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탐라교육원, 중학생 대안교육 참여학생 모집
  • 제주도교육청 산하 기관인 탐라교육원이 학업 중단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에 참여할 학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 중학생이며 1,2학기로 나눠 각 20명씩 모두 40명입니다. 1학기 정시 모집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며 5월 8일부터 결원 학생에 대해 수시 모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학생들에 대해서는 맞춤형 대안교과 수업과 학생 상담,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 2024.03.27(수)  |  이정훈
KCTV News7
00:42
  • 흐리고 포근, 낮 최고 17도…내일 또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도보 순찰 때마다 후원금 적립 '빅워크' 협약
  •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찰의 도보 순찰 걸음 수 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공헌 사업이 시작됩니다. 제주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부, 그리고 기부금을 후원할 제주개발공사는 오늘(27일) 제주경찰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빅워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경찰과 자치경찰, 그리고 협력단체 회원 등 2천 8백여 명이 도보 순찰을 하면 한 걸음 당 기부금 0.1원이 적립되며 오는 6월까지 3개월 동안 5천만 원 후원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적립된 후원금은 범죄 피해자들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장학금 등으로 1인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 2024.03.27(수)  |  김용원
KCTV News7
00:23
  • 고사리 캐다 길 잃은 60대 구조, 건강 이상 없어
  • 어제(26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서 고사리를 캐던 60대 A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구조대와 구조견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신고가 접수된 지 50분 만에 A씨를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3.27(수)  |  김경임
KCTV News7
00:38
  • 김광수 교육감 "사대부고 대구형IB 전환 선호"
  • 제주대학교가 사범대학 부설 학교 IB전환을 추진중인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이 학년별 차등 전환을 선호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27일) 오전 출입기자단과의 차담회 자리에서 제주대 사범대학 부설학교의 IB전환 검토에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부설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현재 표선고처럼 전체 학년에 IB교육과정을 운영하지만 사대부고의 경우 일부 학급만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구형 전환을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3.27(수)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활성화"…보상금 확대
  • 이충호 제주경찰청장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오늘(27일) 경찰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음주운전에 따른 파생 범죄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음주운전 포상제를 적극 활용해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부터 신고 포상금이 5만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됐고 음주운전 신고 출동 경찰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조례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으로 18건에 1백여 만원을 지급했습니다.
  • 2024.03.27(수)  |  김용원
  • 구름 많고 '포근'…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에서 9도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고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3.27(수)  |  김지우
KCTV News7
02:47
  • '순식간에 화르르' 들불 화재 주의보
  •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 가운데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같은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마른 나뭇잎에 옮겨붙으면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나무 사이에 자라던 풀이 온통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나무 곳곳이 검게 그을렸고, 한 쪽에서는 연기와 함께 시뻘건 불길이 이글거립니다.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주위 야초지로 번지면서 불이 난 겁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모두 150여 건. 특히 날씨가 건조한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81.4%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건조한 잎에 불씨가 버려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해 봤습니다. 건초 더미 사이에 담배꽁초를 넣자 뿌연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담배꽁초가 놓인 자리가 까맣게 타 들어가기 시작하고 30초 뒤 순식간에 주위로 불길이 번집니다. 불꽃이 올라올 당시 700도 정도였던 건초 더미의 온도는 2분 만에 900도까지 치솟습니다. 건초 더미 안에으로 열이 축적되면서 순식간이 불길이 번지는 겁니다. [김경임 기자] "실험이 진행된 건초더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불이 완전히 꺼진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안쪽에 불씨가 남아있어 언제든 다시 불이 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불길이 잦아든 이후에도 내부 온도는 600도 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적당하게 불면서 불이 나기 쉬운 조건인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현길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선임 조사관] "20도에서 22도가 가장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온도고요. 바람은 초속 1.5m ~ 3m가 가장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바람의 속도입니다. 요즘 같은 봄철, 가을철이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당국은 담뱃불을 비롯해 야외에서의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03.27(수)  |  김경임
  • 민노총 제주, "진료 정상화·공공의료 확대"
  •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오늘 성명을 내고 의료공백 사태의 근본 원인은 공공의료 부실이라며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공공의료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의사 수 확대 이외에 어떠한 정책도 존재하지 않으며 환자들을 내버리고 있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역시 동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의료확대와 관련 정책 수립 등을 위해 정부와 의사,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3.27(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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