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한림중·한림여중 통합 주민 의견 수렴“
  • 제주교육당국이 적정규모의 학교 유지 방안으로 한림중과 한림여중의 통합에 대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양용만 도의원은 오늘(19일) 열린 교육행정질문에서 지역구를 중심으로 한 적정규모학교 유지 방안으로 한림여중과 한림중간, 그리고 한경면 내 3개 중학교를 거점 중학교로 통합할 것으로 제안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이달 말쯤 한림중과 한림여중 인근 지역 주민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두 학교 통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학생 수가 100명 아래인 6학급 이하의 학교는 57개교로 제주시내 22군데 소규모학교의 1학년 평균 학생 수는 10명, 서귀포시는 9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4.04.19(금)  |  이정훈
KCTV News7
00:56
  • 주말, 강풍 동반 많은 비…산간 120mm 이상
  • 절기 곡우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3도 내외로 다소 더웠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제주 전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21)까지 북부와 서부, 추자도는 20에서 60mm 이 외 지역은 30에서 80mm, 산간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에는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겠고 곳에 따라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과 함께 강한 비바람이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도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풍랑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4.04.19(금)  |  김용원
KCTV News7
01:30
  • 중학생이 학교 화장실에 숨어 '불법 촬영'
  •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학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나 여죄가 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6일, 제주시내 모 중학교에서 불법 촬영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교직원 여자 화장실. 가해자인 남학생이 도어락 장치가 달린 화장실로 몰래 들어가 숨어 있었고 피해 교사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가 적발된 겁니다. 학교 측은 경찰 신고후 피해 교사와 가해 학생을 즉각 분리 조치했습니다. 피해자에겐 특별 휴가와 심리 정서 상담을 지원하고 가해 학생은 일주일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고 추가 연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에서 제주시교육지원청으로 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신청했고 이 자리에서 피해 교사 보호와 학생 징계 수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해 10월에는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남학생이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당시 두달 동안 학교 화장실과 식당 등에서 불법 촬영을 했고 피해자만 2백명이 넘는 것으로 학인돼 가해 학생은 퇴학 처분과 함께 구속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4.04.19(금)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 알고보니 현직 해경
  • 며칠 전 운전 중이던 택시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폭력을 휘두른 이 남성은 당시 만취 상태였는데 조사 결과 현직 해양경찰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택시 한 대가 비상등을 켠 채 갓길에 멈춰 섭니다. 택시기사가 운전석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고, 몇 분 뒤 경찰차가 현장에 도착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6일 자정 쯤. 제주시 연북로에서 손님에게 폭행당했다는 택시 기사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량에 탄 남성이 운전 중인 40대 택시 기사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겁니다. <김경임> “폭행이 이어지자 택시기사는 이 곳에 차를 세운 뒤 경찰에 신고했고, 가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택시에 타 있던 남성은 만취 상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조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현직 해경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 30대 A 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A 경사의 직위를 해제하고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앞서 지난 5일에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해양경찰 수련원에서 술에 취해 지인과 다투던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B 순경이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4.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18
  • 노형동 빌라 주차장서 SUV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된 SUV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4.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돈 갚아" 객실에 감금·폭행 중국인 3명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시내 호텔 객실에 20대 중국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3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밤 제주시내 한 호텔 객실에 20대 중국인을 20여 시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가 현금 1천여 만원을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19(금)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열려
  •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과 관련 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모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문상익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것 보다 실행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보다 많은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해 장한 장애인대상에 양승혁씨가 선정돼 수상하는 등 각종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습니다.
  • 2024.04.19(금)  |  문수희
KCTV News7
00:35
  • '지구의 날' 22일 저녁 8시 '10분간' 소등
  • 제5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동안 소등 행사가 실시됩니다. 공공기관과 관공서는 물론 각 가정에서 전등을 10분 동안 꺼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지구를 밝히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부터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 입니다.
  • 2024.04.19(금)  |  문수희
  •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 많음,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어제보다 1에서 6도 가량 높겠습니다. 제주에 발효됐던 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황사가 관측되고,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4.19(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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