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헬스케어타운에 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 개소
  •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보건복지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보건의료 대표 교육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제주교육관은 2개의 교육장을 갖추고 연간 1천700여 명의 보건복지 공무원과 종사자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교육관 유치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상을 시작한 이후 7년 만입니다. JDC가 직접 투자해 건립한 의료서비스센터에는 현재 KMI 한국의학연구소 제주센터 등 의료기관이 입주해 있습니다.
  • 2024.04.05(금)  |  최형석
KCTV News7
00:36
  • 경찰, 드론 활용 올레·둘레길 등 항공 순찰
  • 경찰이 올레길과 한라산 둘레길 등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본격적인 항공 순찰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 안심 드론 순찰대는 1종 이상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경찰관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열화상 감지 카메라 등이 부착된 드론을 투입해 올레길이나 한라산 둘레길 등 중산간 지역의 항공 순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고사리철이 시작되면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작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4.04.05(금)  |  김경임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리 저녁부터 맑겠고 오전부터 낮사이에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 2024.04.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만취' 40대 여성 몰던 SUV 가드레일 들이받고 불
  • 오늘 새벽 1시 30분 쯤 서귀포시 동광리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1대가 모두 불에 타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가 넘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04.05(금)  |  문수희
  • 구좌읍 해안서 해양보호생물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후 2시 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몸 길이 165cm에 둘레 100cm로 부패 정도로 보아 죽은 지 10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어 지자체로 인계됐습니다.
  • 2024.04.05(금)  |  김경임
KCTV News7
02:58
  • 순직사고 재발방지 대책…실효성 있을까
  • 고 임성철 소방장 순직 사고 이후 석 달 만에 소방본부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현장 안전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화재 진압에 나선 구급대원의 임무도 재조정하기로 했는데 정작 소방 현장에서는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12월, 창고 화재로 무게 9톤의 콘크리트 처마가 무너져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순직했습니다. 불이 난 창고의 붕괴 위험성을 예측하지 못한 게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현장 지휘팀에서 안전 관리를 총괄하는 현장안전점검관은 후착대에 배정돼 당시 사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고 선착대에 있던 전담당관도 위험요인을 인지해 보고 전파를 했어야 하지만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문제점이 드러난 현장안전점검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한계가 있던 안전 교육을 도내에서 화재 훈련과 병행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역할도 재조정 하기로 했습니다. 진압대원 2명과 구급대원 2명이 출동하는 지역대의 경우 2인 1조 원칙을 지키되 구급대원은 직접 진압이 아닌 관창수를 보조하는 역할만 하도록 임무를 조정했습니다. 진압대원이 3명 이상일 경우 구급대원은 기본적인 구급 활동 외에 교통 통제나 소방 호스 정비 등으로 역할을 제한해 구급대원이 최일선 화재 현장에서 진압 도중 순직하는 사고를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현 실정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말 그대로 형식적인 대책이라는 게 소방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정원 부족이나 소방 인력 결원에 대한 고민 없이는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인홍 /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소방지부 사무국장] "어떤 분석을 하게 되면 제약 조건부터 살펴야 하는데 그 제약 조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특히나 인력 부분에 대해서 과연 이런 제약 조건 하에서 지금 나온 대책이 실효성이 있을까 그런 부분이 좀 애매하죠." 현장 안전 관리 강화와 구급대원 임무 조정에 방점을 둔 재발 방지 대책이 새롭게 마련된 가운데 제2, 제3의 순직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지, 아니면 설익은 미봉책에 그칠지 후속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이아민)
  • 2024.04.05(금)  |  김경임
  • 고사리 채취 60대 실종 닷새째…"수색 최선"
  • 지난 1일 고사리 채취에 나선 60대 남성이 실종 5일째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실종자 수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경찰과 소방, 행정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실종자 차량 발견 장소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수색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4.04.05(금)  |  문수희
KCTV News7
02:41
  • 제주 4.3 · IB교육 전국화 '탄력'
  • 어제 4.3추념식에는 처음으로 전국 시도교육감이 합동 참배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6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이번 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총회는 미래 세대에 대한 제주 4.3교육의 필요성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제주 IB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4.3평화공원 내 행방불명인 묘역에 서귀포 온평초 학생들이 찾았습니다. 인솔 교사로부터 국가 폭력에 사라진 이들의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참혹했던 제주 역사에 대해 알게 됩니다. [김수아, 김다희 / 서귀포 온평초 3학년 ] "희생당한 사람이 많아서 좀 슬펐어요. 비석이 많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처럼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제주 4.3을 알리기 위한 노력에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 추념식에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교육수장이 참석했습니다. 보수와 진보 진영을 떠나 우리나라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라는 4.3 희생자를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합동 참배는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제주 총회에 맞춰 김광수 교육감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총회에서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미래 세대들에 대한 4.3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전국의 청소년들이 제주 4.3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후속 계획도 내놨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4.3 평화인권교육의 세계화를 위하여 전국 청소년 4.3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중국과 대만 교육청 등과 국외 교류 연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도 미래 세대에 대한 4.3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조희연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서울시교육감)]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우리 마음에도 봄바람이 불고 이러한 바람의 물결이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화해와 평화의 의식을 널리 퍼뜨려 나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제주 개최는 제주 공교육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도 됐습니다. 특히 전북교육청과는 정책 협의회를 통해 IB교육 등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코로나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제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제주 4.3교육의 전국화와 IB 등 제주 공교육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4.04(목)  |  이정훈
KCTV News7
00:34
  • "근속 승진 대상에 소방공무원 포함해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주소방지부는 오늘(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공무원 직급 상향 조정과 근속 승진 대상 규모 확대 방안에 소방과 경찰 공무원이 배제됐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특정직 공무원에 대한 명백한 무시이며 정부의 소방관 안전과 처우 개선 약속도 거짓인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 발표 안에 소방공무원의 포함을 촉구했습니다.
  • 2024.04.0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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