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새학기 맞아 '천원의 아침밥' 본격 운영
  • 새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대학교와 한라대학교가 오늘(4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관광대학교는 오는 11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은 국비와 도비 각 2천원, 대학측에서 1천원을 지원해 한 끼 당 6천원 상당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 2024.03.04(월)  |  양상현
  • 도체육회, 12종목 생활체육교실 수강생 모집
  • 제주도체육회가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공개 모집합니다. 올해 운영되는 생활체육 종목은 게이트볼과 댄스스포츠, 보디빌딩, 배구, 배드민턴, 산악 등 12개 종목입니다. 신청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한편 지난해 생활체육교실은 15종목이 운영된 가운데 3천 918명의 도민이 참여했습니다.
  • 2024.03.04(월)  |  이정훈
  • 차차 흐려 오후부터 비…밤부터 강한 바람 (9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20에서 60mm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비와 함께 밤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5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고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차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3.04(월)  |  문수희
  •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2척 잇따라 적발
  • 우리나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 2척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제(3) 오전 9시 40분쯤 대정읍 마라도 서남쪽 약 87km 부근 해상에서 조업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입역정보를 가짜로 보고하고 조업일지를 부실 작성한 혐의로 218톤급 중국 어선 A호와 그물 끝에 자루 형태의 부착물을 설치한 불법 어구를 실은 중국 저인망 어선 B호를 나포했습니다. 특히, B호에서 발견된 불법 어구는 어린 고기의 탈출을 막고 어획 강도를 높이는 새로운 형태의 불법 행위로 알려졌으며 적발 당시 두 어선에는 불법 포획한 물고기 900kg 가량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3.04(월)  |  김경임
KCTV News7
02:11
  • 겨울에서 봄으로…내일부터 '봄비'
  • 이번 삼일절 연휴기간 잠시 눈날씨가 이어지면서 산간에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봄에 접어든 달이지만, 여전히 겨울이 공존하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지나가는 제주의 겨울과 다가오는 봄을 느끼며 연휴를 즐겼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직도 하얀 세상인 1100고지 일대. 막바지 눈구경을 온 인파로 북적입니다. 나무에 핀 하얀 눈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신나게 썰매를 타기도 합니다. <조성희 / 관광객> "제주도는 사계절 언제나 와도 좋은데 특히 겨울에 이렇게 올 때는 쉽진 않았는데 와보니까 정말 너무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어디를 가도 다 너무 예뻐요." 한라수목원에는 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겨울 세상인 한라산과 다르게 이제 막 시작된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지난달부터 펴있는 매화와 수선화, 수줍게 핀 산당화까지 봄맞이를 준비합니다. <김순환 / 관람객> "아직 (꽃이) 좀 덜 폈네요. 계절이 왔다 갔다 해서 이게 봄이 확 올지 예상을 못 해요. 근데 아무래도 겨울이 지나니까 봄이 기대가 되죠."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삼일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5만 3천여 명. 휴일이 낀 긴 연휴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면명이나 더 많았습니다. 눈이 내리고 다소 추운 날씨에도 관광객들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오늘 오후들어 날씨가 맑게 개면서 추위가 누그러들었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낮기온은 13에서 15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화요일 이후부터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4.03.03(일)  |  김수연
KCTV News7
00:56
  • 사흘째 집중 수색 '실종 선장 발견 못해'…내일 인양
  • 지난 1일 서귀포 대정읍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 대한 실종자 집중 수색이 오늘(3일)까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10척과 관공선 3척, 해경 헬기 3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반경 27km 해상까지 범위를 넓혀 집중 수색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실종자인 한국인 선장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3일) 오후 6시로 집중 수색을 종료하고 해상 경계와 수색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전복 어선 인양 작업은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내일(4일)부터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일, 마라도 서쪽 20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33톤급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10명 가운데 2명이 숨졌고 선장 1명은 실종, 그리고 구조 현장에 투입됐던 해경 대원 1명이 다쳤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3.03(일)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전복 어선 마지막 실종자 수색 총력 당부"
  • 오영훈 지사가 전복 어선 수색 현장을 방문해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3일)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육상 수색을 펼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소방대원 등을 만나 "도민 단 한 분의 생명도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슬포어선주협회를 찾아 생업을 뒤로 하고 수색 작업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어선주와 수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편 군장병과 소방대원, 민간 의용소방대원 등 260여 명은 대정과 안덕, 한경면 일대에서 실종 선장을 찾기 위한 육상 수색을 벌였습니다.
  • 2024.03.03(일)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증원 반대" 총궐기대회…제주 의사·의대생 40여 명 참가
  • 오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 제주도의사회 소속 의사들과 제주대 의과대학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직서를 제출하고 업무를 중단한 전공의들도 개별적으로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궐기대회는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한 이후 의료계 전체가 참여하는 첫 전국 단위 대규모 집회로 2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의사회는 지난달 15일과 29일 제주에서 집회를 열었고 여의도 총궐기대회 이후 제주에서 추가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의사회)
  • 2024.03.03(일)  |  김수연
  • "제주 바다에 매년 버려지는 페트병 180만개"
  • 조업 어선에서 제주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트병이 1년에 2백만 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와 제주대에 따르면 제주 연안어선과 근해어선 약 2천 척에서 1년 동안 버려지는 플라스틱 페트병은 180만개, 캔은 340만 개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조업 온 어선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도 180만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업 현장에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도 급증하고 있지만 수거나 처리 예산이 부족해 매년 대란이 빚어지고 있씁니다.
  • 2024.03.03(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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