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관심' 하향 조정
  •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게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됩니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고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며 치명률이 낮은 점, 위험한 변이가 관찰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입소자 선제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바뀝니다.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비와 중증 입원환자 치료비 지원도 종료됩니다.
  • 2024.04.26(금)  |  문수희
KCTV News7
00:45
  • 흐리고 낮까지 약한 비…주말 대체로 포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고 포근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서쪽해상에서 다가오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낮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아침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21도 안팎으로 분포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26(금)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17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행사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의 제17회 아동학대 추방의 날 기념행사가 도민과 아동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강현식 제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강연에 이어 '아이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을 주제로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습니다. 아동학대 추방의 날은 지난 2007년 서귀포에서 발생한 어린이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24.04.26(금)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해경, 외항 동방파제 해상서 폐그물 750kg 수거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5) 오후 제주해경 방제정을 이용해 해양오염 예방 순찰을 하던 중 제주 외항 동방파제 인근에서 폐그물 750kg을 발견해 곧바로 수거했습니다. 제주 관내 해상에서 해마다 폐그물 등 부유물이 감겨 발생하는 사고 건수는 평균 50건으로 해경은 최근 3년 동안 해상에 떠다니는 폐기물 7.5톤을 수거했습니다.
  • 2024.04.26(금)  |  김경임
  • 오전 곳에따라 약한 비…낮 최고 20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낮사이 곳에따라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4.04.26(금)  |  문수희
KCTV News7
02:15
  • "보상금 더 달라"…토지 수용 갈등 '재점화'
  • 도시공원 민간 특례 사업 보상금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보상금 청구 소송 패소에 반발해 토지주들이 추가 법정 대응에 나서고 있고 관련 소송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민간특례 개발 사업으로 7백여 세대 공동주택 공사가 진행 중인 중부공원 부지입니다. 과수원 1만 4천여 제곱미터가 사업을 위해 강제 수용됐는데 지난 2022년 토지주가 제주도와 시행사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보상가 114억 원이 주변 시세나 거래 사례 등을 반영하지 않고 적게 산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과수원 부지에 건축물이 있는데 대지면적 건폐율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 등 보상 과정에 문제가 드러났다면서 행정 소송 이후 재감정된 평가액 120억 여원과의 차액인 7억 2천여 만원을 더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토지주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과수원에 있는 건축물은 무허가 건물인 만큼 건폐율상 대지면적을 모두 인정해야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입증 책임은 원고에게 있지만, 재감정된 평가액이 종전 평가액보다 왜 더 적절한지 객관적인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원고 청구에는 이유가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하지만 토지주는 3.3 제곱미터당 보상가가 시세 절반 수준도 안된다면서 끝까지 다투겠다는 입장입니다. <강제수용 토지주> "보세요 아스팔트 큰 도로 끼고 이렇게 땅이 넓은데, 평당 3백만 원도 안주는 땅이 어디 있습니까? 거래하면 평당 5백만 원도 넘게 나오는 땅을.. 그냥 강제로 가져가는 거밖에 안 돼요." 중부공원과 오등봉공원 토지 보상 협의가 결렬되면서 원 토지주가 제주도와 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지난 2022년부터 3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유사 소송이 잇따르는 가운데 법원 판단에 불복해 추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그동안 잠잠했던 민간특례 개발사업 수용 토지에 대한 보상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4.04.25(목)  |  김용원
KCTV News7
02:13
  • 탑동로 차량 통제 풀리나?...1년 5개월 만에 착공
  • 제주시 탑동지역에는 붕괴 위험으로 일부 도로 구간에 대해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원도심에서 항만과 공항을 잇는 도로여서 많은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년 5개월 만에 도로 정비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탑동로 일부 구간입니다. 신호등을 기점으로 편도 2차선인 도로가 1차로로 좁아집니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 사용이 위험할 만큼 도로 기반이 불량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일부 구간에 펜스를 치고 긴급히 차량 운행을 통제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차량 운행을 통제한 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도로 정비 공사 시기가 늦어지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 곳은 원도심과 공항을 잇는데다 항만을 이용하는 화물차 운행 시간까지 겹치면 차량 병목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한운 / 주민 ] "일단 교통 체증이 심합니다. 그래서 차량이 혼선이 많이 생겨요. 갑자기 끼어들기도 심하고..." 다행히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시가 이 구간에 대한 도로 정비 예산을 부분 확보하면서 정비 공사에 들어간 겁니다. 모두 45억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 정비 사업은 비굴착 방식으로 배수 관로를 교체하고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정부와의 추가 예산 협의를 벌여 정비 기간을 이르면 올 연말까지 단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 김영기 / 제주시 상하수도과장 ] "공사비는 10억이 확보돼 있습니다. 국비 5억, 지방비 5억, 공사 기간은 전체 공사 기간은 내년 4월 16일까지인데 연내에 마무리를 하려고 지금 중앙 절충을 계속하고 있고... " 여전히 20억원이 넘는 정부 예산을 추가 확보해야 해 공사 시기에 변수가 되고 있지만 기약없이 차량 운행만 통제됐던 구간 도로 정비가 어렵게 시작되면서 운전자들의 불편도 줄어들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25(목)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사직서 제출 의대 교수 실제 이탈 없어"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현재까지 실제로 병원을 떠난 의료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부터 현재까지 사직서를 제출한 제주대 의대 소속 교수는 20명 내외로 알려졌습니다. 사직서 제출 이후 한달이 지나면 수리 여부와 무관하게 효력이 발생하는데 현재 의료 현장을 벗어나거나 주 1회 휴진하겠다는 의료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제주대병원은 의료 공백으로 인한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조만간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2024.04.25(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내년 제주대 의대 입학정원 30명만 확대"
  • 제주대학교가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을 정부 증원 분의 절반만 받기로 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을 40명에서 70명으로 30명 더 늘리는 입시 전형 계획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발표했던 증원분 60명에서 절반만 적용한 것으로 교육 여건 준비 등에 따른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대학교는 현재 40명인 의대 입학 정원을 100명으로 늘려달라고 지난 달 정부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 2024.04.25(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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