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도시 순수 민간자본 국제학교 첫 설립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2.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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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에
순수 민간자본의 첫 국제학교가 설립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폴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국제학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사업자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습니다.

애서튼 국제학교는
영어도시 8만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학교와 기숙사, 아트센터 등 16개동 규모로
오는 4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어교육도시에는
국제학교 4곳이 운영되고 있고
순수 민간 자본으로 설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JDC는
기존 국제학교 가운데 하나인
NLCS에 대해서
첫 민간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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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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