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해경, '양귀비·대마'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 해경이 양귀비나 대마 재배 불법 유통 같은 마약류 범죄를 집중 단속합니다. 오는 7월까지 어촌과 도서지역 비닐하우스나 텃밭, 건물 등에서 양귀비나 대마를 몰래 재배하거나 경작하는 행위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대마나 양귀비를 허가 없이 재배 또는 사용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선박을 이용해 마약류를 들여오거나 해양 종사자가 유통 투약하는 행위도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4.04.01(월)  |  김용원
KCTV News7
02:11
  • 벚꽃 절정…도내 곳곳 상춘객 북적
  • 요즘 도내 곳곳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봄기운이 만연합니다. 벚꽃과 함께 유채꽃이 화사하게 핀 표선면 가시리에는 이번 주말 5만여 명의 상춘객이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분홍 벚꽃 물결이 거리를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길가에 핀 유채꽃도 벚꽃과 함께 어우러져 봄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화사한 꽃밭 사이를 거닐며 사진을 찍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깁니다. 주말 이틀동안 이어진 서귀포유채꽃축제에 5만명이 넘는 상춘객이 몰리며 북적였습니다. [이재호 / 관광객] "운 좋게 제주도 벚꽃축제랑 유채꽃 축제를 한다고 해서 녹산로가 또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고 왔는데 너무 예쁘고 너무 좋고 도시가 아닌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 그런 것들이 너무 기분 좋아서…." 이제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제주의 대표 축제가 됐습니다. [이네사 / 인도네시아 관광객] "오늘 날씨가 너무 좋고, 벚꽃과 유채꽃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 축제 너무 즐겁습니다." 변덕스런 봄날씨에 올해는 유채꽃 광장에 꽃이 덜 피었지만, 대신 벚꽃길을 중심으로 차없는 거리를 조성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덕준 / 서귀포유채꽃축제 조직위원장] "벚꽃이 조금 늦게 피긴 했지만, 그래도 벚꽃과 유채꽃이 함께 피어서 어우러지는 그런 축제가 되었습니다. 하얀색과 노란색 유채가 가진 파란색이 잘 어우러져서 좋은 질감을 나타내는 장소가 되었으니까…." 가시리 마을에서는 녹산로의 벚꽃은 다음주까지 유채꽃은 4월 중순까지 활짝 피어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축제는 마무리됐지만, 당분간 봄꽃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처럼 비없이 포근한 날씨 속에 상춘객들은 바뀐 계절을 실감하며 제주 곳곳에서 봄 풍경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3.31(일)  |  김수연
KCTV News7
00:30
  • 부활절 맞아 교회·성당 일제히 예배·미사 거행
  • 부활절을 맞아 도내 교회와 성당에서 일제히 기념 예배와 미사가 열렸습니다. 교회에서는 부활주일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예배와 여러 의식이 거행됐습니다. 도내 성당도 부활 대축일 미사를 드린 가운데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은 부활 메시지를 통해 총선 이후 생길 수 있는 각종 사회 갈등 속에서 화해와 상생의 길을 찾아 부활의 증인이 되길 다짐하자고 전했습니다.
  • 2024.03.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소방견 '강호', 길잃음 고사리 채취객 잇따라 구조
  • 길을 잃은 고사리 채취객을 소방 구조견이 무사히 발견했습니다. 오늘(31) 오전 9시 30분쯤 안덕면 상창리에서 60대 관광객의 길 잃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산악, 재난 복합 1급 인증을 받은 구조견 '강호'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현장 도착 20여 분 만에 실종자를 무사히 발견해 귀가 조치했습니다. 구조견 강호는 어제(30) 구좌읍에서도 고사리 채취객 2명을 발견하는 등 지난해 제주에 배치된 이후 50건이 넘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수색과 인명 구조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 2024.03.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일본 뇌염 '작은빨간집모기' 발견…"뇌염주의보 발령"
  • 제주에서 일본 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감염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제주시와 전남 완도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되면서 어제(30일) 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매개충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웅덩이나 동물 축사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일본 뇌염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일본 뇌염에 감염되면 고열과 경련, 마비 증상을 보일 수 있다며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2011년 이후 출생자는 뇌염 백신을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3.31(일)  |  김용원
KCTV News7
00:28
  • '반려가로수 입양제' 첫 시행…참여자 모집
  • 도민들이 가로수를 입양해 관리하는 '반려가로수 입양제'가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시내 주요 도로변 2천 6백여 미터 구간에 심어진 가로수를 대상으로 입양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 단체를 4월 22일까지 모집합니다. 반려가로수 입양자는 가로수 물주기와 환경 정비 등을 하며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제주도는 관리 물품과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 2024.03.31(일)  |  김용원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3월 31일)
  • 3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19.3도, 제주시 16.9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었지만, 낮부터 황사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9에서 12도 낮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3-4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씹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는 맑겠지만, 화요일에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날씨가 이어지다 목요일 오후부터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31(일)  |  김수연
KCTV News7
01:03
  • 모처럼 맑고 포근한 주말…상춘객 '출렁'
  • 모처럼 맑고 포근한 주말을 맞아 봄꽃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마다에는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제주시가 22.4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표선면 가시리 녹산리 일대에서는 관광객은 물론 많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따뜻하고 화사한 제주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특히 녹산로 일부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유채꽃과 함께 벚꽃도 만발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와함께 한라산과 오름 등에도 탐방객 발길이 이어지는 등 어제와 오늘 관광객 8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완연한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지만 낮 기온이 17도에서 18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30(토)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3월 30일)
  • 3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18.8도 성산 19.5도 고산 17.8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아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18도로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날씹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 높이로 오늘보다 더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3.30(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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