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4월 4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5.1도 제주시 15.2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바다안개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12도 낮기온은 17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4.04(목)  |  김수연
KCTV News7
00:46
  • 6·25 참전 故 강윤식 일등중사 안장식 거행
  • 6·25전쟁에 참전해 고귀한 삶을 바친 호국영웅 고(故) 강윤식 일등중사가 74년 만에 고향인 제주에서 영면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4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6·25전쟁 전사자인 고(故) 강윤식 일등중사의 발굴유해 안장식을 거행했습니다. 1922년 9월 서귀포에서 태어난 고 강윤식 일등중사는 6·25전쟁 발발 직후 제주 육군 제5훈련소에 자진 입대해 영남지구 공비 토벌 작전과 이듬해 횡성-포동리 전투, 태기산 전투를 치렀고 인제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2012년 강원도 인제에서 발굴돼 지난해 11월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 2024.04.0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노부모 상습 폭행 50대 구속 송치…경찰관도 폭행
  • 제주서부경찰서는 노부모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남성 A씨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한림읍 자택에서 70대인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해 2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아 지난 1일,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던 경찰관을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앞서 지난 2022년 어머니를 폭행하고, 지난해 8월에는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가정보호사건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5mm 미만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까지 지역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0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올해 첫 검정고시 모레(6일) 실시…427명 접수
  •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모레(6일) 제주중앙중학교와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제주교도소, 제주소년원 4곳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 졸업시험에 23명, 중졸 80명, 고졸 324명 등 모두 427명이 접수했습니다. 검정고시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고졸에 응시하는 84살, 최연소자는 초졸 11살입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 2024.04.04(목)  |  이정훈
  • 곳에따라 약한 비…짙은 안개 주의
  •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은 오후까지 곳에따라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앞바다에서도 물결이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4.04.04(목)  |  문수희
KCTV News7
00:26
  • 고사리 꺾으러 간 60대 남성 실종, 나흘째 수색중
  • 고사리를 꺾으러 갔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나흘째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저녁 8시쯤 고사리를 꺾으러 나간 60대 A씨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시 구좌읍 대천동 일대를 수색했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4.04.04(목)  |  김경임
  • "근속 승진 대상에 소방공무원 포함해라"
  •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공무원 업무 집중 여건 조성 방안에 대해 소방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제주소방지부는 오늘(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공무원 직급 상향 조정과 근속 승진 대상 규모 확대 방안에 소방과 경찰 공무원이 배제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특정직 공무원에 대한 명백한 무시이며 정부의 소방관 안전과 처우 개선 약속도 거짓인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 발표 안에 소방공무원을 포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4.04.04(목)  |  양상현
KCTV News7
02:40
  • 의사 없는 보건지소…주민만 불편
  • 전공의 이탈 사태로 읍면지역 의료 공백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던 공중보건의들이 전공의 대체 인력으로 파견가면서 진료 중단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읍면지역 한 보건지소입니다. 지난 달 21일부터 내과 진료를 중단했습니다. 예방 접종과 약 처방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에 대체 인력으로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던 공중보건의들이 파견 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공보의 5명이 채워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전공의 이탈 사태로 조천을 비롯해 도내 보건지소 5곳에서 공보의가 공석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보건지소를 이용하던 마을 주민들은 진료 중단이 2주째를 넘어가면서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무자 / 마을 주민] "여기 하면 당뇨 검사도 잘해주고 약 처방도 딱 해주면 내가 근처 아파트에 살고 아픈 곳도 많으니까 여기에서 진료 받을 건데 그런 얘기를 해도 알아듣지 않으니까" 하루 15명 내외 이용하던 진료실도 공보의가 없어지자 텅 비었습니다. 약 처방이나 증상 예후를 살피기 위해 보건지소에서 모니터링을 하는 환자 수십명도 당분간 보건소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고 주변 병의원이 있지만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엔 접근성이나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보건지소 관계자] "평소 자주 다니는 곳을 가야 하잖아요. 그런데 안 오다가 이럴 때만 가려고 하니까 그쪽 병원에서 싫어하는 면이 없지 않고 저흰 단층인데 이게 힘들잖아요. 다른 곳은 2층이라서 계단 못 올라가서 못 간다..." 1차 진료 중단은 오는 17일까지이지만 기간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의료 공백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현재로선 정부만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한덕수 /총리] "중증 위급환자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을 육성하고 환자 분들이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 거주지 근처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마련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읍면 기초 의료 인프라 마저 작동을 멈추면서 불편은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4.04(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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