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낮까지 5mm 비…강풍·풍랑 주의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비는 낮까지 5mm 안팎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미터 높이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3.26(화)  |  김지우
KCTV News7
02:30
  • "한국어 배워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요"
  • 외국에서 태어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아이들, 이른바 중도입국 청소년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언어 문제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신학기부터 도내 초등학교에 한국어 교실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문화 학생들이 모인 한 교실입니다. 러시아와 베트남, 인도, 중국 등 출신 국가는 물론 나이도 학년도 모두 다릅니다. 문화도 낯설지만 학교 생활에 가장 어려운 건 역시 언어 문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낱말 카드를 이용해 우리말을 배웁니다. 신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 한국어 교실입니다. 우리말 활용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들과 외국인 가정 학생, 중도귀국 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입니다. 제주에는 제주북초등학교와 아라초등학교에 처음 개설됐습니다. [김○○ / 제주북초 4학년] "한국에서 뭐 재미있어?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하며 놀고 싶어요." [디○○ / 제주북초 3학년] "놀기(를)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친구와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고 (집중해서) 수업을 들어요." 국어와 사회 교과 시간 등은 한국어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데 학생들은 일주일에 최대 10시간 씩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업은 의사소통에 필요한 한글과 한국문화 교육, 그리고 자존감을 높히기 위해 모국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도 이뤄집니다. [양수아 / 제주북초 한국어학급 교사] "저희 아이들이 말은 되게 잘 하는데 조금만 낱말이 어려워지거나 문장이 어려워지면 이해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어요.그래서 수업시간에 학습적인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거든요." 제주지역 다문화 학생은 지난해 처음 3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4%를 차지합니다. 최근 학생 수는 계속해서 줄어드는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규 학교에 다니는 중도입국 청소년 상당수가 우리말이 서툴러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 개설된 한국어 교실이 이들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25(월)  |  이정훈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3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곳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낮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강수량은 10에서 40mm, 산지는 60mm 이상입니다. 비와 함께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피해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날이 점차 개겠지만 늦은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 낮기온은 11에서 1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제주도 해안에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급격한 기압변동으로 만조시간대 제주해안에 기상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25(월)  |  김수연
KCTV News7
00:43
  • 흐리고 가끔 비, 제주 전역 '강풍특보'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낮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25(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의류 매장 돌며 옷 훔친 40대 중국인 2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4일) 저녁 제주시 연동의 의류매장 2곳에서 티셔츠 등 의류 8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40대 중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현장 주위를 순찰하는 과정에서 접수 30분만에 현장 인근 편의점에 있던 피의자들을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3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했으며 외투 안에 옷가지를 숨겨 가지고 나오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또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돼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3.25(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도교육청, 내달 6일 사관학교 진학설명회 개최
  • 2025학년도 사관학교 진학설명회가 다음달 6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설명회는 6월 중순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육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고, 간호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사관학교별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가 이뤄집니다. 또 각 사관학교 담당자가 진행하는 일대일 진학 상담도 진행됩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이나 학부모는 다음달 2일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4.03.25(월)  |  이정훈
  • 흐리고 가끔 비…오후부터 강풍 주의(7·8시용)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비는 오전부터 내일 낮까지 20에서 60mm, 산지에는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3.25(월)  |  김지우
KCTV News7
00:54
  • 강풍 동반 모레까지 많은 비…관광객 11만 명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이번 주말에 11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아 벚꽃 축제 등 도내 곳곳을 관광했습니다. 비는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되겠고 모레까지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추자도에 발효된 강풍주의보가 내일 제주도 전역에서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강한 바람에 따른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4.03.24(일)  |  문수희
KCTV News7
00:22
  • 4·3유족 홍을생 어르신, 국가 보상금 일부 기탁
  • 4.3희생자 유족인 홍을생 어르신이 국가 보상금 일부를 4.3평화재단에 기탁했습니다. 홍 어르신의 부친은 4.3 당시 조천읍 대흘리에서 토벌대에 의해 희생당했습니다. 홍을생 어르신은 기탁금이 4.3이 잊혀지지 않고 후대에 널리 알리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2024.03.24(일)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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