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지난 겨울 평균기온·강우량 '역대 2위'
  • 제주지역 지난 겨울 평균 기온와 강우량이 관측 이래 모두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겨울철 평균 기온은 9도로 평년보다 1.8도 높았고 이는 지난 2019년 9.2도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강우량은 338.5mm로 평년보다 150mm 이상 더 내리면서 두번째를 기록했고 비가 내린 날은 43.8일로 1974년 40.5일을 넘어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12월과 1월에는 바닷물과 공기 온도차로 인해 형성된 눈구름대 영향으로 한라산에 하루 100cm에 가까운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해수면 온도가 높아진 동쪽에서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듯하고 습한 바람이 불면서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도 많이 내렸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4.03.07(목)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구름 많음, 낮 최고 13도…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2도 정도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기온이 조금 떨어지겠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곳에 따라 빗방울이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07(목)  |  김경임
KCTV News7
00:45
  • 일본산 방어 국내산 둔갑…원산지 위반 7곳 적발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과 함께 겨울철 대표 횟감인 방어의 원산지 표시 위반 판매업체 7곳을 적발했습니다. 5곳은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할 우려가 있도록 표시해 판매했고 나머지 2곳은 일본산 방어를 판매하면서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7개 업소가 원산지표시를 위반해 판매한 일본산 방어의 물량은 4천 600kg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원산지를 거짓표시하거나 혼동 우려가 있게 표시한 5개 업소에 대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며 나머지 2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24.03.07(목)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의대 정원 배정작업 착수...제주대 결과 '관심'
  • 정부가 전국 의대에 대한 2천 명 정원 배정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대학교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했고 다음달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2천 명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전국 40개 대학에서 3천 401명의 증원을 신청했고 제주대학교의 경우 현재 정원보다 2.5배 규모인 100명 정원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늘어난 의대 전원은 오는 5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하는 대학 신입생 모집요강에 반영돼 내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 2024.03.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2
  • 무등록 불법 성인 PC방 운영 업주 등 2명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등록 없이 불법 성인 PC방을 운영한 40대 A씨와 종업원 등 2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닌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시 연동에서 등록 없이 성인 PC방을 운영하고 등급 분류를 받지 않은 불법 게임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6일) 제주시청 등과 합동단속을 벌여 현장에 있던 컴퓨터 8대와 현금 50여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 2024.03.07(목)  |  김경임
  • 구름 많고 다소 추워…일부 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까지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 2024.03.07(목)  |  문수희
  • 사제동행 해외체험·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올해 학생과 스승이 함께하는 해외문화체험 연수와 다문화가정 부모의 모국 방문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재단법인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연계해 중학생 45명과 인솔교사 15명 등 모두 60명을 선발해 오는 10월부터 해외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합니다. 또 서귀포시 다문화가정 성장 프로그램이나 이중언어 한마당 참가 우수 가정을 선발해 올 하반기에 부모 모국 방문을 지원합니다. 학생 건강 강화 방안으로 학생 비만율 상위권 학교를 대상으로 비만저감 중점지원 학교를 운영합니다.
  • 2024.03.07(목)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전공의 대거 이탈' 제주대병원 전문의 긴급 수혈
  • 전공의 집단 행동으로 의료 공백이 빚어지고 있는 제주대병원에 전문의들이 긴급 수혈됐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외과와 안과 등 7개 진료과목에 전문의 9명을 영입해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이달 전공의 정원 108 명 가운데 90% 이상이 무단 결근한 상태이며 의료진 이탈로 병상 가동률이 30%대까지 떨어지며 경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2024.03.06(수)  |  김용원
KCTV News7
02:56
  • "상태 좀 볼게요" 명품시계 들고 도주
  • 최근, 명품시계를 중고 직거래하는 과정에서 물건 상태를 확인하는 척하며 그대로 들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추적에 나서 20대 남성을 검거했는데, 공범이 2명 더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고거래가 한창인 주택 앞. 남성이 초록색 상자를 열어보는 듯하더니 상자를 들고 그대로 도망칩니다. 판매자가 다급히 뒤쫓아보지만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상자 안에는 1천 9백만 원 상당의 중고 명품시계가 들어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 1일. 중고거래 앱을 통해 명품시계를 사겠다며 직접 만나 거래하는 과정에서 물건 상태를 확인하는 척하며 시계를 들고 달아난 겁니다. <명품시계 절도 피해자> "계좌 부르지 말고 문자로 보내 달라고 하시길래 문자로 넣는 상황에서 갑자기 '저 시계 한 번만 더 보겠다' (그래서) 확인 더 하시라고…. 잠깐 꺼낸 상황에서 (계좌번호를) 쓰는데 그냥 시계 다시 넣고 뚜껑 닫고 바로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김경임 기자> "거래 현장에서 달아난 피의자는 시장 길로 빠져나와 이 곳에 세워져있던 택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적에 나섰고, 현장에서 6km 가량 떨어진 제주 시내 한 전당포에서 훔친 시계를 팔려던 20살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만입니다. <○○ 전당포 사장> "(그 시계가) 금액대가 높다 보니까 어린 친구들이 가져올만한 물건이 아니에요. 그래서 좀 자세히 봤죠. 가짜인지 진짜인지 1시간 정도 보다가 경찰분들한테 우연히 전화가 와서 그렇게 진행이 됐어요."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친구인 B씨 등 2명과 함께 범행 방법 등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재호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피해품을 처분하려던 피의자 1명을 2명을 2시간 만에 검거했고 추가로 공범 2명까지 가담사실을 알게 돼서 체포하게 됐습니다. 친구들에게 돈 빌린 게 650만 원 가량 빌렸고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범행을 공모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특수절도 혐의로 20살 A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택시기사와 전당포 주인에게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4.03.06(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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