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흐리고 포근, 오후부터 곳에 따라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내일 새벽사이 산지와 중산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새벽까지 비가 내린 뒤 차차 맑아지겠고,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아내와 말다툼하다 소주병 깨트린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내와 말다툼하다 소주병을 깨트린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그제(10) 새벽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소주병을 대리석 탁자에 내려쳐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4.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저류지 인근서 불법 설치 올무 10여 점 수거
  • 제주도내 저류지 인근에서 불법으로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설치한 올무들이 발견됐습니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제주도청, 시청,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 등과 함께 오등동 한천 저류지 인근에 설치된 올무 10여 점을 수거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밀렵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환경부는 2019년부터 올무 사용을 전면 금지했으며 지난해만 하더라도 53건을 수거한 바 있습니다.
  • 2024.04.12(금)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도교육청, 초등학교 찾아가는 제주어 수업 진행
  • 제주도교육청이 오늘(12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제주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수업은 강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5개 초등학교, 124개 학급에서 제주어 교육 낱말카드와 제주어 동화책 수업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제주어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똥돼지'와 '흑룡만리 제주 돌담이야기' 등의 제주어 동화책으로 수업을 합니다. 이어 제주어 낱말카드를 이용한 발표와 제주 문화 알기 등의 수업도 진행됩니다.
  • 2024.04.12(금)  |  최형석
KCTV News7
00:36
  • 도교육청, 가칭 제주유아체험교육원 명칭 공모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3월 개원 예정인 가칭 제주유아체험교육원 명칭을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한달 동안으로 도민 누구나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교육청은 상징성과 대중성,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 상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유아체험교육원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사계절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주시 회천동 옛 회천분교장 부지에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습니다.
  • 2024.04.12(금)  |  최형석
  •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 19~21도 '포근'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중산간 이상 지역과 남부 지역에 곳에 따라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4.12(금)  |  허은진
KCTV News7
02:24
  • "마을어장에 흙탕물이?"…해녀 피해 '공방'
  • 제주 마을 어촌계 해녀들이 인근 공사장 흙탕물 때문에 물질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장 측은 불법 행위를 하거나 오염수를 방류한 사실이 없고 유출수와 수산물 피해와의 연관성도 떨어진다며 보상 의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루 반나절 물질을 마친 해녀들이 수확한 해초를 건져 올립니다. 고된 물질 끝에 미역과 감태를 채취했지만 해조류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줄기와 잎 여기저기 진흙이 묻어 있습니다. [강도순 / 어촌계 해녀] "흙이 묻으니까 이게 다 썩어가는 거.. 때가 지금 썩을 때가 아닙니다." 소라 껍질에서도 흙이 떨어지고 잿빛으로 변한 해삼은 생기를 잃었습니다. 해산물은 성한게 없고 내다 팔 수 없을 정도로 상품성이 떨어졌습니다. 미역 감태철을 맞았지만 해녀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김정애 / 어촌계 해녀] "내가 미역을 전부 팔고 해삼도 받아서 납품해요. (지금 수산물 못 팔아요?) 아예 못 팔아요." 마을 어촌계는 이같은 피해가 주변 공사장에서 유입된 흙탕물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마을어장으로 유입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후 제대로된 물질 작업도 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홍옥희 / 어촌계장] "땅을 지하 3층까지 파면서 흙이나 돌가루가 섞인 흙탕물을 우수관을 통해서 바다로 다 흘려보냈습니다. 20일 동안. 지금은 한 개도 팔지도 못하고 물에 들어가 보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어촌계 해녀들은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잡은 수산물을 내던지며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진흙 범벅이 된 미역과 감태가 피해 증거라며 공사업체 측에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은 보상 의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터파기 공사 과정에서 주변에 하천 물이 유입됐고 수차례 침전 과정을 거쳐 흙을 걸러낸 물을 우수관으로 보냈다며 불법 행위를 했거나 오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장 유출수와 수산물 피해와의 연관성도 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분양사 측은 재발 방지에 최대한 신경 쓰겠다고 했지만 어촌계와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마찰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4.04.1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주안전체험관, 중고교 맞춤 체험프로그램 운영
  • 제주안전체험관이 청소년들의 안전체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중고등학교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합니다. 기존 체험프로그램 4개 가운데 화재구급 분야를 화재와 구급으로 각각 분류해 청소년 맞춤 심화 교육과정을 추가하는 등 모두 6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특히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래소방관 체험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소방관의 업무와 채용방법, 소방장비 교육 등을 운영합니다.
  • 2024.04.12(금)  |  김경임
KCTV News7
02:51
  • 검은 연기 속 '펑펑'…자동차 부품 창고 화재
  • 오늘 아침 제주시 화북동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폭발음과 함께 주위로 연기가 번지면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주위를 뒤덮습니다. 불길 속에서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연이어 들립니다. "펑,펑, 와아..." 오늘 아침 8시 5분쯤. 제주시 화북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수차례 폭발음과 함께 주위로 연기가 번지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문경률 / 주민] "처음엔 서서히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 하더니 순간적으로 연기가 확 올라왔어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거의 폭탄 터지는 수준." [신은지 / 주민] "계속 소방차 소리가 나길래 잠에서 깼어요. 깨서 나왔는데 나오니까 이렇게 막 불이 났더라고요. 계속 불이 커지니까 동네 분들 나오셔가지고."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치솟으면서 소방으로 130건이 넘는 관련 신고가 접수됐고 불이 주위로 번질 것에 대비해 한전이 현장 일대 640세대의 전기를 긴급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 기자]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장비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소방헬기를 비롯해 굴절 사다리차 등 장비 40여 대와 인력 150여 명이 투입된 끝에 불은 신고가 접수된 지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부품 창고 건물 5개 가운데 4개가 불에 탔고 안에 있던 자동차 부품들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창고 건물이 불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구조로 돼 있어 불길이 급격히 번진데다 내부에 윤활유 등 인화성 물질과 함께 불에 타기 쉬운 물질이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영석 / 제주소방서장] "현장은 샌드위치 패널이고 내부에 선반들이 있어서 자동차 부품들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리를 하다 보면 화재 진압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부품 하차장에서 연기가 났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시청자제보 : 신은지)
  • 2024.04.11(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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