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회원 대상 7~8월 항공권 할인
  • 제주항공이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름 성수기에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 기간 제주-김포 노선은 편도에 1만9천200원에, 제주-부산 노선은 2만1천200원 부터 판매됩니다. 특가 항공권 예매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 2019.04.04(목)  |  최형석
  • '귤로장생'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
  • 제주농협의 감귤 통합브랜드인 '귤로장생'이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국가브랜드 대상에는 '귤로장생'을 비롯해 농식품브랜드 18개와 도시.종책브랜드 7개, 산업브랜드 35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제주감귤은 아열대특작과일부문에서 2012년 이후 8년연속 수상했습니다. 제주농협은 '귤로장생'을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로 선별해 품질과 유통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2019.04.03(수)  |  최형석
  • 제주관광공사, 노사파트너십 지원사업 선정
  • 제주관광공사가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올해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기업 부문 사업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관광공사는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4가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사화합 공동선언과 노사 공동 봉사활동, 비정규직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등 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경영악화에 따라 인건비와 교육비 자진 삭감 등 노사 공동결의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 2019.04.02(화)  |  최형석
  • 내국인 관광객 지출 줄어…외국인은 증가
  •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의 지출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 1인당 지출경비는 평균 51만 5천 원으로 전년보다 2만 4천 원 줄었습니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 1인당 지출경비는 천 339달러로 전년보다 124달러 증가했습니다. 체류일수는 내국인 관광객은 평균 3.9일, 외국인 관광객은 4.9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4.01(월)  |  최형석
  • 주민 주도 생태관광 에코파티 시작
  • 생태관광을 테마로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에코파티가 오늘(1일)부터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에코파티 사업에는 오늘(1일) 선흘1리를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12개 마을에서 열립니다. 하반기는 농촌에서 1박 하는 형태의 체류형 에코파티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에코파티는 지역 주민들이 관광객들을 초대해 지역 환경과 자원을 활용해 여행경험을 체험하게 하는 농촌체험 여행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았습니다.
  • 2019.04.01(월)  |  최형석
  • 남원읍에 감귤 진피 가공 시설 설립
  • 서귀포에 한약제 등으로 쓰이는 감귤 진피 가공시설이 들어섭니다. 서귀포시는 농촌 신활력 플러스 전국 공모에 최종 선정돼 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남원읍을 중심으로 감귤 진피 가공 시설을 설립하고 한약제로 쓰이는 진피를 생산하게 됩니다. 또 감귤 과육을 원료로 하는 가공식품 활성화를 통해 감귤가격 안정화를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 2019.04.01(월)  |  최형석
  • 고품질감귤 생산단지 사업 '성과'
  • 고품질감귤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결과 품질과 소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고품질감귤 생산단지에서 첫 출하 당시 11브릭스 이상 브랜드 감귤 생산비율은 92%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른 조수입도 10아르당 950여 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품질감귤 생산단지 사업에는 위미와 중문농협 26농가가 참여했으며 지난 3년간 6억9천만원이 지원됐습니다.
  • 2019.03.30(토)  |  최형석
  • JDC, 금융지원 사회적경제 6개 업체 선정
  • JDC가 사회적경제조직 가운데 금융지원을 받을 업체들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아침미소목장과 푸른콩방주, 퐁낭 등 6곳으로 업체별로 1년 거치 2년 무이자로 평균 7천700만원이 지원됩니다. 또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대회 개최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JDC는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벤처 지원사업인 '낭그늘'도 함께 추진합니다.
  • 2019.03.30(토)  |  최형석
KCTV News7
01:43
  • 조생양파 수확 시작…가격 '호조'
  • 올해산 조생양파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초기 출하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좋아 농가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양파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입니다. 따듯한 봄 햇살을 맞고 알이 꽉 찬 조생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양파를 뽑고 또 뽑고, 출하가 본격 시작된 농가들의 손길은 분주해졌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올해산 조생종 햇양파가 지난해보다 좋은 가격에 첫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조생양파 최대가격은 1kg 당 1000원, 지난해 거래가격이 5백원에서 6백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5~60% 올랐습니다. 출하시기도 빨라졌습니다.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평년보다 일주일정도 앞당겨 출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전에 생산물량을 조정한게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조기 산지폐기를 통해 적정 출하물량을 조정해 왔습니다. <인터뷰 : 황금찬/ 대정읍 신도리> "" 농가와 농협모두 선별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승태/ 대정농협 무릉지점장> "좋은 가격 유지하기 위해 선별에 특히 신경" 올해 조생양파 예상 생산량은 3만 1천 톤. 다만 다음 달부터 다른 지역 조생과 하우스 양파가 출하되면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품질유지에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29(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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