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학교폭력 중재' 화해조정지원단 운영 성과
  • 제주시교육지원청의 학폭 폭력 중재를 위한 화해조정지원단 운영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발생한 학교폭력에 대한 화해 조정 신청 95건 가운데 88건이 자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화해조정지원단은 학교폭력 발생 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정식 접수되기 전에 화해와 중재를 유도하는 제돕니다. 올해부터 화해조정지원단은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제주도교육청으로 이관돼 운영됩니다.
  • 2024.03.05(화)  |  이정훈
KCTV News7
00:36
  • 내일부터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평일 2시간 연장
  • 전공의 집단행동이 확산됨에 따라 제주도가 공공의료기관 비상 진료를 실시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6일)부터 비상 진료 1단계를 실시해 공공의료기관 진료 시간을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공공병원인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권역재활병원은 평일 진료 시간이 오후 5시 반에서 저녁 7시 반까지 2시간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개원의 집단 휴진 등 상황이 악화되면 공공의료기관 주말 진료까지 실시할 방침입니다.
  • 2024.03.05(화)  |  문수희
  • 제주대, 8일 신화 연구자 조현설 교수 초청 강연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이 신화연구에 권위자자인 조현설 교수 초청 강연을 마련합니다. 제주대는 신학기 첫 번째 초청 강연으로 동아시아 구비문학과 신화 연구자인 조현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초청 강좌를 오는 8일 제주대 인문대학에서 진행합니다. 강연 주제는 '정수남의 동물성과 자청비의 동물되기'로 제주도 무속신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 2024.03.05(화)  |  이정훈
  • 경칩, 강풍 동반 비…강풍·풍랑특보 (9시)
  •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경칩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모레까지 10에서 4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6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 풍속 초속 20m의 태풍 급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3.05(화)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삼양동서 전기자전거 보관창고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2시 25분쯤 제주시 삼양일동 한 창고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타고 안에 보관하던 전기스쿠터 1대와 전기자전거 4대 등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3.05(화)  |  김경임
  • 경칩, 강풍 동반 비…강풍·풍랑특보 (7시)
  •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경칩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모레(7일)까지 10에서 40mm, 산간 많은 곳은 6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 풍속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비로 인해 도로 곳곳이 미끄럽고 안개도 짙게 껴 출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 2024.03.05(화)  |  문수희
KCTV News7
02:14
  • 설렘 가득한 입학식…4개교 신입생 '0'
  • 오늘(4일)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선 개학식과 입학식이 열렸는데요. 기대와 설렘 속에 학교 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름을 적은 명찰을 목에 건 아이들의 표정은 셀렘 그 자체입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부터 애국가 제창까지 따라 부릅니다. 장난끼 가득했던 아이들이 자라 어느새 의젓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흐뭇하기만 합니다. 짧지 않은 입학식이 끝나고 앞으로 1년간 따르게 될 선생님과도 반갑게 첫 인사를 합니다. "잠을 못 들었는데 오늘 보니까 선생님 마음이 놓여요. 우리 올 한해 너무 재밌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아 선생님도 여러분 만나 기쁩니다." 학교 생활에 필요한 규칙 설명과 담임 교사의 당부가 이어지고 아이들은 힘차게 대답하며 초등학생이 됐음을 실감합니다. " 이인서 (예) 그 다음 정하유 (예) "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입학을 지켜본 엄마와 아빠는 하루빨리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양은교 / 학부모> "첫째이다 보니까 조금 실감 안 나긴하는데 막상 입학하고 이제 가까운 교실에 구경하고 하니까 조금 뭉클하면서도 마음이 좀 그렇더라고요." <양경필 / 학부모> "신기하죠. 벌써 커서 학교 간다고 .. 지금처럼 튼튼하게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제주지역의 모든 학교가 반가운 새 식구를 맞이한 건 아닙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올해 제주 초등학교 입학생이 지난해보다 715명 감소했습니다. 도내 120군데 초등학교 가운데 가파초마라분교장과 추자신양분교장 2군데가 신입생이 1명도 없어 입학식 없이 한해를 맞았고 비양분교장과 마라분교장은 학생이 없어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04(월)  |  이정훈
KCTV News7
02:09
  • "전공의 95% 떠났다"…코로나 이후 '최대 위기'
  • 전공의 업무 복귀 명령 이후 오히려 현장에서 이탈하는 의료진들이 더 늘어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이번달 전공의 정원의 95%가 병원을 떠나면서 불가피하게 병상을 통폐합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손실이 누적되면서 코로나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평소 붐벼야 할 병원 입구가 한산합니다. 복귀해야 할 의료진이 여전히 돌아오지 않으면서 환자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당초 병원에서 이달 선발한 전공의 정원은 108명으로 지난달 보다 13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탈 전공의는 지난 달 70명에서 10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병원을 지키는 전공의는 전체 정원의 5% 가량인 6명에 불과합니다. 무려 95%가 병원을 빠져나간 겁니다. <김용원 기자> "복귀 명령 이후 오히려 더 많은 전공의가 의료 현장을 떠나면서 의료 공백 피해는 우려가 아닌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70%에 육박하던 이 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38%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의료진이 부족해지면서 수술실과 중환자실 가동률도 반토막 났습니다. 병상 가동률이 10%도 안되는 간호간병서비스 통합 병동도 통폐합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해 300억 원이 넘는 누적 적자를 떠안은 병원은 이번 전공의 집단 행동으로 올해만 또 다시 수십억의 손실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병원측은 전공의 보호 차원에서 아직 사직서나 임용 포기서를 수리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병상 축소 등 자구책에도 피해가 커지면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병원은 코로나 사태 처럼 이번 집단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수용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미복귀 의료진 면허 정지와 사법 처리 절차를 밟기 위한 사전 절차로 제대병원과 한라병원에 대한 2차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4.03.04(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제주대, 의대 100명 증원 요청...의대생 "확정 말라"
  • 제주대학교가 의대 정원을 1차 수요 조사 때와 같은 100명으로 교육부에 최종 요청하였습니다. 의대 증원 신청 마감일인 오늘(4일) 늦은 오후까지 마라톤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한편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의대 정원 수요조사는 오늘(4일) 자정에야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증원 신청 총 규모는 정부가 발표한 2천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대 의과대학 학생들은 총장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면밀한 검토 없는 의대 증원은 교육의 질 저하와 지역 의료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며 증원 규모를 확정하지 말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4.03.04(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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