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5
  • 오늘의 날씨 (3월 2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2.1도 제주 12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강한 남풍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오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와 함께 중국 내몽골 부군에서 발생한 황사가 유입되면서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9도, 낮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안개가 짙은 가운데 바람이 다시 강해지면서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오후까지 항공기와 여객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21(목)  |  김수연
  • 초등 주말 돌봄센터 '꿈낭' 주말 개소
  • 초등 주말 돌봄센터인 '꿈낭'이 이번 주말부터 문을 엽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부터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초시 동홍초등학교에서 돌봄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오후 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200여 명의 아동이 신청해 정원이 대부분 모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분기별로 운영되는 정규반 뿐 아니라 긴급히 주말 돌봄이 필요할 경우 일시 돌봄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꿈낭은 지자체가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돌봄센터로 전국 최초 사례입니다.
  • 2024.03.21(목)  |  문수희
  • 도교육청, 5번째 국제학교 'FSAA' 설립 승인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4차례 심의를 진행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국제학교 설립 계획을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은 민간 자본 100%로 운영되는 최초의 국제학교로 과학과 예술교육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63학급에 정원이 1천354명 규모로 오는 2026년 9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 2024.03.21(목)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쌀쌀,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 큰 일교차 '주의'
  •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KCTV News7
00:17
  • 한림읍 철물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21일) 저녁 8시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리 한 철물점에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철물점 내부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KCTV News7
03:06
  • 제주어 간판 절반 가량 '오류'
  • 제주어는 제주사람들의 소중한 자산 가운데 하나죠. 제주어를 보존하기 위해 이를 활용한 간판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잘못 표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틀린 표현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잘못된 제주어가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실태조사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신성로. 곳곳에 제주어로 쓰여진 간판들이 눈에 띱니다. 이 일대는 지난 2018년 제주어 보존을 위해 제주어를 활용한 간판 개선사업이 진행됐습니다. 가게마다 업종에 맞춰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한 문구들이 쓰여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어색한 문장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제주어를 활용한 간판 가운데 절반 가량이 된소리나 띄어쓰기 등을 잘못 표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가 제주시 신성로와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에 있는 제주어 간판을 비롯해 가게 안내문 등을 조사한 결과 제주어를 활용한 간판 191개 가운데 94개인 49%가 잘못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띄어쓰기를 잘못 표기한 경우가 61%로 가장 많았고 제주어 표기 오류가 22%로 뒤를 이어졌습니다. 제주어를 쓸 때도 한글맞춤법에 따라 띄어쓰기를 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어 표기 오류의 경우 아래아를 쓰지 않는 단어에 아래아를 사용하거나 제주어를 소리나는대로 적으면서 된소리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솜을 태운다는 뜻의 '솜태왐수다'를 '솜태움수다'라고 표현하는 등 표준어와 제주어를 함께 사용하면서 제주 지역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어색한 표현들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틀린 간판을 방치할 경우 오히려 잘못된 제주어가 퍼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이에 따라 간판을 제작하기 전 제주어 표기에 대한 상담이나 감수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김미진 /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 "간판도 공공언어거든요. 보는 사람들이 그걸 보고 그게 체득되고 습득돼서 어느새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제주어) 간판을 달고 싶어 하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매뉴얼이나 책자 같은 게 준비돼서 제공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어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만큼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함께 간판의 제주어 표기와 관련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CG : 이아민)
  • 2024.03.21(목)  |  김경임
  •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열려
  • 제3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주제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봉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포함해 44명이 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특히 제주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4.03.21(목)  |  김경임
KCTV News7
02:25
  • 오영훈 항소심 '속전 속결'…"4월 24일 선고"
  •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이 단 한 번의 심리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검찰은 사전선거운동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모두 유죄라며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고 변호인측은 모든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24일 이뤄집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 받은 오영훈 지사가 약 두 달 만에 다시 재판장에 섰습니다. 협약식과 지지선언을 '사전선거운동'으로 규정했지만 오 지사의 개입 위법성은 크지 않다는 1심 판단에 불복해 검찰과 변호인 측 모두 항소를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항소 이유에서 오영훈 피고가 협약식 수개월 전부터 피고인들과 의견을 교환했고 관련 문건도 이미 보고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협약식을 당일 인지해 사전 선거운동에 대한 위법성 정도가 낮다고 한 1심 판단은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고 지원을 받는 법인을 이용해 사전선거운동을 했고 지지선언 관리팀을 운영해 정당한 여론 형성을 왜곡한 점 등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년 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반면 변호인측은 검찰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면서 무죄로 맞섰습니다. 상장기업 협약식은 오영훈 지사를 제외한 나머지 피고인들의 이해관계와 필요에 의해 급조된 행사였고 지지선언 역시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며 오영훈 지사는 모든 혐의에 대해 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실체적 진실을 입증할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고 지엽적 사실에 근거해 추측과 추론, 상상력을 동원에 혐의를 끼워 맞추고 있다며 검찰측 항소 이유나 주장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검찰은 항소심 재판에서 추가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고 법원에 신청한 증인 신문 마저 기각되면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됐던 항소심 재판은 하루 만에 속전 속결로 끝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오영훈 지사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항소심 재판이 추가 증거나 증인 없이 양측 변론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2심 재판부는 다음달 24일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4.03.2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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