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한국외식업 제주지회 "APEC 제주 유치 기원"
  •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 대의원 일동이 최근 메종글래드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릴 APEC 정상회의 제주개최를 기원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병효 제주지회장과 전강식 중앙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궐기대회에서 회원들은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함으로써 제주의 위상을 높이고 외식업계의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강조했습니다.
  • 2024.04.15(월)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소방, 24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 소방이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는 24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합니다. 단속대상은 안전표지가 설치된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된 차량으로 해당 구간에서 단속될 경우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사례는 2천 2백여 건을 넘고 있습니다.
  • 2024.04.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술 취해 응급실 난동·간호사 폭행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그제(13) 새벽 이마가 찢어져 119 구급차량으로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난동을 부리고 상태를 확인하려던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5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20mm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북부와 서부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북부앞바다와 북서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4.04.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배타적경제수역 조건 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
  • 그제(13) 오후 2시 45분쯤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약 115km 해상에서 배타적경제수역 제한조건을 위반한 중국어선 2척이 나포됐습니다. 해경 경비함정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97톤급 중국어선 A호는 배타적경제수역에 들어와 4차례에 걸쳐 조업하면서 일지에는 3번으로 허위기재하고 조업 위치와 시간도 임의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97톤급 중국어선 B호는 조업이 끝난 뒤 2시간 이내에 일지를 작성해야 하지만 10시간 후에 기재하는 등 조업 허가 제한 조건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어선 2척은 각각 담보금 3천만 원을 낸 뒤 현장에서 석방됐습니다.
  • 2024.04.15(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한라산 봄의 전령 '최고령 목련' 만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가 최근 한라산에 자생하는 최고령 목련의 만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00년 수령으로 추정되는 최고령 목련은 올해도 어김없이 만개를 통해 봄소식과 함께 나무의 건강함을 전했습니다. 목련은 우리나라의 경우 한라산 1000미터 이하의 낙엽활엽수림대에서만 드물게 자라며 자생지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생존의 위협을 받는 희귀식물입니다.
  • 2024.04.15(월)  |  양상현
KCTV News7
01:02
  • 밤부터 강풍에 많은 비…모레까지 최대 120mm 이상
  •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는 기온이 25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4.1도까지 올라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2.8도, 서귀포 21도의 분포를 보이며 더웠습니다. 곳에 따라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면서 북부지역은 위험 지수가 알레르기 환자가 민감할 수 있는 보통 단계까지 올랐습니다. 밤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제주 북부 지역에는 10에서 50mm, 이 외 지역에는 30에서 100mm,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많은 비와 함께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4.14(일)  |  김경임
KCTV News7
02:19
  • "무럭무럭 자라라" 봄 맞이 나무심기
  • 어느덧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환경단체가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어린이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 1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제주시내 공원 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으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사라봉 공원 일대. 커다란 삽을 들고 땅 파기가 한창입니다. 깊은 구덩이가 완성되자 그 속에 기다란 묘목을 세웁니다.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정성스레 흙을 덮고 나무가 쓰러지지 않도록 주위를 발로 꾹꾹 밟아 고정합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작고 여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길 바라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잡초로 가득했던 공터에는 어느새 키 큰 묘목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김인남 / 제주시 외도동] "직접 심어본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식목일 행사 같은 데도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다가 이런 행사가 있는 걸 알게 됐고 직접 체험해 보니까 나중에 이 나무가 크면 어떻게 자랄지 궁금하기도 해서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김건우 / 제주시 외도동] "이렇게 나무를 다 심으면 여기에 뭔가 나무 파티가 열릴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봄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식재된 묘목은 열매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겨 이름 붙여진 산딸 나무.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의 협조를 얻어 사라봉 공원 내 부지 1천 4백여 제곱미터에 산딸나무 묘목 100여 개를 심었습니다. 식재 이후에도 묘목에 물을 주는 등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슬기 / 제주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나무 심기가 환경에 좋다는 부분은 다 알고 계시거든요. 근데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서 기후위기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을 했습니다." 봄을 맞아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 작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룰 날을 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4.14(일)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만취 상태로 차량 몰다 신호등 들이받은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3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으며, 동승자들은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4.14(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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