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문수희
오늘 오후 1시 20분 쯤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여성이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스쿠버다이빙 강습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날씨ON (3월 기온 역대 2위)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많은 비가 내리다 그치고 모처럼 맑은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대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날이 쌀쌀해졌죠. 원래 봄철이 대기가 건조했다가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가 또,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자주 내리기도 하고 기상현상이 참 다양한 시기이긴 한데요. 특히 요즘들어 날씨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 기온이나 강수량이 극값을 경신하는 일이 더욱 잦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도 제주지역이 역대 두번째로 따뜻했다는 기상청의 분석 자료가 나왔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3월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2.4도였습니다. 평균 최고기온은 16.1도, 평균 최저기온은 8.8도, 세 값 모두 역대 2위를 기록했고, 모두 평년대비 2도 이상 높았습니다. 특히 3월 상순과 하순의 평균기온은 각각 11.8도와 14.5도로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이 유독 따뜻했는데 상순과 하순에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대부분이었죠. 그래서 벚꽃이 평년보다 3일이나 빨리 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고온현상이 이어진 건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에 비해 매우 약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에 제주지역은 주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았고, 여기에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날이 따뜻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후변화로 기상값이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는 일이 이제는 익숙해져버렸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기상정보와 기후분석 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된 것 같습니다. 날씨온팀에서도 기후위기와 관련한 소식 열심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주말사이 날씨는 맑겠지만, 아침기온이 7도 내외로 오늘보다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낮기온은 14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4.05(수)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산지 400mm 폭우…내일 오후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산지에는 4백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그 밖에도 가시리와 서광리, 서귀포시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0mm가량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와함께 순간최대풍속 초속20m 안팎의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도내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05(수)  |  문수희
  •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재개…임시편 투입
  •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바람이 잦아드는 등 기상 상황이 나아지면서 오후 3시를 기점으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앞서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출도착 22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각 항공사는 원활한 승객 수송을 위해 국내선 26편을 임시 증편했습니다.
  • 2023.04.05(수)  |  김지우
  • 지인 땅 빼앗으려 조폭 동원 일당 11명 재판행
  • 지인의 땅을 빼앗기 위해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일당 11명이 재판이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갈 미수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주범인 75살 여성 A씨와 그의 아들 B씨, 목사인 C씨 등 3명를 구속하고, 조직폭력배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가파도에 있는 35억원 상당의 피해자의 땅을 양도하라며 내용증명을 보내거나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고 블로그나 기자회견 등을 통해 악성 소문을 퍼뜨리며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조직폭력배 등 5명만 식당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로 넘겼지만 검찰은 이후 추가 조사 통해 주범 등 공범 6명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 2023.04.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강풍 동반 많은 비, 내일까지 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전역는 강풍특보도 발효돼 순간최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먼바다에 풍랑경보가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4.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51
  • 기상악화에 제주 하늘·바닷길 결항 속출
  • 제주지역 기상악화로 항공기와 여객선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출·도착 60여편 이상이 결항됐습니다. 특히 항공사들이 사전에 결항을 결정한 편수까지 합치면 지금까지 170여편 이상이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제주공항의 강풍특보는 오후 5시까지, 급변풍 특보는 밤 10시까지 유지될 예정이어서 결항 편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일부도 결항됐으며 제주도 본섬과 가파도·마라도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3.04.05(수)  |  김지우
KCTV News7
00:43
  • '가로수 넘어지고 차량 고립'…강풍 피해 속출
  •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서는 가로수가 바람에 넘어지고, 제주시 한립음 금악리에서는 시설물이 도로 위로 날아오는 등 11시 기준 모두 10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하천이 범람하면서 차량에 고립돼 있던 50대 운전자 1명이 구조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각종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4.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6
  • "4·3 모독 태영호-김재원 최고위원 제명"
  • 4.3 연구소는 논평을 내고 4.3 망언과 4.3 추념식이 격이 낮은 추모일이라고 발언한 국민의힘 태영호, 김재원 최고위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의 발언은 4.3 희생자를 모독했고 유족은 물론 도민에게 분노를 일으켰다며 4.3을 폄훼한 두 최고위원은 즉시 유족과 도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 4.3 관련 발언을 자제하고 해당 위원들에게는 제명을 포함한 중징계 조치를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3.04.05(수)  |  김용원
KCTV News7
00:40
  • 오영훈 지사 2차 공판 연기…변호인 불출석
  •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에 대한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는 오늘(5일) 오후 예정된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2차 공판과 관련해 변호인 불출석으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도지사 변호인들은 모두 다른 지역 법무법인 소속으로 기상 악화로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재판에 참석할 수 없게 됐습니다. 당초 오늘 재판에서는 상장기업 유치 간담회와 지지선언과 관련해 증인 4명이 출석할 예정이었습니다.
  • 2023.04.05(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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