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제주대병원에 개소
  • 발달장애인 거점병원과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제주대학교병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발달장애인 거점 병원은 발달장애인이 효율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자해나 공격 등 행동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기관입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기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기준 도내 발달장애인 수는 4,600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4.03.24(일)  |  문수희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3월 24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다소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5.1도, 서귀포시 15도, 성산 14.3도 고산 17.4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제주도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80mm가 넘게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추자도에 발효 중인 강풍특보가 내일 오후부터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주는 좀처럼 맑은 날을 보기 힘들겠습니다. 대부분 구름 많거나 흐리겠고 목요일에는 비가 다시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온은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 낮 기온은 16도에서 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 2024.03.24(일)  |  문수희
KCTV News7
00:26
  • 흐리고 저녁부터 비...휴일 대체로 흐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흐리다 늦은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5에서 3.5m로 비교적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상 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24
  • 한림읍 해상서 유출 추정 기름띠 발견...해경, 원인 파악 중
  • 제주시 한림읍 해상에서 기름띠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쯤 제주시 한림읍 해상에서 기름 냄새와 약 2만여 제곱미터 넓이의 기름띠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긴급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현재까지 기름띠 유출 원인은 밝혀내지 못한 가운데 화재 위험 요인은 없다고 판단해 철수한 상탭니다.
  • 2024.03.23(토)  |  이정훈
  • 제주대, 글로컬대학30 두 번째 도전
  • 제주대학교가 지난해 이어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두 번째 도전장을 냈습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을 평가해 전국 30개 대학에 5년동안 천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10개 대학이 선정되고 올해 10개 대학 내외를 선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대는 자유 전공학부 신설과 학생 모집단위의 광역화 등 학사구조와 교육과정 융합 등의 교육혁신 계획을 마련하고 이번 공모 사업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3.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3월 23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40밀리미터, 남부 중산간에는 최대 60밀리미터 이상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5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입니다. 물결은 1.5에서 3.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활동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23(토)  |  이정훈
  • 제주도, 의료현장 지키는 간호사 뒷받침 만전
  • 제주도가 최근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현장을 지키는 간호사들에 대한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오늘(23일) 제주시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제61회 제주도 간호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오영훈 도지사는 지역의료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분들이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총회에서는 간호사와 간호직 공무원 9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 2024.03.23(토)  |  이정훈
KCTV News7
02:56
  • 순직사고 조사 결과 100일 넘게 '쉬쉬'…왜?
  • 이번 소방관 순직사고는 사건 발생 100일이 지나도록 사고 원인과 후속 대책 등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문경 공장 화재나 평택 물류창고 화재 순직사고 분석 결과가 대대적으로 공개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재발 방지와 예방 차원에서 주요 사고의 원인과 사후 조치에 대한 소방 당국의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1일 발생한 소방관 순직사고. 소방청은 한 달 뒤인 올해 1월 초, 사고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약 3미터 높이에서 무게 9톤의 콘크리트 처마가 떨어지며 방화 헬멧 내구력의 107배의 충격이 가해졌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과 통신 장비 불량 같은 기기 결함은 물론 시설물 붕괴 위험을 예측하지 못하는 등 소방 안전 지침을 지키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사고 원인과 조사 결과는 사건 발생 100일 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방청은 정보 공개 요청에도 조사 결과 공개를 거부했고 제공한 건 내용 상당 부분이 빠진 단 세 페이지 분량의 설명 자료 뿐이었습니다. 지난 1월 소방관 두 명이 순직한 문경 공장화재 사고와 지난 2022년 3명이 순직한 평택 신축물류창고 화재의 경우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보도자료와 언론 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소방청은 순직 피해가 크고 전국적인 관심이 컸던 사안이어서 예외적으로 공개했고 순직사고 대부분의 조사 결과는 외부에 알리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주 순직사고 조사 결과는 유족 등에게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직 사고 원인이 무엇이고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사 결과를 모르고선 확인할 길이 없고 검증에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창석 / 공무원노조 소방노조 사무총장] "소방청의 입장과 사고조사단 위원의 입장 조율 관계가 발생하더라고요. 이런 사고 조사 결과는 어떻게 보면 형평성에 맞게 균등하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방침에 따라 조사 결과를 공개할 수 없었다며 양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100일 넘게 침묵하던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기획 보도 시작 후 단 사흘 만에 순직사고 원인 분석과 관련된 입장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재발 방지와 예방 차원에서라도 주요 재난 사고의 원인과 사후 조치를 쉬쉬하고 덮어두는게 능사인지 앞으로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당국의 대응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 2024.03.22(금)  |  김용원
KCTV News7
02:59
  • 고압산소치료 받던 50대 숨져, 간호사는 중환자실에
  • 최근 서귀포 의료원에서 고압산소 치료를 받던 50대 환자가 숨지고 이 치료를 시행한 간호사도 잠수병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병원 측은 정밀 검사 결과 기계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의료진을 상대로 치료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5일, 서귀포의료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던 50대 남성 다이버가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14일 저녁 7시쯤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고 잠수병으로 진단돼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귀가한 지 1시간 30분 만인 다음날 새벽 배가 아프다며 다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유입된 공기가 피의 흐름을 막는 공기 색전증이 배 부분에서 확인돼 2차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상태가 나빠지자 의료진은 또다시 고압산소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차 치료는 최대 가압 수치인 6기압으로 약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치료가 시작되고 약 2시간 뒤 심정지 상태를 보이면서 급히 응급실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위급상황에 대비해 함께 치료기에 들어갔던 의료진도 중태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자를 응급실로 이송하기 위해 기계 안에 가해졌던 높은 기압을 급격히 해지하면서 함께 있었던 50대 간호사가 잠수병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서 일주일 가까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정밀 점검을 진행한 결과 기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고압산소치료에 일반적으로 응급구조사만 들어가지만 이번에는 응급상황인 만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이례적으로 간호사가 함께 들어갔다며 응급상황에서의 치료 매뉴얼을 구체화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숨진 남성이 처음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검사를 거부해 기본 검사 없이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치료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의 고압산소치료기는 해녀들의 잠수병 진료를 위해 지난 2009년 설치됐으며 지난해에만 360여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이아민)
  • 2024.03.22(금)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