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도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접수
  • 제주도교육청이 다자녀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 신청을 받습니다. 다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은 가계소득과 관계없이 두 자녀 가정의 둘째를 대상으로 수학여행비와 고등학교 저녁 급식비, 방과후 자유수강권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다만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첫째 학생을 포함해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지만 두 자녀 가정은 둘째만 지원됩니다. 지난해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고 자녀 출생이나 학교 입학 등으로 다자녀 가정이 성립된 경우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 2024.03.08(금)  |  이정훈
  • 구름 많고 다소 추워, 낮 최고 11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3.08(금)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불법 주정차 신고방 운영...방치 줄어들까?
  • 일상 생활 속에서 간단한 앱을 통해 전동킥보드나 공유 자전거 이용이 쉬워지면서 사용자도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용되지 않은 킥보드가 도로 곳곳에 방치되면서 시민들의 불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기관이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방치된 기기를 쉽게 신고해 처리할 수 있는 신고방을 운영하면서 효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전거 도로에도, 교차로에도, 장소를 막론하고 곳곳에 방치된 전동자전거. 휴대전화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빌려 타고 아무 데나 반납할 수 있다 보니 도심 곳곳에 버려진 듯 방치돼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일쑤입니다. [ 인터뷰 문서현 / 제주시 연동 ] "불편한 점이 많기는 했어요. 길 가는데 좀 방해되고 걸려 넘어질 뻔한 적도 있고..."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도가 방치된 전동 킥보드나 자전거를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방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방치된 기기 사진과 주변 주소 등을 올리면 업체들이 바로 수거나 지정된 주정차 구역으로 옮기도록 한겁니다. 그동안 접수 받은 신고 내용을 행정기관에서 관련 업체에 통보하다보니 처리 과정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 행정력 낭비도 심하다는 단점을 보완한 조치입니다. [인터뷰 오명수 / 제주도 자전거정책팀장 ] "(제주)도에 신고 없이 도민들이 직접 오픈 채팅방에 신고함으로써 즉시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고, 편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일각에선 이 같은 전동 기기 신고방 운영만으로 무단 방치를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정된 주·정차 구역이 아닌 곳에서는 세울 수 없도록 장치가 마련됐지만 일부 얌체 업체들이 이용률 하락을 우려해 그대로 놔두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이들 기기들의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서는 신고방 운영 못지 않게 관련 업체들의 의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08(금)  |  이정훈
KCTV News7
02:53
  • '알고보니 일본산' 방어 원산지 속여 판매
  •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들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게는 한 달에서부터 많게는 2년 넘게 원산지를 속여 팔아왔는데, 그 물량이 4.6톤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내 한 횟집. 자치경찰이 방어가 담긴 수조를 살펴봅니다. 겨울철 인기 횟감인 방어의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단속에 나선 겁니다. <자치경찰> "오늘은 일본산 (방어) 몇 마리 들어왔어요? 하나? 이거 정확히 언제부터 받으셨어요?" 국내산과 일본산 방어를 섞어 판매하면서도 메뉴판에는 국내산 방어만 취급하는 것처럼 표시했다가 단속반에 적발됐습니다. 이 업체에서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된 일본산 방어는 2.9톤을 넘습니다. 자치경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지난달 중순부터 의심업소를 중심으로 도내 30여 개 업체를 점검한 결과 방어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5곳은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들이 헷갈릴 수 있게 원산지를 표시해 판매했고 나머지 2곳은 원산지를 아예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적발된 업체들은 길게는 2년 넘게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렇게 판매된 일본산 방어는 4.6톤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높아지는 방어 수요를 국내산 물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일본산을 사용했고 오염수 방류로 소비가 줄 것을 우려해 원산지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5개 업소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박태언 / 제주자치경찰단 기획민생수사팀장> "최근 일본산 수입품이 방사능 검사 등 정상적인 검사를 통해서 들어오는데 그래도 국민들이 보시기에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기피 현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고의가 없었다고 (업주들이) 얘기는 하시는데 저희가 파악하기에는 혐의를 입증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해서."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먹거리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자치경찰단,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 2024.03.07(목)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최남단서 알리는 봄…올해 첫 '나무심기'
  • 국토 최남단 서귀포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가 올들어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지역주민 등 참가자들은 500그루의 나무를 직접 심으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개간되지 않은 마을 공동목장에 주민과 자생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모였습니다. 삽을 이용해 힘껏 흙을 파내고 6년생 황칠나무를 심습니다. 나무를 하나 둘 식재하자 썰렁했던 마을 목장은 제법 잘 가꿔진 녹지 공간으로 변합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국토 최남단 서귀포에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강문수 / 감산마을만들기 부위원장> "범지구적 문제가 되는 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해서 이산화탄소 흡수원을 심고, 여기 오늘 심는 나무가 황칠나무입니다. 미래 자원으로 활용하면 좋겠고요." 참가자들은 나무 심기를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환경을 지키는 나무와 숲의 역할을 되새겼습니다. <좌성미 / 서귀포시산림조합 푸르미여성회 회장> "우리가 심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이런 기회를 통해 나무를 심게 돼 이 나무들이 이제 자라게 돼서 공기도 청정해지고 자연환경에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뜻깊은 일을 한다는데 (보람을 느낍니다.)" 이번에 식재된 황칠나무는 사계절 잎이 지지 않는 상록교목으로 꽃이 필 때 꿀을 많이 함유해 주요 밀원수종으로 꼽힙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약 14억원을 투입해 85ha 규모의 밀원수림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산림 자원 조성과 양봉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 서귀포시장>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서귀포에서 전국 최초로 나무심기 행사를 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서귀포시는 제주도의 600만 그루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오늘처럼 황칠나무 같은 밀원수도 심고 푸른 숲 가꾸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서귀포에서 시작된 나무심기는 다음 달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3.07(목)  |  김지우
KCTV News7
00:22
  • 직장 동료 강제추행·폭행 혐의 30대 체포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직장 동료 여성을 추행하고 또 다른 동료를 폭행한 혐의로 30대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어제(6일) 새벽 2시 30분쯤 20대 피해 여성 B씨의 오피스텔에서 B 씨를 강제 추행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동료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4.03.07(목)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좌초 선박 물질 피해"…해경, 잔해물 5.2톤 수거
  • 지난 1월 선박 좌초 이후 아직까지 인양이 지연되면서 마을 어장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하도리 해상에서 잔해 수거와 환경 정화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서귀포해경과 해양환경공단 그리고 하도 어촌계원 등 120여 명은 오늘 하루 바다 속에 흩어졌거나 연안으로 밀려온 좌초 선박 잔해물 5.2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잔해물 가운데 갈치 잡이 낚시 바늘에 의한 해녀들의 조업이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며 마을 어장에 임시로 조업 금지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현재 사고 해역의 수심이 낮아 인양이 지연되고 있다며 선사측이 조만간 장비를 동원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4.03.07(목)  |  김용원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3월 7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4.2도 고산 9.4도로 지역별로 편차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늦은 오후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지에는 1cm 내외의 눈이 오거나 1mm내외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 북부와 서부, 북부 중산간 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산간도로에 빙판길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3에서 5도, 낮기온은 9에서 11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낮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바람이 순간풍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모레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3.0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작은학교 수강료 지원 등 교육복지 확대
  • 제주도교육청이 작은학교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수강료를 지원하는 등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합니다. 학생 수가 100명 또는 6학급 이하의 작은 학교 학생들에 대해 방과후 학교 수강료가 무상지원됩니다. 또 누리과정 이외에 5살 아동에 대해서는 유아학비와 보육료가 월 5만원씩 추가 지원됩니다. 이 밖에도 다자녀 가정의 둘째 고등학생의 저녁 급식비와 연 60만원 이내의 방과후 자유수강권 실비가 지급됩니다.
  • 2024.03.0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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