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400mm 폭우…내일 오후부터 다시 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4.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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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종일 흐리고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하루 산지에는 4백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그 밖에도 가시리와 서광리, 서귀포시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0mm가량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비와함께 순간최대풍속 초속20m 안팎의 태풍급 강풍이 불면서 도내 곳곳에서 강풍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비는 오늘 저녁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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