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 호응
  • 중소기업 빅테이터 활용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도내 23개 중소기업을 연결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방향, 진입시장 분석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출액은 물론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성과가 두드러진 기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수집해 배포할 계획입니다.
  • 2018.12.04(화)  |  양상현
  • 제주항공 누적탑승객 6천만 명 돌파
  • 제주항공 누적탑승객이 6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항공은 2006년 6월 취항 이후 12월 6개월만에 누적탑승객 6천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누적탑승객 가운데 국내선 탑승객은 56.7%의 비중을 차지했고 국제선 탑승객은 43.3%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선에서는 일본 노선이 가장 많았고, 동남아와 중국 등 동북아시아 노선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18.12.04(화)  |  김수연
  • 일본인 관광객 유치 현지 이벤트 잇따라 개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이벤트를 잇따라 개최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현지 유명 웹작가가 소개하는 제주관광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내일(4일)은 후쿠오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하는 '신 한류 페스티벌'에 참가해 제주 출신 요리연구가와 함께 제주 요리문화 홍보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제주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6만1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습니다.
  • 2018.12.03(월)  |  최형석
  • 탐나오, 인터넷대상 사회진흥부문 특별상
  • 제주도관광협회의 제주여행 종합쇼핑몰인 '탐나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사회진흥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인터넷 서비스로 사회 문화발전과 공익 증진에 공헌한 단체에 수여되는 특별상입니다. 제주도내 관광사업체의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탐라오에는 현재 1천100여개 업체가 입점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5만명을 넘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최형석
  • JTO 면세점, 31일까지 골드회원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중문면세점이 이달 한달동안 골드회원을 모집합니다. 골드회원 모집은 오늘(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가입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신청은 인터넷 면세점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 신청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한달간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8.12.03(월)  |  최형석
  • 장애인 기업 '영세'…절반은 연매출 1억 미만
  • 제주도내 장애인 기업 상당수가 영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월부터 도내 장애인기업을 전수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5천만원 미만이 70개소로 전체의 37%를 차지했습니다. 5천만원에서 1억원 미만 역시 31개소로 16%에 이르렀습니다. 또 1인 기업이 108개소로 전체의 56%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기업들의 수출 전망에 대해 41%인 79개소가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이유로는 내수침체와 최저임금 상승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 2018.12.02(일)  |  양상현
  • 제주도 외국인 보유 토지, 2년 연속 증가
  • 외국인이 보유한 제주 토지 면적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보유토지는 243제곱킬로미터로 공시지가 기준 30조 2천8백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천3만제곱미터로 가장 많고 제주는 2천백만 제곱미터로 전남과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많았습니다. 제주도의 보유면적은 지난해와 비교해 26만제곱미터가 증가했습니다.
  • 2018.12.01(토)  |  이정훈
KCTV News7
02:36
  • 금리 인상 제주 가계부채 '빨간불'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대출금리가 올라 이자부담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금리 인상에 따라 가계대출이 다른지역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인데요. 이로 인한 가계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1.75%로 인상했습니다. 시중은행 역시 예적금 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른 가계대출 부실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taga------------------ 지난 9월 기준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4조 8946억 원. ------taga------------------ 가계빚 15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역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제주. ----C.G-----------------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가구당 대출규모가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부담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C.G--------------------- 대출 금리 상승이 가계부채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자룝니다. -----C.G 그래프---------------------- 금리가 1%p 늘었다고 가정했을 때 주택 가격 반응을 분석해보니 제주지역의 경우 전국보다 더욱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가계부채 역시 전국평균보다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C.G 그래프---------------------- <인터뷰 : 우준명/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제주지역은 2010년 이후 인구 유입이 늘면서 건설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계부채가 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그로 인해 가계부채가 다소 민감하게 ----------수퍼체인지-------------------- 반응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차주의 구성, 연체율, 성장률 등을 종합해볼 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채무상환 능력이 약한 저신용 계층은 더욱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C.G-------------- 신용등급이 7에서 10등급으로 구분되는 저신용자 비율은 6.7%, 중신용자 비율은 33% 정도였습니다. ----C.G------------------------------- 한국은행은 앞으로 자산 대비 부채 비용이 더욱 많은 고위험 가구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고신용자 비율이 전국보다 높은 만큼 금리 인상이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장기적으로 저신용 위험그룹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가계의 소득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8.11.30(금)  |  김수연
  • 내년 민간 차원 전기차 충전서비스 확대
  • 내년에 민간 차원의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한국에너지공단, 민간충전사업자 등 6개 기관과 민간 충전서비스 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급속충전기 1기당 최대 2천만원을, 제주도는 공동주택이나 편의시설, 주유소, 관광지에 설치할 경우 최대 1천만원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충전사업자는 최소 2년간 충전시설에 대한 설치와 운영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내년에 급속충전기 40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11.30(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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