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바짝 메마른 땅…가을 가뭄 '비상'
  •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초기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도내 32개 관측지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4개 지점의 토양 상태가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제 막 파종을 마무리한 월동채소의 생육에 지장이 우려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농업용수 부족으로 급수 제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이달 들어 제주에 내린 비는 0.7mm로 한해 평균 46.4mm에 비해 1.5%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20.10.14(수)  |  변미루
  • 소상공인연합회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 철회하라"
  • 제주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13일) 서울시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의 제주도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면세점 매출이 9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또다시 시내면세점을 허용한 것은 가뜩이나 힘든 소상공인들을 나락으로 몰아붙이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박인철 회장은 내일(14일) 관세청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기재부의 허가 철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 2020.10.13(화)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추석 연휴 인구 이동 제주만 증가
  • 지난 추석 연휴기간 관광객들이 제주로 몰리면서 제주지역 인구 이동량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통신사 데이터 기록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하루 평균 관외 인구 이동량은 5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만 건에 비해 5.8% 늘었습니다. 특히 대표 관광지인 비자림이 있는 제주시 구좌읍은 42.1%, 절물자연휴양림이 위치한 봉개동은 39.9%, 성산읍은 3.0%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국적인 인구 이동량은 12.1% 줄었으며, 서울과 부산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가 모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 2020.10.13(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국제해양레저박람회 모레 개막…온라인 중계
  • 제주 해양관광의 대안을 모색하고 해양레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1회 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모레(15일)부터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막합니다. 제주도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해양레저, 제주관광의 오션뉴딜 산업으로'를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에 마련된 가상 박람회장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 박람회장에는 국내.외 100여 개 해양레저 업체의 최신 장비를 관람할 수 있는 산업전시관과 해양레저 작품 전시관이 운영됩니다. 해양레저산업 관련 전문가들이 오션뉴딜 전략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실황은 유튜브 등을 통해 중계됩니다.
  • 2020.10.13(화)  |  조승원
  • 전세 대출 금리 제각각…제주은행 3번째 높아
  • 정부가 보증하는 전세자금 대출금리가 은행별로 1%p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은행 15곳의 전세대출 평균 실질금리는 연 2.56%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은행의 경우 3.12%로 전북은행 3.4%, 수협은행 3.27%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 같은 금리 차이는 업무 원가와 위기관리 비용 등을 고려해 은행이 자율 결정하기 때문인데 정부의 보증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금리를 적용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0.10.10(토)  |  변미루
  • 항공업계,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 출시 잇따라
  •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가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여객 수요 잡기에 나섰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특별 관광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도 오는 23일 인천에서 출발해 광주, 여수, 사천, 부산, 포항, 예천 등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관광 비행 상품을 내놨습니다. 에어부산 역시 오는 30일 항공의 날을 맞아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 제주 상공을 거쳐 부산으로 되돌아오는 2시간 코스 상품을 판매한다는 예정입니다.
  • 2020.10.10(토)  |  변미루
  • 한글날 연휴 첫 날, 관광객 3만 9천명 입도
  • 한글날 연휴 첫 날인 오늘,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입도가 이어지면서 하루종일 붐볐습니다. 오늘 하루만 3만 9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한라산과 오름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연휴 첫 날을 보냈습니다. 제주도는 입도객 가운데 37.5도 이상의 발열 증상자의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는 등 특별입도절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2020.10.09(금)  |  양상현
  • 강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차단 방역 강화
  • 최근 강원도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이에 대한 차단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공항만 입도객과 차량에 대한 소독은 물론 불법 반입 가축이나 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확대합니다. 또 방역차량 24대를 동원해 축산밀집지역 등 양돈농장과 주요 도로변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 근로자에 대한 방역수칙 교육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0.10.09(금)  |  양상현
  • 코로나로 중단됐던 제주기점 항공노선 잇따라 재개
  • 코로나로 중단됐던 제주기점 항공노선이 잇따라 재개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제주 - 군산 노선에 하루 2편씩 모두 4편의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 진에어는 제주 - 원주 노선에 매일 2차례의 부정기편을 운항하고 차후에 정기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에어서울도 제주 - 청주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그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제주기점 항공노선이 잇따라 재개되고 있습니다.
  • 2020.10.09(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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