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0
  • 제주대 의대 교수들 "증원 반발"…사직서 낼까?
  • 의대 정원 확대를 놓고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제주대 의대 교수들도 입장 표명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가운을 입은 의대 교수들이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건물 앞에 모였습니다. 의대 증원을 놓고 전공의에 이어 의과 대학교수들도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소속 교수 153명 가운데 78명이 가입된 제주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2천명 증원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정한 증원에 대해 의료계와 논의 없이 진행됐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한 재논의를 촉구했습니다. <기수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국민들을 위해 하루빨리 극한의 대립을 풀어야 한다. 대화와 타협이 있어야 한다. 정부는 일방적인 정책 진행을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 최근 제주대 의대 정원을 기존 40명에서 100명으로 늘려달라는 학교 측의 요구에 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의대 증원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신청 이전 교수회의를 통해 논의되지 않은 과도한 규모라는 것입니다. 교수들의 사직과 관련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면서도 사태가 길어지면 남은 의료진도 현장을 떠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강기수 /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 "끝까지 국민들을 지킬 것입니다. 교수들이 떠나면 국민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죠. 대신에 사직서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 소통이 없는 정책에 대한 분노의 표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 자체가 목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는 오늘 오후 회의에서 사직서 제출에 대한 토론을 거치고 이후 설문조사를 통해 사직 동참 의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전국 19개 의대 공동 비대위 회의에서 결정될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여부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3.1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병원 병실 가동률 '악화'…20일 보건의 투입 결정
  • 의료계 집단 행동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제주대병원 일반 병실 가동률이 30%를 밑돌며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오늘 기준 전공의 140명이 집단 행동에 동참하고 있어 제주대병원의 경우 중증환자 위주로 치료에 나서 일반 병실 가동률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는 20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공중 보건의 투입 규모와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에 요청한 공중 보건의는 6명입니다.
  • 2024.03.15(금)  |  문수희
KCTV News7
02:34
  • "초유의 성적 유출...원인은 허술한 개인정보 관리"
  • 제주시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원인은 허술한 관리 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안내사항을 출력물로 하도록 한 지침을 어기고 카카오톡 등을 활용하면서 내신 성적과 대입 희망 전형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겁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성적 유출 사고 원인은 역시 허술한 개인정보 관리 때문으로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학교를 현장 점검한 제주교육당국은 이번 개인 정보 유출 사고 원인이 진학 지도와 관련한 안내문을 서둘러 학생들에게 전달하려던 담임교사의 단순 실수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을 우려해 출력물을 통해 안내하도록 한 지침을 어기고 해당 담임교사가 카카오톡을 통해 파일을 전달했다는 겁니다. 이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내신 성적과 대입 희망 전형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원래 이것을 단톡방에 올리면 안 된다는 것은 이미 개인정보법에서 각 학교마다 교육이 다 되어 있고 그래서 다른 반은 전부 다 이게 출력물로 해서 아이들에게 "너는 무슨 반이다를 알려줬는데 이 선생님은 그걸 놓쳤던 것 같아요." 교육당국은 해당 교실 학생 가운데 해당 파일을 내려받거나 열람한 소수의 학생들이 있지만 퍼나르기 등 공유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공유 여부 등을 3학년 전체 학생으로 확대 조사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이와 관련해 안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학생들의 개인정보 불안 해소를 위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한 차례 대응 사항을 알리고 유출 피해 학생들의 접수나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고성범 / 제주도교육청 창의정보과장] "만약 학생이 상담이라든지 필요한 학생이 있으면 정서복지과와 협력하면서 협업 체제를 구축하여 운영하겠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낸 해당 교사가 담임직에서 교체되고 당분간 수업에서도 배제조치된데 이어 제주도교육당국은 사고 발생 후 학교에서의 관리가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감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1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시각장애인 직업재활 발전 토론회 열려
  • 제주도내 시각 장애인 직업 재활 발전 토론회가 오늘(15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현태호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대리는 현재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에서 안마 외에 마땅한 대안이 없는 가운데 제주 안마수련원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지원은 열악하다고 말했습니다. 김경미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장애인에 있어 직업 재활은 단순히 사회 참여를 넘어 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등록 장애인 수는 지난 2022년 기준 3만7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4천여 명이 시작장애인입니다.
  • 2024.03.1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2
  • 日 후쿠시마 해상 지진,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
  • 오늘 새벽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해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됐습니다. 정부 국무조정실은 도쿄 전력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쿄전력은 지진이 발생하자 절차에 따라 오염수 방류를 중단했다며 주요 수치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4.03.15(금)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잠든 여성 성추행·대마 흡입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제주시내 주택에서 술취해 잠든 여성을 추행하고 앞서 3월에는 대마를 흡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홍 판사는 판결문에서 성범죄와 국민 보건을 해치는 마약류 범죄를 잇따라 저질러 엄벌이 필요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03.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 절반 '충전 중' 발생
  • 제주도내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의 절반은 충전 도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는 34건으로 이 가운데 47%인 16건이 배터리 충전 도중 발생했습니다. 개인형 이동장치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는 과충전되면 내부 손상으로 불이 날 수 있고 재발화 위험도 크다고 소방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주택가 현관에서 충전하다 불이 나면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과충전을 하지 말고 충전이 완료되면 반드시 전원을 분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4.03.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오늘,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15(금)  |  김경임
  • 맑고 포근…낮 기온 15~17도
  • 금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에서 17도로 어제보다 1,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6에서 12도로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4.03.15(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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