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7
  • 오늘의 날씨 (3월 20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내려오면서 오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밤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밤까지 바람이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겠습니다. 다음은 해상날씹니다.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해상은 모레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사이 제주서부앞바다와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대 5m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47
  • '벌금 90만원' 오영훈 지사 항소심 내일 첫 공판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항소심 첫 재판이 내일(20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광주고법 제주 제1형사부는 내일 오전 10시 30분 201호 법정에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선고 공판에서 상장기업 유치 기업 협약식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지만 오영훈 지사의 관여도나 위법성이 약하다며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고 무죄를 주장했던 오영훈 지사측도 1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항소심 재판은 1심 판결 선고가 있은 날부터 3개월 이내인 4월 21일 이전에 마무리돼야 합니다.
  • 2024.03.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가끔 구름 많고 포근, 낮 최고 16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지만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19(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학부모 대학 진학 코칭 아카데미
  • 제주도교육청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진학 코칭 아카데미를 마련합니다. 올바른 대입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9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30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읽고 분석하기, 그리고 지원 가능 대학과 대입전형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이 안내됩니다.
  • 2024.03.19(화)  |  이정훈
  • 해경, 낚시어선 불법 행위 특별단속 나서
  • 봄 행락철을 맞아 낚시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경이 낚시어선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번달까지 사전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주요 항포구와 해상에서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출입항 미신고,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음주운항 여부 등입니다.
  • 2024.03.19(화)  |  김경임
  • 흐리고 오후들어 곳에 따라 '강풍' 유의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오후들어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곳에 따라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3.19(화)  |  김경임
KCTV News7
03:07
  • 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10초 만에 참변
  • 지난해 12월, 서귀포 창고 화재를 진압하던 임성철 소방관이 순직한 사고 기억하실텐데요. KCTV 취재팀이 당시 사고 상황과 원인, 현장 대응의 문제점을 분석한 소방청의 순직사고 조사 분석 결과 보고서를 입수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순직한 임 소방관은 창고 화재 현장에 투입된 지 불과 10초 만에 변을 당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당시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처마 무게는 떨어지는 속도까지 감안했을 때 방화 헬멧 보호 기준에서 최대 100배를 초과했습니다. 당시 사고 상황을 김경임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발생한 창고 화재. 화재 진압 과정에서 창고 처마가 무너지면서 20대 구급대원인 임성철 소방장이 순직했습니다. 임 소방장이 순직한 지 100여 일. 당시 정확한 사고원인은 무엇이고 현장 대응이 적절했는지 KCTV 취재팀이 소방청 사고 조사 결과 보고서를 입수해 현장 상황을 시간대별로 분석해 봤습니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해 12월 1일 0시 49분. 출동 지령이 떨어진 지 9분 만에 화재 현장에 선착대가 도착했습니다. 대원들은 소방호스를 연결하고 보호장비를 착용하는 등 준비 작업을 거쳤고 1시 8분 쯤, 선착대장과 임성철 소방관이 창고 입구 부근에서 화재 진압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 콘크리트 처마가 갑자기 무너졌고 그대로 임성철 소방관을 덮쳤습니다. 화재 진압을 시작한 지 단 10초 만입니다. 당시 임 소방관은 방화헬멧을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임 소방관을 덮친 콘크리트 처마의 무게는 9톤 가량. 여기에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속도와 임 소방관의 키를 고려했을 때 실제 받은 충격력은 48톤을 넘을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국화재안전기준으로 방화헬멧이 견딜 수 있는 최고 충격력 보다 많게는 100배 이상인 엄청난 무게였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고 직후 임 소방관은 동료들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지 20여분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합동사고조사단은 이번 창고 화재 원인을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건물 대부분이 불에 타 원인 조사에 한계는 있지만 전기배선에서 단락 등이 관찰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창고 천장 부분이 나무로 돼 있어 화재에 취약하고 창고에 보관 중이던 가전제품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이 많아 짧은 시간에 불길이 크게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소기훈, 박시연)
  • 2024.03.18(월)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전공의 사태 한달째…"의료 붕괴 현실로"
  •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집단 행동 사태가 한 달째를 맞았습니다. 필수 의료 인력이 빠지면서 병원은 직격탄을 맞았고 이제 의대생과 교수까지 집단 행동에 동참을 예고하면서 의료계 반발은 도미노처럼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의 학사 일정이 예정보다 한달 늦어졌습니다. 지난 달 19일, 전공의 집단 행동 여파로 의대생들이 휴학했고 두 차례 연기 끝에 한달이 지나서야 새학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전공의 집단 행동 여파로 제주대학교 의대생들도 대거 휴학하면서 새학기를 맞았지만 의대 교정은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은 186명. 휴학이 불가능한 신입생 40여 명을 제외하면 전체 재학생의 90%가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의대 관계자> "아 네. 좀 많이 비어있죠. (그 전공의 사태 여파로요?) 아마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잘 알지 못해요. 많이 휴학한 상태이죠." 한달 전, 의대 정원에 반발하며 현장을 떠난 도내 전공의들은 여전히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도내 수련 병원 6곳에 배정된 전공의 150명 가운데 94%인 142명이 사직했고 정원이 가장 많은 제주대병원은 108명 가운데 현재 남은 전공의는 7명 뿐입니다. 필수 의료인력이 빠져나가 수술 환자나 외래 환자 받기가 어려워진 병원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고 의료진들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30%대로 떨어지고 병동 일부도 폐쇄되는 등 코로나 이후 최악의 경영난에 시달라고 있습니다. 결국 현장을 지키던 의료진들도 교수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집단 대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강기수 / 제주대병원 교수협의회장> "지금 교수님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당직을 서고 있습니다. 지쳐서 쓰러지거나 스스로 포기해서 그만두실 수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인 돌이 한두 개씩 빠지는 거죠. 그럼 전체가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반드시 있어야 되는 환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한달 전 전공의 사태로 시작된 집단 반발은 이제 지역 의료계 전반으로 도미노 처럼 퍼지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3.18(월)  |  김용원
KCTV News7
00:46
  • 5살때 실종 미국입양, 40년 만에 가족 상봉
  • 5살에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됐던 남성이 40년 만에 가족을 찾았습니다. 제주경찰청 미제수사팀은 지난 1980년, 경남 김해에서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박동수씨가 경찰과 외교부, 총영사관 공조를 통해 한국에 있는 가족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1년 10월, 경남 밀양서로부터 실종 사건을 인계받은 이후 2년 5개월 동안 조사 끝에 미국에 있는 박 씨의 소재를 파악했습니다. 이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국내에 80대 친모와 가족들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박씨와 국내 가족들은 친모가 있는 부산 보호시설에서 화상으로 상봉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4.03.1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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