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내일 평년기온 회복…모레 10 ~ 40mm 비
  •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내일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 다시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9도, 낮 기온은 1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모레는 아침 기온이 1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고 낮에는 1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 다시 비가 내려 하루 동안 10에서 40mm 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돌풍과 함께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앞바다에는 내일 새벽, 풍랑특보도 발효되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로 인한 갯바위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3.26(화)  |  김용원
KCTV News7
02:55
  • 제주대 의대교수 사직 움직임…군의관 추가 파견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교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일부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제주도는 의료공백에 대비해 제주대학교 병원에 전문의 군의관을 긴급 추가 파견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진 지 6주째.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의과대학 교수들이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학교 의대 소속 교수들도 사직서 제출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측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 소속 교수 153명 가운데 현재까지 10여 명이 학교에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 제출 인원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시책에 항의하는 의미일 뿐 병원 진료나 강의는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직서를 제출한 인원 가운데 일부는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는 교수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병원 측에서는 아직까지 관련 내용을 따로 전달 받은 게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에 근무하는 제주대 의대 소속 교수는 모두 127명. 사직서를 제출하더라도 병원이 이를 수리하기 전까지는 교수들이 현장을 떠나지는 않겠지만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고 확산되면서 제주도도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공의에 이어 현장에 남아있던 교수들까지 병원을 떠날 경우 의료 공백이 불가피한 만큼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문의 군의관 2명을 추가로 파견했습니다. 이번에 파견된 군의관들은 정형외과와 안과 전문의로 다음 달 21일까지 필수의료 진료과 업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명재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다 보니까 중증이나 응급환자의 진료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가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공보의, 군의관 최종 총 7명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중증응급 진료센터인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공중보건의 5명을 투입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논의를 거쳐 재난관리기금으로 비상 진료인력에 대한 연장 근무 수당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4.03.26(화)  |  김경임
KCTV News7
02:54
  • 대입 혁신 어디까지?…"내년부터 학과 폐지"
  • 제주대학교가 오는 2026학년도부터 수능 성적 없이 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전형 도입을 추진하기로 해 화제가 됐었는데요. 내년도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아예 학과를 폐지해 졸업 전까지 문과나 이과 구분 없이 적성에 맞는 전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대입 전형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가 또 한번 파격적인 신입생 선발 전형을 도입합니다. 창의 융합 전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통적인 학과제를 폐지하고 전공 트랙제로 변경합니다. 이에 따라 의대와 약대, 사범대 등 특수교육 대학을 제외한 45개 일반학과를 7개의 계열로 광역화해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문과와 이과 구분도 없어집니다. 일단 무전공으로 입학한 뒤, 내게 맞는 수업을 들으며 나만의 전공을 만들 수도 있고, 더 다양한 전공을 융합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태영 / 제주대학교 기획처장] "학생의 전공 선택에 대한 선택권을 많이 부여하려고 합니다. 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냐면 학생들이 앞으로 먹거리를 자기가 창출해내는 데 있어서 다양한 전공을 융합적인 전공을 할 수 있게끔 기회를 많이 준다는 말씀이고..." 학과 폐지와 트랙제 교육과정은 지역 거점 국립대 가운데 제주대가 처음으로 도입합니다. 종전의 교환 학생이나 학점 교류 수준을 넘어 공동 학위제도 본격 도입합니다. 2년간 제주대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교류하는 해외대학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해 두 대학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이후에는 내국인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파격적인 신입생 모집 전형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력 인구 감소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강태영 / 제주대학교 기획처장] "인구가 감소하게 되면 대학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선제적 조건으로 공과대학. 생명대학 여러 가지 학과가 많이 있는데 그 학과들을 갖다가 하나의 초융복합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의 계열로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일부 내부 반발에힙도 불구하고 이미 학칙까지 개정을 마무리 한 제주대는 다음달 계열별 모집 정원 등 바뀐 입시 전형 계획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지방대의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며 대학마다 생존전략 마련에 나선 가운데 제주대학교가 혁신을 넘어 파격적인 전형을 도입하면서 파장도 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26(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 4천건…전국 최다
  • 제주의 인구 대비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제주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건수는 4천 67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민의 소음만족도는 40.2%로 전년 대비 9.2% 포인트 하락했고 인구 천 명당 주택 수는 426호로 1년 새 38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4.03.26(화)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공항 드론 불법 비행 잇따라…과태료 6건
  • 제주국제공항 인근 지역에서 드론 불법 비행이 잇따르면서 안전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불법 드론 탐지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37건의 불법 비행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공항 인근 9.3km 이내는 불법드론 비행 금지구역으로 적발될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24.03.26(화)  |  김지우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3월 2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들어서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비가 대부분 그치고 강풍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6.5도 제주시 11.3도로 북부지역은 평년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낮기온이 다시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9도로 평년수준이겠지만 낮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게 오르겠습니다. 이후 모레는 다시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동부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내일 새벽까지 유지되겠습니다.
  • 2024.03.26(화)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제주대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움직임 없어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국 각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잇따라 제출하는 가운데 제주대학교에선 별다른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지난 주 사직에 따른 설문을 마무리하고 총회를 가졌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부분의 교수들이 현재까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진료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환자 곁을 떠나진 않겠다고 밝혔지만 개인별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 2024.03.26(화)  |  이정훈
KCTV News7
00:47
  • 강풍특보 속 곳에 따라 비, 낮까지 5mm 미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서부지역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26(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일도동 야외 주차장서 30대 차량에 깔려 숨져
  • 어젯밤 10시 45분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다세대 주택 야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승용차에 깔렸습니다. 주차를 하려던 인근 주민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지만 이 남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신고가 접수되기 1시간 20분 전 쯤 경사진 곳에 주차한 자신의 차량이 뒤로 밀리자 이를 몸으로 막다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3.26(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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