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9
  • '걸으며 힐링하고 학점 받고' 특별한 수업
  • 제주대학교가 올해 처음으로 올레길을 걸으며 학생들과 멘토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수업을 만들었습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힐링도 하고 학점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수업이 만들어지면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레길 6코스가 시작되는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일대. 편한 옷차림의 대학생들이 올레길을 따라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눈 앞에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올레길. 어른들과 발 맞춰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제주대학교가 올해 처음 개설한 '제주 올레길과 자아성찰' 수업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학생들과 멘토들이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받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첫 수업에는 수강 신청을 한 제주대학교 학생 30명과 교내외 멘토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레길 6코스를 완주했습니다. 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고 여러 분야의 멘토들을 만날 수 있는데다가 학점도 인정해 주는 일석삼조의 수업입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되는 특별한 수업에 학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박지나, 윤예나 / 제주대학교 3학년·2학년] "올레길을 걸으니까 햇빛도 받으면서 광합성도 할 수 있고 건강도 많이 챙길 수 있고. 그리고 남한테 쉽게 말 못 한 고민거리나 그런 것도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과목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김일환 / 제주대학교 총장] "젊은이가 음지에서 혼자 자기만의 세상에 있는 것 같아서 이런 걸 극복하고자 제주도의 좋은 환경을 가지고 우리 멘토와 멘티가 같이 해서 우리 학생들이 밝은 마음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과목을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이 과정에서 제주의 가치와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이 길 위에서 심신의 건강을 다시 회복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건강하게 도모하면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이 제주가 어떤 곳인지 좀 제대로 아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학점도 받는 특별한 수업이 처음으로 개설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3.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21
  • 구좌읍서 고사리 꺾다 길 잃은 2명 구조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인근에서 고사리를 꺽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구조견이 투입돼 합동수색을 벌인 끝에 수색 작업 40여분 만에 길을 잃은 50대와 70대 고사리 채취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3.29(금)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친척 상습 강제 추행 20대 징역 2년 6개월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 판사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1년 7개월여 동안 친척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는 척하면서 피해자를 추행했고 피해자가 엄한 처벌을 원하는 점 등에 미뤄 형량을 정했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논의 본격화
  • 단성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8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포럼을 마련합니다. 이번 포럼은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기조 발표에 이어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과 쟁점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올 초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단성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권고안을 제주도교육청에 제출했습니다
  • 2024.03.29(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오후들어 대기질 '더 나빠져'…"야외활동 주의"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황사 등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종일 좋지 않겠습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은 오후부터 미세먼지 매우 나쁨까지 올라가고 초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해상도 맑은 날씨 속에 물결이 1에서 2미터 내외로 일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이 불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서호동 공동주택 화재…"출입구 분전반 전기적 요인"
  • 오늘(29) 새벽 0시 50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공동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잠을 자던 가족들은 연기에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30제곱미터가 타는 등 18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출입구 분전반의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2차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4.03.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용담동 단독주택 화재…"보일러 연통 발화 추정"
  • 어제(28일) 밤 10시 20분쯤 제주시 용담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마감재와 가재 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 연통에 남아있던 열로 인해 주변 목재 마감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4.03.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주 4.3평화재단 첫 상근 이사장 체제 갖춰
  • 첫 상근 이사장 체제를 도입한 제주 4.3평화재단이 신임 이사를 임명하며 진용을 갖췄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공개모집을 통해 결정된 신임 이사 6명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이사 6명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6년 3월 까지이며 한차례에 한해 연임 가능합니다. 이로써 재단 이사진은 선임직 이사 7명과 당연직 3명으로 이사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의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 2024.03.29(금)  |  양상현
  • 2028 대입 개편 '서술형 평가 연구팀' 운영
  • 제주도교육청이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맞춘 서술형 평가 연구팀을 운영합니다. 서술형 평가 연구팀은 대입 제도 개편으로 서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문항 제작과 채점 기준표 작성 등을 연구합니다. 올해에는 서술형 평가 등을 실시하는 IB학교 교원을 포함해 중등 교사 32명이 연구팀원으로 신청했습니다. 교육당국은 교사들의 서술형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4.03.29(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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