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차질을 빚었던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바람이 잦아드는 등 기상 상황이 나아지면서
오후 3시를 기점으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앞서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출도착 220여편이 결항됐습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공항에 발이 묶이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각 항공사는
원활한 승객 수송을 위해
국내선 26편을 임시 증편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