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이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오늘 오전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제주도재향군인회의 주관으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각 기관장과 군부대를 비롯해 유족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충탑 합동참배를 시작으로 개식, 국민의례,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도민들은 영웅들의 이름을 부르며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싸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습니다.
  • 2024.03.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산간 '강풍경보'…내일 새벽까지 5 ~ 20mm 비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전지역에 강풍 주의보, 제주 산간은 강풍경보로 격상됐습니다. 한라산 삼각봉에는 초속 28.2미터, 제주공항에는 순간 초속 21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강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 황사가 섞여 내릴 수 있어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내일까지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제주도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도 발효될 전망입니다.
  • 2024.03.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해녀 사고 잇따라…"70세 이상 고령 해녀 주의"
  • 최근 제주 해상에서 해녀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방이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21) 오후 2시 30분쯤 하도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60대 해녀가 심정지로 숨졌고 같은 날, 대정읍 하모리 해상에서 물질하다 의식을 잃은 70대 해녀가 병원에서 사망하는 등 올해만 해녀 사고 5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해녀 사고 104건 가운데 심정지 사고가 3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해녀 가운데 70살 이상이 76%로 고령화될수록 사고 위험이 높다며 무리한 조업을 삼가하고 사전에 몸 상태를 충분히 확인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3.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서귀포의료원 고압산소치료 환자 사망·간호사 중태
  • 서귀포의료원에서 고압산소치료를 받던 환자가 숨지고 간호사도 중상을 입은 사고가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지난 14일과 15일, 50대 남성이 스쿠버다이빙 후 잠수병 진단을 받아 고압산소치료를 두 차례 받은 뒤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고압 치료를 시행했던 담당간호사도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상태가 악화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일주일 넘게 인공호흡기로 연명 중입니다. 서귀포의료원 고압산소체료센터는 해녀 잠수병 진료를 위해 지난 2009년 설치돼 올해에만 80여 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 2024.03.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오 지사 "어선사고 예방 철저…지도·점검 강화"
  • 최근 잇따른 어선사고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2일) 당부의글을 통해 도내 어민 관계자와 유관기관에게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 조업 교육 참여와 구명조끼 착용 습관화 등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데 힘써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16억원을 투입해 어선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교육과 지도 점검을 더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4.03.22(금)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곳에 따라 '비'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가운데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보다 4에서 5도 정도 높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남풍류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10에서 40mm, 산지와 남부중산간 많은 곳은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대, 정부 초청 외국인장학사업 대학 선정
  • 제주대학교가 미래 첨단·신사업 분야에서 외국인장학생사업 수학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관련 분야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하면 정부로부터 학비와 항공료, 정착지원금 등을 지원 받게 됩니다. 제주대는 차세대반도체와 인공지능 전공 분야에 5명씩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 2024.03.22(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포근, 늦은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오후 늦게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7에서 20도로 평년보다 4에서 5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남풍류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3.22(금)  |  김경임
KCTV News7
02:55
  • 구급대원이 왜 화재 진압?…"뒤늦게 제도개선"
  • KCTV는 순직 소방관 사고 100일이 지나 당시 화재 원인과 제도 개선 방안은 무엇인지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순직 소방관은 구급대원으로 임용됐지만 화재 현장에서는 진압대원 업무까지 수행했습니다. 구급대원이 왜 불을 꺼야 하는지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소방청은 이번 순직 사고를 계기로 구급대원에 대한 표준화된 화재 현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라고 지자체에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은 구급 대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거센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 호스를 잡았습니다. 구급 대원이었지만 화재 현장에서는 진압 대원 임무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씽크:당시 출동 대원> "구급대원도 화재 진압에 참여해라. 이건 소방관으로서 올바른 일이긴 한데 대원 보호 차원에서 전문적으로 화재 진압 훈련을 받고 통상 임무를 전문적으로 맡아왔던 대원들조차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구급대원 업무를 맡다가 화재 진압에 투입돼서 많이 미숙하지 않았나..." 현재 제주를 비롯해 강원과 전라도, 경상도 등 10개 지역에서 구급대원도 화재 진압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대전, 세종 등은 구급 업무만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급대원도 소방공무원에 해당되지만 화재 현장 투입과 진압에 관한 명시적인 절차나 표준화된 지침이 없다보니 지자체별로 업무가 제각각인 상황입니다. 특히 제주지역 구급대원 270여 명의 한해 이송하는 구급 건수는 약 6만 건으로 화재 출동 건수의 10배가 넘고, 특히 심정지나 심뇌혈관 등 4대 중증 환자 이송 건수는 9천여 건으로 구조업무만 전담하는 대전이나 세종보다 더 많습니다. 이번 순직 사고를 계기로 소방청은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역할 범위, 그리고 화재 진압 활동 여부를 규정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지자체 특성에 맞춰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씽크:이창석/공무원노조 소방노조 사무총장> "당시 화재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화재 진압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실질적으로 한 것으로 조사됐고 시도마다 맞는 가이드라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없으면 무분별하게 구급대원이 혹사당할 수 있으니 저희가 권고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지침에 따라 구급대원과 진압대원에 대한 업무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그동안 불명확한 업무 경계를 넘나들며 목숨을 건 현장을 누벼야했던 소방대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 고려한 개선된 시스템이 하루 빨리 자리잡힐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소기훈)
  • 2024.03.2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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