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넘어지고 차량 고립'…강풍 피해 속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4.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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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서는 가로수가 바람에 넘어지고,

제주시 한립음 금악리에서는 시설물이 도로 위로 날아오는 등 11시 기준 모두 10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하천이 범람하면서 차량에 고립돼 있던 50대 운전자 1명이 구조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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