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4
  • 순직사고 재발방지 대책 추진…"현장 안전 최선"
  • KCTV뉴스가 순직 소방관의 사고원인을 기획으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유사 구조 건축물의 맞춤형 대응대책 수립, 안전관리 전담 조직 신설, 안전관리 필수정보 신속 전파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장안전점검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관리 기본원칙을 명확히 규정해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맞춤형 대응절차 수립을 통해 유사 구조 건축물 현황을 파악했고 이 가운데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용도변경 대상에 대해 중점 관리와 화재안전조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구급대원의 현장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소방본부는 최근 재난 양상의 복잡.다양화로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현장대원의 안전이 기본이 되는 조직 개선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4.03.21(목)  |  양상현
KCTV News7
02:40
  • 5번째 국제학교 최종 '승인'...2026년 개교 목표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이번에 들어서는 국제학교는 과학과 예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중으로 오는 2026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국제학교 설립 계획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은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주에 있는 사립학교로 과학과 예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중입니다. 영어교육도시에 들어서는 분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을 운영하는데 천3백명 정원 규모입니다. 이로써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납니다. 지난 2017년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개교 이후 6년째 추가 설립이 없었습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내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은 8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국제학교 신규 설립을 시도했지만 그동안 번번히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번 5번째 국제학교 설립 계획 심사 과정에서도 교육과정과 재원 조달 계획 등 평가 항목에서 4차례 이상 보완 요구 끝에 어렵게 승인됐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심사 단계에서 주요 쟁점 공개 요구에 대해 8가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적정한 것으로 나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규정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육과정별 학비 등에 대해서도 남은 심의단계가 있다며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서는 분교는 100% 민간 자본으로 운영되는 첫번째 국제학교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전까지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학교 건물 등 기반 시설을 짓는데 지급보증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자체 재원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 제주영어교육시내 5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승인되면서 학생들의 학교 선택 기회가 커지고 입학 대기 수요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 "수요자의 맞춤형 학교가 오면 미국 학교를 많이 찾으시니까 이제 더 많은 학생들이 타지에서 (제주로) 올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제주영어교육도시내 5번째 국제학교가 될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국제학교는 이르면 연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21(목)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 해상서 해녀 익수사고 잇따라
  • 오늘 하루 제주 해상에서 해녀 익수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물질하던 6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간인 오늘 오후 2시 50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50m 해상에서 70대 해녀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17
  • 한라체육관 외벽 화단에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11시 쯤 제주시 오라동 한라체육관 외벽 화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야자수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30
  • 읍면 지역 돌며 상습 빈집털이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읍면 지역 주택을 돌며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한림과 구좌읍 등 읍면 지역을 돌며 빈집에 침입해 8차례에 걸쳐 현금 등 1천 5백여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절도 전과가 있었으며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신분증 위조 무단 이탈 시도 중국인 6명 '송치'
  •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은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려한 중국인 6명을 지난 달 22일, 제주항에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지난 달 사이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위조된 신분증을 이용해 목포와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검색 과정에서 적발됐습니다. 무단 이탈을 위해 브로커에게 2백만 원에서 8백만 원을 주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체류중인 중국인들의 신분증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국인청은 불법체류자 3명을 포함한 검거된 중국인 6명 전원을 출입국관리법 위반과 공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 2024.03.21(목)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주민 주도형 돌봄 정책 필요…제도 개선 정책화"
  •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주민 주도형 돌봄 정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제주도와 제주민회 등 8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출생과 고령화 등 돌봄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행정 중심의 돌봄 정책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웨덴과 일본 등 복지선진국을 예로 들며 마을 단위 주민공동체와 주민 자치회가 중심이 돼 돌봄 정책을 실현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에게는 이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정책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4.03.21(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삼다수 운송 화물 노동자 고용안정 보장하라"
  • 화물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다수 운송 화물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운송 화물노동자들이 보험료와 차량 유지비, 운송사 수수료 등을 공제하고 나면 최저 임금도 안되는 수입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고용승계와 현장 업무 방식 개선, 법정공휴일 보장 등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공사가 노동권 보장을 위한 교섭에 나서지 않으면 파업을 포함해 삼다수 운송 중단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3.21(목)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어 간판 두 개 중 한 개는 '오류'
  • 제주어를 활용한 제주도내 간판의 절반은 잘못 표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가 제주어를 활용한 간판이 많이 설치된 제주시 신성로와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의 제주어 간판 191개를 분석한 결과 49%인 94개가 잘못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어 간판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옥외광고물에서 제주어 표기와 관련된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간판 개선 사업을 제주어 간판 교체로 개선해 제주다운 거리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03.21(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