잠겨서 걸리고 브레이크나 엔진도 걸려 있죠. 그러니까 힘들죠." 제주시는 차량 견인 이후 두 달 이내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폐차 또는 공개 매각해 처분할 계획입니다. 특히 일부 차량은 소유자 명의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이른바 불법 대포 차량으로 의심된다며 형사 고발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오봉식/제주시 체육진흥과장> "앞으로는 저희가 전산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 입출고 시간이 전부 체크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이동하지 않는 차량은 소유자 파악과 함께 처리 명령도 하고 일정 기간 이상 지나면 지금처럼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차량을 1천 대 가까이 세울 수 있고 이용 요금도 저렴한 탓에 언제든 장기 방치 차량이 생길 수 있다면서 법안 개정으로 강화된 단속 권한을 적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4.29(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내일까지 5~30mm 비…호우특보 해제
  • 이틀 동안 제주 산간에 100mm에 육박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저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는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마라도에 110mm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졌고 한라산 남벽 95mm, 가시리 83mm, 제주시는 50mm 에 달하는 누적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동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됐고 내일까지 바다 물결은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4.29(월)  |  김용원
  • 흐리고 내일까지 최대 60mm 비…강풍 주의(9시용)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해야 합니다. 또 많은 비와 함께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기온은 19에서 2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아 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돌풍과 함께 1에서 4미터로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4.29(월)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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