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2
  • 감귤 출하 한 달 만에 가격 '반토막'
  • 감귤 출하가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긴 장마와 태풍으로 병에 걸린 열매가 많아진데다 출하량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을볕 아래 감귤 수확이 한창입니다. 노랗게 익은 열매들이 쌓여가지만 농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감귤 출하가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최영운 / 제주시 조천읍> "소비가 안 되니까 가격이 안 좋은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선별도 같이 해서 좋은 걸로만 골라서 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가격은 한 달 전 5kg에 1만 2천 원 대에서 현재 6천 원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연도별 평균 가격은 7천 300원으로,잇따른 태풍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은 지난해보다도 더 낮습니다.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극조생 출하가 한꺼번에 몰린데다 긴 장마로 병해충 피해를 입은 감귤이 유통되면서 중도매인들이 구매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춘협 / 농협 제주지역본부 감귤지원단장>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기 침체에 의한 소비 부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도매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이 전국으로 유통되는 감귤 가격의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농협뿐 아니라 상인 단체, 영농조합법인 등 모든 유통 기관들이 품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극조생 감귤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는 조생감귤 가격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26(월)  |  변미루
  • 제주상공회의소 창립 85주년 기념행사 열려
  • 제주상공회의소 창립 85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후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가 주는 상처가 크지만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념행사와 함께 제28회 제주상공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헌신한 상공인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습니다.
  • 2020.10.26(월)  |  변미루
  • 출하 한 달 만에 감귤 가격 반토막 (5시)
  • 감귤 출하가 시작된 지 한달을 맞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가격은 한 달 전 5kg에 1만 2천 원 대에서 현재 6천 원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극조생 출하가 한꺼번에 몰린데다 긴 장마로 병해충 피해를 입은 감귤이 유통되면서 중도매인들이 구매를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20.10.26(월)  |  변미루
  •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 마을기업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마을기업을 모집합니다. 올해 공모를 통해 13개를 지정할 계획으로 예비 4개소와 신규 3곳, 재지정 3군데, 고도화 3개소 등입니다.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는 최대 5천만원과 함께 마을기업의 설립이나 운영교육,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38곳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0.10.25(일)  |  양상현
  •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확인지급'을 위해 내일(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 읍면동주민센터에 현장 접수센터를 설치 운영합니다. '확인지급'의 이용 대상은 새희망자금 신속지급대상 가운데 온라인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과 국세청 데이터베이스에 단순 누락된 업체 등입니다. 접수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하며 다음달 2일부터는 별도의 구분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지난해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운데 올해 매출이 감소했을 경우 100만원의 새희망자금이 지원됩니다.
  • 2020.10.25(일)  |  양상현
KCTV News7
02:10
  • 따로, 함께 걷자…올레걷기축제 개막
  • 올해 11번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늘(23일) 개막돼 23일 동안 열립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화려한 축제는 없지만 비대면 시대에 맞춰 소규모 걷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투명한 가을 하늘 아래 올레꾼들이 돌담길을 따라 걷습니다. 탁 트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자 지쳐있던 마음이 절로 풀어집니다. 골목을 지나 마을에 들어서자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수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내어줍니다. <김유선 / 천안시 서북구>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 걱정이 살짝 되긴 했지만, 돌담길 걸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좋아요." 올해 11번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따로, 함께' 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큰 행사나 공연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신 걷는데에 초점을 두고 제주 전역에서 역대 최장 기간인 23일 동안 이어집니다. <변미루 기자> "이번 축제는 모두 23개 올레길 코스에서 각각 15명씩 소규모 단위로 진행됩니다." 각 코스마다 지역 특산물이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임성환 / 특산주 제조업체 운영> "제주도 쌀로 만든 술이고요. 가만히 두면 맑은 술이 위로 뜹니다. 그걸 약주라고 하고요." <설지연 / 제주시 노형동> "과일이나 키위나 메밀로 술을 만들고 있다는 걸 전혀 몰랐는데, 제주도에 살아도 몰랐는데, 알게 돼서 도움이 됐어요." 혹시나 모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는 안전거리 유지를 위한 자원봉사자가 투입됐습니다. <서명숙 / ㈔제주올레 이사장> "너무나 이런 시대일수록 더 간절히 제주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화로움을 느끼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최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자연에서 위로받고..." 한편 이번 축제는 현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23(금)  |  변미루
  • 제11회 제주올레걷기축제 개막…23일간 진행 (5시)
  • 올해 11번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늘(23일) 개막해 다음 달 14일까지 열립니다. 23일동안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23개 올레 코스에서 각각 15명씩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걷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코스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시식하거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또 현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됩니다.
  • 2020.10.23(금)  |  변미루
KCTV News7
02:13
  • 국내산 키위 '스위트 골드' 호응
  • 제주에서 재배되는 키위 대부분이 뉴질랜드산 인데요. 농민들에겐 로얄티 부담이 적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우리나라 품종인 스위트 골드가 품질면에서 인정을 받으며 반응이 좋습니다. 제주에서도 국산 키위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키위 나무마다 알이 굵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골드 키위 수확철을 맞아 열매를 따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 합니다. 1년 농사의 결실을 보는 농민은 좋은 값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문재홍 / 키위 재배 농가> "레드 (키위)보다 더 당도가 높다고 하니까 기대는 하고 있어요. 주인으로서 먹어봐서 다시 손이 갈 정도면 농사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이 농가에서 재배된 키위 품종은 스위트 골드. 보통 재배되는 뉴질랜드산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품종 입니다. 로열티 부담이 없어 재배 면적이 조금씩 늘며 현재 전체 면적 3백 3십 여 헥타르 가운데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도도 평균 18브릭스로 상품성도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는 2톤에 불과했던 생산량이 지난해 230톤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는 500톤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홍콩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는데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지난해 수출로만 7억이 넘는 수익을 남겼습니다. <양창희 /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키위 재배하는 농가들이 생력화, 일손이 적게 들어가고 생산량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고 재배되고 있는 스위트(골드)에 대해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재배 면적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스위트 골드가 국내산 고품질 키위로 인정받아 확대 재배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0.23(금)  |  문수희
  • 제주 관광객, 읍·면지역 카드 소비 증가
  •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읍·면지역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관광객의 카드소비 금액은 전년 대비 13.7% 증가한 4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동 지역보다 읍면 지역에서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읍면별로 살펴보면 구좌읍이 27.5%로 가장 많이 늘었고, 애월읍 22.3%, 대정읍 2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10.22(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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