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가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가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산지에는 1에서 5cm 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06(수)  |  양상현
KCTV News7
03:01
  • 의료계 집단행동 2차 현장점검…'행정처분'
  • 정부에서 정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달 29일로 지난 가운데 복지부가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대한 2차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복지부는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등의 절차를 내릴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경찰 등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부가 지정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나면서 복지부 관리 대상인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에 대한 2차 현장 점검에 나선 겁니다. 지난달 28일, 1차 현장 점검을 진행한 이후 6일 만입니다. 복지부는 현장 조사를 통해 업무 개시 명령 이후 복귀 현황을 비롯해 이달 들어 새로 근무하는 전공의 명단과 근무 실태 등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김우정 / 제주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오늘은 지난번 28일 날 업무 개시 명령 내린 이후에 이행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하나 있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3월달부터는 새로 근무를 해야 되는 인력 62명에 대해서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갔습니다." 지난달 29일로 정부가 정한 복귀 시한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병원의 경우 전공의 108명 가운데 102명이, 한라병원은 전공의 35명 가운데 33명이 출근하지 않는 등 도내 전공의 150명 가운데 142명이 집단 휴진 상태입니다. 제주도도 지자체 소관 수련병원 4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복지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차후 논의를 통해 미복귀자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과 사법 처리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명재 /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점검을) 나가면 현재까지 미 복귀된 사람들에 대한 확인을 하고 최종적으로 그 결과를 수합해서 저희가 복지부로 보내게 되면 추후에 행정처분이라든가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에서 결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면서 도민들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피해 신고 센터로 수술 지연과 진료 지연 등 현재까지 3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정부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추후 구제는 없는 불가역적 면허정지를 선언한 가운데 의료계의 반발도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후 절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3.05(화)  |  김경임
KCTV News7
02:37
  • 학교폭력, '처벌보다 화해 우선'
  • 이번 새 학기부터 학교폭력을 일으켜 출석정지나 전학 등의 처분을 받으면 졸업 후 4년까지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진학에서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학교 폭력 사안 중 상당수가 단순 오해 등 가벼운 사안이 씻을 수 없는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런 가운데 학생 처벌 보다는 갈등 조정을 통한 중재 역할을 하는 화해조정지원단 운영이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선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을 지속적으로 놀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사실을 전해들은 여학생 학부모가 해당 남학생을 상대로 학교폭력대책심의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단순 놀림 사건으로 가해 학생을 무겁게 처벌하기에도, 사건을 덮기도 애매한 상황, 상담과 관련 법률 전문가로 꾸려진 화해조정지원단이 투입돼 가해학생 학부모로부터 상담 진료 약속을 받고 학폭위 심의 요청을 철회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제주시 학교 폭력 사례 370여 건 가운데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사례는 42%인 15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처벌 받은 학생이 적은 것은 학교 폭력 중재 기구를 통해 사전 갈등을 조정한 경웁니다. 실제 95건의 화해 조정 신청 가운데 92% 해당하는 88건이 중재 기구를 통해 갈등 관계를 회복하고 학폭위 심의로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김찬호 /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미한 사안 이게 아이들은 전부 악수하고 전부 (잘) 지내는데 우리 어른들이 개입하면서 오히려 학생들의 관계 개선에 어떤 악영향을 주고 오히려 상처만 줄 수 있는 상황들...(조정합니다.)" 올해부터 교육지원청에 있던 화해조정지원단이 제주도교육청으로 이관돼 운영됩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이번 학기부터 학교폭력을 일으켜 출석정지나 전학 등의 처분을 받으면 졸업 후 4년까지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게 됩니다. 이 때문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진학에서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학생 처벌 보다는 갈등 조정을 통한 중재 역할을 하는 화해조정지원단 운영이 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05(화)  |  이정훈
KCTV News7
01:11
  • 오늘의날씨 (3월 5일)
  •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2.3도 제주시 11.5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내일 낮동안에는 잠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강수량은 5에서 20mm, 산간에 예상적설량은 1에서 5cm입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초속 1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9도 낮기온은 11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4.03.05(화)  |  김수연
  • 제주개발공사, 사회복지시설 700곳에 삼다수 지원
  • 제주개발공사가 올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700곳에 삼다수 33만여 병을 지원합니다.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삼다수 나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다수 33만 2천병을 포함한 2억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매달 사회복지시설 700군데에 삼다수가 무상 공급되며 수혜 기관에서 발생하는 투명페트병은 회수돼 재활용 자원으로 쓰여집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17년부터 8년째 사회복지시설에 삼다수를 무상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 2024.03.05(화)  |  최형석
KCTV News7
00:48
  •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비…강풍·풍랑특보
  •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도 전역에서 10도에서 1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다가 오전부터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에서 20mm이며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초속 1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3.05(화)  |  문수희
KCTV News7
00:45
  • 경칩, 강풍 동반 많은 비…모레까지 10~40mm
  • 절기상 경칩인 오늘(5일) 제주지방은 흐리고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모레(7)까지 10에서 40mm 의 강우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곳에 따라 초속 20미터 이상의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내일과 모레 새벽 사이 1에서 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을 비롯한 남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날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4.03.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복지부, '전공의 이탈' 2차 현장조사…"처벌"
  • 보건당국이 전공의가 대거 빠져나간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을 대상으로 2차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전공의 이탈 상황과 이로 인한 피해사례 등을 확인해 형사 고발 또는 면허 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대병원은 전공의 정원 108명 가운데 102명이 사직하거나 임용 포기서를 제출했고 한라병원은 20여 명이 무단 결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03.0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전공의 집단행동' 도민 피해 3건 접수…현장 조사
  • 전공의 집단 휴진으로 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민 피해 사례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 센터로 접수된 도민 피해 사례는 현재까지 모두 3건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술 지연 2건, 진료 지연 1건입니다. 제주도는 접수된 피해 사례에 대해 해당 병원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기준으로 도내 전공의 150명 가운데 8명을 제외한 142명이 집단 휴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2024.03.05(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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