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서부지역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열려
  • 제13회 서부지역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이 오늘(16일) 하루 한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림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한 오늘 행사는 서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 근로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별 전통 음식 시연과 축하 공연, 장기 자랑 ,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에 대한 문화교류와 지역 사회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 2024.03.15(금)  |  문수희
KCTV News7
02:18
  •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 중 화재 '주의'(일)
  • 최근 전기 자전거나 전기 오토바이 같은 개인용 이동장치 배터리 충전과정에서 불이 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내 또는 집 현관에서 충전하다 불이날 경우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터리 화재가 어떻게 발생하고 얼마나 위험한지 소방 실험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동주택 창에서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집 현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화재로 1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같은 날 새벽에는 전기오토바이 보관 창고에서 충전 과부하 원인으로 불이 났습니다. 조금만 신고가 늦었다면 내부에 있는 전기자전거 100여 대로 옮겨 붙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는 34건으로 누적 피해액만 1억 7천만원에 달합니다. 개인용 이동장치 충전기는 리튬이온배터리인데 충전 중 배터리 온도가 60도를 넘으면 연기가 발생하면서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다른 배터리에도 옮겨붙어 열폭주를 일으키며 폭발합니다. 이번에는 충전된 배터리에 충격을 줬더니 내부가 터지면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이 꺼진 듯 보이지만 검은 연기와 함께 잠시 뒤 다시 화재가 발생합니다. 개인형 이동장비 화재의 70% 가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과부하 또는 보관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 <김성진/제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상당히 외부 충격에 민감하고 과충전에 의한 자극이 왔을 때 내부 분리막이 훼손되면서 화재가 발생하고 열폭주가 이어지면서 화재를 진압하기 힘듭니다. 사람들이 대피하지 못할 경우가 있거든요. 빨리 신고하고 빨리 대피해야 합니다. " 소방 당국은 대피로가 차단 될 수 있기 때문에 충전은 실내나 현관 비상구가 있는 곳을 피해 개방된 공간에서 하고 충전 과부하, 과전류 예방을 위해 잠을 자거나 장시간 외출할 때에는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 2024.03.15(금)  |  김용원
KCTV News7
02:36
  • 구조 신호 '먹통' 9시간 지연…"골든타임 놓쳐"
  •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 선적 해신호 사고가 실제로는 행적 기록이 끊긴 이후 9시간이 지나서야 뒤늦게 해경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러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고 위험시 해경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VPASS 장비는 이번에도 작동하지 않으면서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제주 선적 제2해신호 전복 사고 신고가 해경에 접수된 건 지난 9일 오전 6시 29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고는 이보다 9시간 가량 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한림항을 출항한 제2해신호는 이튿날인 8일 밤 8시 51분 최종 항해기록을 끝으로 항적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해경 사고 접수까지 무려 9시간이 넘는 골든타임을 허비한 겁니다. 실종된 선원 가족들은 엉터리 위치 신고와 뒷북 대응으로 피해를 키웠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실종 선원 가족> "항적이 사라지면 당연히 조사하고 선단에 물어볼 게 아니라 직접 와서 확인해야 하는데 결국 전복되고 아침에서야 발견하고 그때야 찾으면 뭐해요.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했으니까 아무도 못 찾고 저희 아버지도 지금까지 못 찾았잖아요." 특히 사고 어선은 선박 위치나 유사시 구조 신호를 해경에 보내는 VPASS 장비를 3개월 전에 교체했지만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추정 시간 곧바로 구조 신호가 갔더라면 골든타임 9시간을 아낄 수 있었지만 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통영해경 상황실에는 조난 신호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실종 선원 가족> "의심스러운 게 배에 VPASS 라고 자동 송출되는 장비가 있대요. 그게 어선안전조업국에 송출이 돼야 하는데 새벽까지 조치가 아예 안 됐고 배가 그 사이 전복되면 해경으로 자동 신고가 되는데 그것도 아예 아침까지 조치도 안 됐고.." 한편 통영 해경은 사고 선박을 인양해 사고 원인과 VPASS 미작동 이유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 1일 마라도 해상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한 어선 사고와 지난 2022년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4명이 실종된 만진호 사고 역시 V-PASS 가 있었지만 먹통이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화면제공 통영해경)
  • 2024.03.14(목)  |  김용원
KCTV News7
02:13
  • 고교서 성적 유출 논란..."이번이 처음 아니다"
  • 제주시내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의 성적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신 점수와 석차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같은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고등학교 3학년 한 학급 학생들은 단체 카톡방에 올라온 파일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전체 3학년 재학생 중 180여 명의 이름과 내신 점수, 모의평가 점수 등 민감한 개인 정보가 통째로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담임 교사들이 진학 지도를 위해 정리한 엑셀파일을 한 담임 교사가 실수로 학급 카톡방에 공유해 버린 겁니다. 내신 석차까지 담긴 개인정보를 누가 얼마나 열람했는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A고교 학부모] "속상해가지고 얘도 아무리 성적 안 나와도 자기 성적을 다른 친구들이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친구들끼리는 "너 (성적은) 안 봤어" 이렇게 얘기해도 그 충분히 볼 수 있는 입장이잖아요." 문제는 이 같은 유출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문제의 파일을 올린 담임 교사는 지난해에도 시험 문제지를 실수로 단체카톡방에 공유했다 동료교사들이 문제를 재출제하는 소동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유출 사고 하루 만에 해당 교사를 담임직에서 교체하고 수업에서도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도교육청에 별도의 감사를 요청해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강경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A고등학교 교장] "실수라고 하더라도 지난 번 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더는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담임 배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내신 성적 등 민감한 학생 개인 정보유출 사고가 반복적으로 빚어지면서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14(목)  |  이정훈
KCTV News7
00:38
  • 과속단속 카메라 훔친 택시기사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도로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50대 택시기사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배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진술과 증거들을 종합할 때 피고인이 카메라를 가져와서 땅에 묻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피고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A 피고인은 지난해 10월 서귀포시 색달동 도로에 설치된 2천 5백만 원 상당의 과속단속 카메라를 훔쳐 가족 소유 과수원에 묻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4.03.14(목)  |  김용원
  • 봄철 과수 전정 안전사고 증가, 주의 당부
  • 봄철을 맞아 각종 과수 정지와 전정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따른 안전사고가 증가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금까지 발생한 정지, 전정 관련 안전사고는 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 증가했습니다. 사고를 당한 연령층은 50대 10명, 60대 9명, 70대 11명으로 50대 이상층이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헐거운 장갑이나 작업복은 피하고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4.03.14(목)  |  양상현
KCTV News7
00:54
  • 오늘의날씨 (3월 14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5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1~2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기온이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기온이 낮아 밤부터 아침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 5에서 8도로 낮기온은 15에서 17도로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4.03.14(목)  |  김수연
  • 해양 안보 범죄 '신고 포상금제도' 시행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 안보범죄와 대북제재 위반 행위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포상금제도를 시행합니다. 신고 대상은 대북제재 선박 간 불법으로 기름을 옮겨 싣거나, 북한산 물품 밀반출입, 북한으로 중고선박 반입하는 행위 등으로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고하면 됩니다. 신고가 접수되면 심의 의결 절차를 거친 뒤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이 지급됩니다.
  • 2024.03.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모 고교서 학교성적 유출 '논란'…"담임교사 배제"
  •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학교 성적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담임 교사가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담긴 자료를 학생들과의 단체 공유방에 올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유된 자료에는 학생 개개인의 학년별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 등 민감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해당 교사는 과거에도 시험지를 잘못 올리는 실수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측은 해당 교사를 담임에서 교체했으며 제주교육당국은 장학관 등을 파견해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 2024.03.14(목)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