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 따른 후보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오늘은 도의원 출마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모두 65명이 출사표를 던지며 평균 경쟁률 2.03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여야 맞대결로 승부가 펼쳐집니다.
제주시 서부지역에는 여당인 국민의힘 경쟁이 치열했었는데요.
한경 추자에서는 김원찬 후보가 한림에서는 양용만 후보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각각 민주당 김승준, 김성수 후보와 맞붙습니다.
신제주권인 연동 을 선거구 재밌습니다.
강철남 후보와 하민철 후보가 맞붙게 됐는데 이 두분 이번이 3번째 경쟁입니다.
전적은 1대 1로 누가 승기를 거머쥐게 될지 주목됩니다.
후보등록 막판까지 단독 출마가 예상됐었는데 용담동에는 민주당 곽성규 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으며 지난 지방선거 유일한 보수 정당 당선인 김황국 의원과 맞붙습니다.
오라동도 국민의힘 백성철 후보가 막판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역구 재선을 노리는 현역 이승아 의원과 경쟁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국회의원 보궐 선거구이기도 한 제주시 을 지역 도의원 출마자들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통합된 일도2동 선거구는 국민의힘에서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현역인 박호형 의원과 정의당 청년 정치인 박건도 후보가 맞붙는데 이들의 나이차 무려 25살입니다.
이도2동은 민주당에서는 갑과 을 선거구 모두 청년 정치인들 내세웠습니다.
김기환 후보와 강철호 후보가 맞붙고 한동수 후보와 김명만 후보 경쟁합니다.
삼양동 봉개동 선거구는 여성비례 의원인 김경미 후보와 한영진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며 치열한 경쟁 예고되고 있습니다.
분구된 아라동에는 진보 정당 후보자들의 도전이 눈에 띕니다.
아라동 갑 선거구 홍인숙 후부와 김대우 후보에 더해 유일한 진보당 후보 양영수 후보가 경쟁을 펼칩니다.
아라동 을 선거구 지역구 최연소 강경흠 후보와 3번째 도전인 신창근 후보, 정의당 현역 비례의원 고은실 후보의 3파전으로 치뤄집니다.
이번엔 서귀포 지역 보시겠습니다.
대정읍 선거구는 제주지역 유일한 무소속 양병우 의원에 민주당 이서윤, 국민의힘 이윤명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특히 이윤명, 양병우 후보 모두 대정읍장을 지낸 바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에서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대천, 중문, 예래동은 보궐로 입성한 임정은 후보와 전 의원인 현정화 후보 맞붙는데요.
이 두분 실제 괸당 사이여서 지역 내에서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서귀포 원도심이자 이번에 합구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는 서귀포 유일 4선 도전자 김용범 후보와 정치신예 강상수 후보 경쟁합니다.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을 지역구로 둔 성산읍은 현역 고용호 후보와 도전자 현기종 후보의 리턴매치가 펼쳐집니다.
우리 지역에 누가 출마했는지 보시고 후보들의 공약 등 꼼꼼히 잘 따져보시고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도의원 출마 후보들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