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출장을 마친 오영훈 지사가 어제(28일)와 오늘(29일) 이틀 동안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오 지사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을 비롯해 제주 아세안 정책을 통해 외교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재일제주인들의 고향 사랑의 마음을 모아 1천만 제주인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 가을에 열리는 세계제주인대회에도 초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도 과거 물심 양면 제주를 도왔던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올해 이뤄지는 4.3 희생자 추가 신고 접수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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