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일회용컵 보증금제도 시행 4개월을 맞아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보증금 제도 안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계획 등 보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무인반납기가 보급된 업체의 경우 원칙적으로 다른 업체의 일회용컵도 반납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반납처의 경우 시민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곳에 배치 운영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보증금제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제주프렌차이즈점주협의회는 내일(7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회용컵 보증금제 조건부 동참 선언과 제도개선을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