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4월 6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기온은 17도 내외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2도, 낮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는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4.06(토)  |  김수연
KCTV News7
03:07
  • '시한폭탄' 노후 창고…실태조사 시급
  • 지난해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한 감귤 창고와 유사한 건축물이 제주도내에 1만 2천 곳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 화재 등 재난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염 속에서 길이 13미터, 무게 9톤의 창고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집니다. 지붕과 외벽을 지탱하던 콘크리트 구조물이 수백도의 온도에 노출되면서 불과 10여 분 만에 강도가 약해져 붕괴된 겁니다. 수직으로 추락한게 아니라 한쪽으로 쏠리면서 창고에서 1.8미터 떨어진 곳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이 변을 당했습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이 박리가 되는 부분들이 오래된 건물일수록 범위가 넓고 그래서 강도가 약하다 보니 사람이 다칠 수 있는 개연성이 아주 큽니다. 화재가 난 부위도 예측할 수 없어요. 원래 출발 자체가.. 왜냐하면 지금처럼 튼튼하게 짓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니까." 감귤 창고 등으로 쓰이는 이런 건축물들은 제주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둥이나 철근 없이 콘크리트와 돌로 쌓은 외벽 위에 목재나 함석으로 지붕을 올리고 콘크리트 처마 등으로 마감한 형태입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창고 대부분은 외벽에 금이 가 있거나 지붕 일부는 이미 허물어져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처럼 위태롭습니다. 벽체에 콘크리트를 2중 3중으로 덧댄 기형적인 구조물도 있습니다. 우후죽순 생겨난 이 같은 창고는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붕부터 먼저 붕괴됩니다. 3백도 이상의 열이 가해질 경우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콘크리트 구조물이 떨어지는 박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노후 창고처럼 화재나 재난에 취약한 유사 건축물은 1만 2천 개소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실태조사나 안전 점검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100 제곱미터 내외 소규모 창고 시설은 안전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행정에서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무허가 시설들은 얼마나 노후되고 재난에 취약한 지 파악조차 어렵습니다. [행정시 관계자] "그런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련) 법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게 없어서 건축주가 스스로 해야 하는 거예요." 순직 사고를 계기로 소방은 창고 가운데 카페나 소매점 등으로 용도 변경한 시설물 160 여 곳을 대상으로 현황 관리와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는 유사 건축물 1만 2천여 개소의 1%에 불과해 나머지 99%는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김영호 / 제주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건축 관련 부서가 화재가 날 것을 대비해서 예방 대책으로 그런 데이터를 우선 정리해야 해요. 정리가 되면 소방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는 차후 문제예요. 그 정도까지만 해도 진일보한 거니까. 제가 봤을 땐." 순직 사고를 계기로 노후 창고 같은 위험 시설물 재난에 대비한 대응 시스템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4.04.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4월 5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8.1 제주 17.1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부터 낮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저녁부터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에서 12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4.05(금)  |  김수연
  • 주말, 오후부터 맑음…낮 기온 18도 '포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8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해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2도, 낮 기온은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내일 오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인 7일까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은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4.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고사리 꺾다 실종된 60대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 고사리를 꺾으러 갔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거슨세미오름 인근에서 A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1일 A씨가 고사리를 꺾으러 나간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이후 수색이 진행됐으며 어제(4일) 거슨세미오름 인근에 A씨의 차량이 발견돼 일대에 대한 집중 수색이 이뤄져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4.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음주사고 내고 경찰관 매달고 도주 5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일 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고 음주측정을 하려던 경찰관을 차량에 매달고 80m 가량 도주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건물주에 앙심' 방화에 택배 훔친 60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에 있는 근린생활시설 지하 1층과 4층에 불을 지르고 건물주의 택배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60대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 측이 세입자로 거주할 당시 건물주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피고의 범행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4.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전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전부터 낮사이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저녁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 2024.04.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40
  • 노지 감귤꽃 내달 9일 '만개'…방제 중요
  • 올해 노지 감귤꽃은 다음달 9일쯤 활짝 필 것으로 전망됩니다. 농촌진흥청은 노지 감귤 주산지 싹 나는 시기와 기상 상황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고 지난해보다는 3일 정도 늦은 겁니다. 꽃 피는 시기는 다음달 1일 쯤 서귀포시 남부 해안에서 시작해 제주시 북부와 중산간 지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꽃 피는 시기는 감귤 나무 방제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 2024.04.05(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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