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 30년 만 현대화 추진
  •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 야영장을 조성 30여년만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현대화 사업은 전기시설 설치, 어린이 숲놀이터 조성, 야영테크간 충분한 거리 확보, 취사장과 샤워실 환경개선 등입니다. 특히 야영장이 해발 580미터에 위치한 만큼 비여름철 야영객의 전기매트 설치 수요를 고려해 야영데크별로 콘센트 등 전기시설을 설치합니다. 원활한 공사를 위해 모레(25일)부터 10월까지 관음사 야영장 운영은 일시 중지됩니다. 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은 지난 1995년 4월 조성된 이후 30여년이 지나면서 각종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 2024.04.23(화)  |  양상현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4월 2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짙은 안개와 함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7.9 성산 16.4 제주 16.5 고산 19.5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3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7에서 21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동쪽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 남해서부서쪽 먼바다에 바다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편 이용 고객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4.04.23(화)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제주대 의대생, '증원 반대' 가처분 소송
  • 제주대 의과대학 학생들이 내년 입학전형 계획에 의대생 증원분을 반영하지 말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대와 충북대, 강원대 소속 의대생들은 정부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교육 공간과 여건이 부족한 상태에서 동의 없는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퇴보하고 학습권이 침해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4.04.23(화)  |  이정훈
KCTV News7
00:45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산지 최대 3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비는 제주 산지에는 10에서 3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동부앞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오전부터 맑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23(화)  |  김경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는 10~30,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보됐습니다. 산간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동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1에서 3.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4.23(화)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천연보호구역 섶섬 해안 절벽 '와르르'
  • 최근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섶섬 해안 절벽이 일부 구간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섶섬 안에는 멸종위기종인 파초일엽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는데요. 절벽 붕괴 신고가 접수되면서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해안 절벽이 붕괴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섶섬. 깎아지른 절벽 아래가 뿌연 먼지로 뒤덮였습니다. 지난 6일, 섶섬 남쪽 경사면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KCTV 취재팀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섶섬 주위로 형성된 높은 해안 절벽 아래부분이 휑합니다. 절벽에서 떨어진 커다란 바위들은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곳곳에 날카로운 절개면이 드러나면서 붕괴의 흔적들이 발견됩니다. <김경임> "절벽이 무너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붉게 흙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 일대는 평소 스쿠버다이버 등 레저객과 낚시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자칫하면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뷰 : 이경진 / 낚싯배 선장> "가끔씩 지귀도로 낚시를 가거나 문섬, 섶섬 인근에서 낚시 손님도 태우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섶섬은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범섬, 새섬 등과 함께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특히 섬 내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파초일엽 자생지가 있어 천연기념물로 관리되면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만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천연보호구역인 섶섬에서 해안 절벽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관련 내용을 문화재청에 알리고 현장 확인에 나섰습니다. 정확한 붕괴 지점을 비롯해 파초일엽 자생지의 훼손 여부 등을 파악하고 이후 정확한 원인과 추가 붕괴 가능성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4.22(월)  |  김경임
KCTV News7
02:11
  • '친족 증언'으로 4·3 가족관계 회복…보증인 첫 도입
  • 4.3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입증 수단으로 4.3 희생자 유족 신고때 적용하는 보증인 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희생자의 친족과 목격자 등의 증언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입증 수단이 부족해 그동안의 가족관계를 바로잡지 못했던 유족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당시 출생신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 유족은 정부 조사 결과 약 20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른바 '친생자 불일치 유족'으로 지금까지 희생자의 자녀로 인정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도가 개선되면서 DNA 검사 외에도 종친회 족보나 문중 묘의 비석도 친자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됐습니다. 하지만 족보나 비석이 있는 유족은 전체 표본의 약 30%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 같은 입증 자료 대신 보증인 증언만으로 가족관계 회복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종전 희생자나 유족 신고 때 적용하던 보증인 제도를 가족관계에도 확대하는 내용의 4.3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최근 입법 예고했습니다. 보증인 범위는 희생자의 4촌 이내 친족과 친족이 없다면 실제 가족관계를 알고 있는 주변 이웃을 포함한 목격자로 규정됐습니다. 행안부는 보증인 규정 신설로 가족관계 정정 신청인들의 입증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8월부터 제주도에 친부, 친모 관계를 정정해달라며 신청한 유족 160여 명 대부분이 입증 자료로 보증인 증언을 담은 보증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삼용/제주도 4.3 지원과장> "그 당시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인우보증을 통한 신청이 많은데 주변에 인우보증할 분들, 친척 아니면 그 당시를 목격한 분들이 계시면 활용해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과학적 입증 방법 대신 친척이나 주변 이웃의 입을 통해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되면서 남성 보다 상대적으로 입증 자료가 부족한 여성 유족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4.04.22(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4·3 희생자 국가보상금 신청 기간 연장
  • 4.3 희생자에게 지급되는 국가보상금 신청 기간이 연장됩니다. 정부는 8차 희생자 유족 심사 결정이 당초보다 지연되면서 보상금 신청이 늦어질 수 있다며 권리 구제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을 개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신청 마감 기간이 2025년 5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1년 7개월 연장됩니다. 정부는 현재까지 4.3 희생자 3만 8천여 명에게 보상금 2천 9백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4.04.22(월)  |  김용원
KCTV News7
02:40
  • 김광수 교육감 "4개교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 제주도의회가 지난 주에 이어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벌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학령감소와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제주시 동지역 4개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 교육행정질문에서의 주요 쟁점을 이정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저출산 시대 학령 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남중이나 여중 등 도내 14군데 단성중학교 가운데 4군데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을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대상 학교는 제주시 동지역 학교로 제주중앙중과 제주일중, 제주동여중, 제주중앙여중입니다. 이를 위해 김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명회와 설문조사 등을 개최하고 오는 9월쯤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초 제주공론화위원회가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 검토 필요성을 권고한 바 있지만 김광수 교육감이 구체적인 대상과 일정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우리 교육청에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14개 단성중 모두 대상이지만, 우선 제주시 동지역 4개 공립중학교 대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다른 교육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특히 결원 발생으로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가 세지고 퇴사 비율이 높아지는데 대한 대책으로 조리종사자 채용과정에서 요구했던 체력 인증을 폐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앞으로도 급식 지원 인력 채용 미달 등의 결원 해소를 위해 체력 인증제를 폐지하여 채용시험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 이 밖에도 IB 학교 확대 방안을 두고는 대입 전형때문에 전면적인 고교 확대는 반대하지만 전체 학년이 아닌 학급 단위의 IB프로그램 도입에는 긍정적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마무리한 제주도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심사를 벌이고 오는 25일에는 강기탁 제주도 감사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22(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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