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2
  •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잇따라, "주의해야"
  • 요즘 고사리철이 시작되면서 산과 들로 고사리 따러 다니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고사리 따는 것에 열중하다가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등산복 차림의 여성이 소방 구조견과 함께 깊은 숲 길을 빠져나옵니다. 지난달 31일, 오전 9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에서 고사리를 꺾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구조견이 투입돼 길을 잃은 60대 여성을 찾아냈고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9일에도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남성 2명이 길을 잃었다가 소방 구조대와 구조견이 합동수색을 벌인 끝에 4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최근 고사리철이 시작되면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고사리 채취객 길 잃음 사고는 모두 190건. 주로 4월과 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올들어서는 지난달까지 벌써 8건의 길 잃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사리를 따는 데 열중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다가 길을 잃는 겁니다.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사리를 채취할 때는 무리하게 깊은 숲으로 들어가지 말고, 주변 표지판 등을 통해 중간중간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 : 김창언 / 제주동부소방서 119구조대 > "고사리를 채취하러 가실 때에는 2인 이상 동행하셔서 이동하시고 비상시를 대비해서 충분한 물과 두꺼운 옷 그리고 휴대폰, 호루라기 등을 꼭 챙기셔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소방도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9 구조견을 전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가시가 많고 숲이 우거진 곶자왈의 특성상 사람이 들어가기 힘든 곳에 구조견을 투입되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 119구조견이 투입된 이후 최근까지 50여 건의 수색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찬우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구조견대 핸들러> "(곶자왈은) 수풀이 되게 우거져가지고 드론이 투입되더라도 개활지가 아니기 때문에 구조 대상자 발견이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때 구조견은 곶자왈 숲 사이사이를 지나다니면서 정밀하게 수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실종 상황에서 구조견을 활용하면 좀 더 (수색 작업이) 특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봄이 다가오며 시작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이아민)
  • 2024.04.02(화)  |  김경임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오늘 제주서 열려
  • 전국 시도교육감이 참석하는 제9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오늘(2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협의회에선 주요 교육 현안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협의회에 참석한 시도교육감 16명은 제주4.3희생자추념일인 다음 날,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 영령을 추모할 계획입니다.
  • 2024.04.02(화)  |  이정훈
  • 포근한 봄 날씨…내일, 다시 강풍 동반 많은 비 (17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3일)까지 30에서 80mm, 산지와 남부, 중산간 등 많은 곳에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오후부터 호우와 강풍특보가 순차적으로 발효될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해상도 내일 오후부터 먼바다를 시작으로 기상이 악화돼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01(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대체로 맑고 포근, 큰 일교차 '주의'
  • 4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모레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0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1
  • "흉기 위협 받고 있다" 112 허위 신고 2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31일)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이호동 일대에서 흉기 위협을 받고 있다며 112로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전에도 허위신고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4.01(월)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제주창조센터, 중기부 모태펀드 운용사로 선정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금 18여억원을 추가 유치해 올해 40억원 이상의 펀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의 출연금을 활용해 '스타트업아일랜드 제주 개인투자조합 1호'와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1호' 등 45억여 원의 투자자산을 운용중입니다.
  • 2024.04.01(월)  |  이정훈
  • 맑고 낮 최고 20도 '포근'…미세먼지 '보통'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낮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4.01(월)  |  문수희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4월 1일)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6도, 서귀포시 20.2도로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18.6 / 성산 21.2)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80mm, 남부중산간과 산지 등 많은 곳에는 100mm가 넘는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국지성 호우도 예보된 만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입니다. 해상 날씨도 점차 악화되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되기 시작해 앞바다까지 확대되겠고 최고 4m의 높은 물결과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4.01(월)  |  문수희
KCTV News7
02:10
  • 운전 중 시비 붙자 야구방망이로 '퍽'…20대 검거
  • 어제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시비가 붙자 야구 방망이로 상대 운전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20대, 피해 운전자는 40대였습니다. 경찰은 20대 가해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앞을 가로막은 승용차. 한 남성이 트렁크를 열고 무언가 꺼내듭니다. 바로 야구방망이입니다. 그러더니 누군가를 향해 달려듭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어제 오후 1시 45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차량에 있던 야구 방망이로 또다른 40대 남성 운전자를 폭행했습니다. 두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은 겁니다. A씨는 피해자의 차량 앞을 가로막은 뒤 70cm 가량의 야구방망이로 피해자의 팔을 세 차례 내려쳐 다치게 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A씨를 특수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목격자] "그전에는 몸 밀치면서 싸우다가 분에 못 이기셨는지 렌터카 운전자분이 트렁크에서 야구 배트를 꺼내 가지고 그 사람에게 가격을 하고 있었어요. (피해자는) 계속 막으면서 피하고 계셨고 그 사이에 경찰차랑 구급차 오고." 경찰조사에서 A씨는 피해차량이 경적을 울리며 위협 운전을 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만진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는 자기도 뒤에서 계속 빵빵거리면서 피해자가 위협적으로 운행했다고 피해자에게 원인이 있다고 얘기를 하는 상황인데 전체적으로 자기가 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A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 2024.04.01(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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